나는 언제쯤 이런집에 살수 있을까?

갑자기 이집에 다녀오구 우리집이 자꾸만 초라하게 느껴져..

 

나의 로망...가을내음 언니네 집~

정말 꿈속의 집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이런집을 꿈꾸겠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나 병날거 같오!

 

 

 

 

 

 

 

 

 

 

 

 

 

그녀의 거실~

원래 벽이었던 것을 아치형 문으로 만든 센스...

정말 환상으로 멋지다..

쇼파하나하나, 조명하나하나 엔틱의 멋스러움까지

한몫 단단히 하는 역시 센스쟁이~

 

 

 

 

 

 

 

 

 

 맛있는 냄새..정말 요리할만 하겠지...

이런주방이라면....

난 저 벽이 타일인줄 알았는데 파벽이었어..오호~

 

 

 

 

나..이 블루 샹들리에 확 필이 꽂혀서리...

넘 갖구시포~ 

 

 

요긴 언니네 아들래미 방 한켠~

블루가 참 아들래미 방엔 딱이야....

 

 

 

 

 복층에 위치한 공간 하나하나 정말 어쩜 이리 이쁜거야?

색감도 다 다른데...전혀 조잡하지 않구 이리 조화를 잘 이루다니...

그녀의 손에서 뻗치는 마술인가?

 

 

 

날씨 좋은날 정말 전망 킹왕짱일꺼 같은 정원....

날이 흐렸던것이 쪼매 아쉽네~

 

 

 

 

테이블위에 디피하나하나까지 정말 나를

감동으로 내미는 집이었어...

 

넘 멋지구,이뻐서 정말 입을벌려 침을 질질 흘리고 구경할정도였지...

 

난..언제 이렇게 해 놓구 살수 있을까?

 

 

 

 

 

출처 : 영민사랑
글쓴이 : 영민사랑 원글보기
메모 :

많은 분들이 제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보시고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 하셔서,

옛날에 만들어 놓은 자료를 찾아서 다시 재구성 하였습니다.

다이어트를 마음 먹으셨다면 자신의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서라도

어느곳엔가 자신의 마음을 적어 보는 것도 괜찮겠죠^^

우선 준비물 부터체크^^

 

 

이미지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으세요

 

 

 

 

 

 

 

 

 

 

 

 

 

출처 : 다이어트 다이어리 다욧짱
글쓴이 : 다욧짱 원글보기
메모 :

안녕하세요 다욧짱입니다!

본격적으로 포동포동 살이 오르는 겨울이 왔습니다!!

춥다고 움직이지도 않고~뜨끈뜨끈 맛잇는 음식들은 넘쳐나는 계절이지요!

다이어트가 지겹고 실증나셨다면 목표를 세워보세요!

저는 100일 카운트다운 체크리스트로 한달에 1kg씩 100일에 3kg감량을 목표로 세웠답니다.

다이어트 전문용으로 나온 체크리스트가 아니라.. 폼에 상관없이 제맘데로 적어봤어요.ㅎㅎ

나중에 제가 포토샵으로 다이어트 다이어리에 필요한 폼으로 한번 만들어서 써봐야 겠어요.

사실 이렇게 추운날은 밖에서 운동하기 무리이죠 ㅠㅠ 얼굴이 너무 시렵거든요~

그래서 저도 오늘 헬스를 등록했어요!!

사실 다이어트 하면서..헬스장은 겨울에만 다닌답니다.

밖에 1시간 빠르게 걷기는 지루하지 않은데..런닝머신은 너무나 지루하거든요 ㅠ_ㅠ.

하지만 지루함보다 추위가 더 무섭기때문에 이번겨울도..헬스로 다이어트를!!

근력이 부족한 다욧짱인지라.. 유산소는 조금 줄이고 근력운동을 강화하려구요!!

우후후...100일뒤에..3kg다욧짱이 될수있겠죠...?

자~자!! 지루한 다이어트! 긴장감 넘치는 카운트다운 계획이나

새롭고 재미있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서.

살찌기 좋은 마의 계절 겨울을 잘~견뎌내자구요!!

따뜻한 봄이오면...샤방샤방 원피스입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말이에요 +_+!화이팅!!

 

 

 

출처 : 다이어트 다이어리 다욧짱
글쓴이 : 다욧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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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太陽』입니다^^

언젠가 부터 겨울이 되면 화려한 불빛의 전구 장식들이 추운 겨울 밤 거리를 환하게 비춰줍니다. 올해도 종로 서울시청과 청계천 주변에는 '2007 하이 서울 루체비스타'로 꾸며져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화려한 불빛을 구경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서울 시청을 찾고 있습니다. 또 그 멋진 야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점점 카메라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루체비스타의 야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들 찍는 평범한 루체비스타보다 좀 더 특이하고 예쁘게 찍는 방법들을 알려드립니다^^

 

1. 넓~게 전체를 담아보자.

보통 많이 찍는 구도로 주변 풍경과 함께 넓게 전구장식을 담은 사진입니다.

 

좀 더 떨어져서 주변의 건축물도 함께 담았습니다.

 

어안렌즈를 이용하여 왕관모양의 루체비스타를 가까이에서 로우앵글로 담았습니다. 

 

2. 가까이 부분을 담아보자. 

이번엔 장식의 부분부분으로 클로즈업하여 담았습니다. 거대한 장식물의 문양을 부분으로 담아도 좋습니다.

 

부분을 가까이 담을 때는 다른 전구장식이 배경으로 들어가도록 구도를 잡으면 아웃포커싱 되어 예쁜 배경이 되어줍니다. 밋밋한 시커맨 배경보다 휠씬 낫지요^^

 

좀 더 가까이 담은 전구장식의 일부분입니다. 

 

3. 초점을 흐트러트려 빛망울(보케)를 담아보자.

DSLR렌즈를 수동초점은 MF로 맞추고 일부터 초점을 흐트러트려 흔히 말하는 보케를 담은 사진입니다. 카메라 설정은 조리개우선 모드에서 조리개는 최대개방했고 ISO는 셔터스피드가 확보되는대로 그때그때 다르게 찍었습니다. 밝은 빛을 찍는 것이므로 ISO 수치를 최저로 놓고 찍어도 셔터스피드 확보에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ISO 수치가 높으면 사진에 노이즈가 많아지기 때문에 되도록 낮추고 촬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렌즈를 MF(메뉴얼 포커스)로 놓고 찍어야 합니다. 렌즈를 MF로 변환하고 전구장식을 보며 초점링을 돌리면 뚜렷해보이던 불빛이 점점 빛의 망울로 표현되는 것이 보입니다. 적당히 조절하여 맘에 드는 정도로 촬영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꼭 DSLR카메라가 아니더라도 AF/MF 변환이 가능한 일반 디카에서도 촬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일반 디카를 가지고 같이 찍던 친구도 MF상태에서 빛망울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 DSLR렌즈 초점 방식을 AF상태로 그냥 초점링을 돌리면 렌즈모터에 무리가 가서 손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초점링은 꼭 MF상태에서 돌려주세요^^

 

 

좀 더 가까이 담은 빛망울 사진입니다. 

 

4. 빛망울을 응용하여 별모양으로 빛망울을 담아보자.

작년 초에 기사로 소개해드린 '하트모양, 별모양 빛망울 사진찍기'로 3번의 빛망울 찍는 방법을 응용한 것입니다.

약간의 과정이 필요하여 자세한 촬영 방법은 다음 링크로 보시기 바랍니다^^

아쉽게도 이 방법은 일반디카로는 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하트모양, 별모양 빛망울 사진찍기"

 

 

 

5. 크로스필터의 활용

렌즈의 앞에 장착하여 사진 효과를 주는 필터 중, 반짝이는 불빛을 촬영할 때 더욱 화려하게 만드는 필터가 바로 크로스필터입니다. 크로스필터는 빛을 분산시켜주는 효과를 가진 필터로 필터 표면에 파여진 미세한 선을 따라 빛이 닿으면 분산되어 결과물에 나타나며 주로 4각 6각 크로스필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크로스필터를 화려하게 빛나는 루체비스타를 찍을 때 활용하면 더욱 멋진 효과가 되겠죠?^^

크로스필터는 SLR카메라의 렌즈에 장착하지만 일반 디카도 기종에 따라서 아답터를 이용하여 크로스필터를 사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6. 주밍 샷으로 확! 끌어당겨보자.

'주밍 샷'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진이 찍히는 동안 렌즈의 줌을 돌려서 주밍 되는 그 궤적을 찍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적당히 느린 셔터 스피드와 줌비가 약간 큰 줌렌즈가 있어야겠지요. 또한 셔터스피드가 낮아지면 흔들리기 쉬운데 거기다가 줌을 순간적으로 돌리면서 더욱 사진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삼각대가 있으면 주밍 샷을 촬영하기 더욱 좋습니다. 위의 사진의 경우는 70-200mm 렌즈로 삼각대를 놓고 셔터스피드는 3.2초로 놓고 찍히는 동안 줌을 움직여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삼각대가 없다면 1/15~1/30 정도로도 주밍샷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대신 흔들리기 쉽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해서 찍어야겠지요^^

 

줌을 조절해서 돌리면 중앙에 피사체는 고정한 채로 주변부만 주밍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시청 주변의 전구장식물을 주밍샷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마치 우주를 광속으로 날아가는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7. 긴 셔터스피드와 삼각대를 이용한 장노출 사진.

삼각대를 놓고 긴 셔터스피드로 움직이는 풍경을 촬영하면 그 궤적이 그대로 사진에 남게 됩니다. 위의 사진은 루체비스타 풍경을 5초동안 촬영한 사진으로 그동안 지나가는 사람들의 궤적과 정지해 있던 사람들의 궤적이 함께 담겼습니다.

 

시청 주변 찻길 건너에서 촬영하면 지나가는 차들의 궤적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8. 환한 빛을 역광으로 실루엣을 담아보자.

태양 또는 밝은 빛을 배경에 두고 사진을 찍으면 상대적으로 어두운 그 앞의 피사체가 시커멓게 표현되어 배경만 밝게 되는 역광 상태가 되곤 합니다. 하지만 역광 상태의 피사체 실루엣을 담은 사진은 그 나름대로 멋진 사진이 되곤합니다. 루체비스타의 화려한 불빛을 배경으로 인물의 역광 실루엣을 담는 건 어떨까요?^^

방법은 밝은 불빛에 측광을하고 측광 고정을 한 후에 그 상태로 인물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하면 됩니다. 원래는 측광한 후에 촬영하는 것이 더 확실하지만 측광하는 방법을 모르더라도 어차피 배경에 밝은 불빛을 마니 두면 역광으로 찍히기 쉽기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상 루체비스타를 담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물론 더 찾아보면 이보다 더 많은 방법들이 있겠지요. 많은 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사진을 담기 보다는 남과 다른 특이한 시선, 여러가지 방법으로 촬영하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꼭 SLR카메라로만 촬영할 수 있는 방법들은 아닙니다. 별모양의 빛망울 사진과 주밍샷을 제외한 나머지 방법들은 일반 디카로도 가능한 방법들이지요.

이번 주말, 아직 루체비스타를 보지 못했다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루체비스타를 찍어보는건 어떤가요? 이미 찍어보셨다면 그때와는 또 다른 방법과 구도로 담아보는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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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포토그래퍼『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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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太陽』입니다.

지겹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운 날씨로 이제 진정한 여름이 된듯 합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로 휴가 많이 가실텐데요. 요즘은 DSLR이 보급이 많이 되어 휴가에서 챙겨가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바닷가에는 넓게 트인 바다의 풍경 외에도 찾아보면 많은 피사체들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휴가도 즐기며 평소에는 찍기 힘든 사진들을 멋지게 담아 오는 것도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바닷가의 넓은 풍경 외에 색다른 찍을꺼리들을 소개해드립니다^^

 

1. 물결치는 바다

바닷가 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시원하게 물결치는 바다일 것입니다. 물결치는 바다의 모습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담았습니다.

 

 

시원한 색의 바닷물이 물결치는 모습에 중점을 두고 클로즈업하여 촬영했습니다. 좀 평범하지요?^^

 

 

배 위에서 배 뒤로 생긴 물결과 쫓아오는 갈매기들을 촬영하였습니다.

갈매기들이 바다에 떨어진 새우깡을 먹으려고 수면에 가깝게 날아 물결과 함께 담을 수 있었습니다.

 

 

햇빛이 비치는 잔잔한 바다를 크로스필터를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크로스 필터를 이용하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의 빛을 더욱 강조하여 찍을 수 있습니다.

※ 크로스필터는 필터 면에 여러갈래로 선이 그어져 있어 그 선에 따라 빛이 갈라져서 촬영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4각, 6각, 8각 크로스 필터가 있으며 위에 사진은 4각 크로스필터를 이용했습니다.

 

 

낮은 셔터 스피드를 이용하여 물결의 흔적을 담는 것도 좋습니다. 자갈로 된 해변에 바다물이 들어왔다 빠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셔터가 열려 있는 동안 고정된 자갈 주변으로 바다물이 들어왔다 빠지는 흔적이 하얗게 남았습니다.

셔터스피드는 1/10초 이하가 되는 것이 좋으며 셔터스피드가 낮아 흔들리기 쉽기 때문에 자세를 잘 고정하고 촬영해야 합니다.

연사를 사용하면 성공 확률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셔터스피드 1/6, 조리개 4.5, ISO500, 노출 -1.00

이번엔 어두운 밤, 해변에 물결치는 파도를 담았습니다. 앞의 사진과 같은 원리로 물결이 하얀 괘적으로 나타나 색다른 느낌의 해변 사진이 되었습니다.

 

2. 바닷가의 도화지, 백사장 

넓은 바닷가의 또하나의 빠질 수 요소가 바로 백사장 입니다. 백사장은 여러가지 흔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도화지와도 같습니다.

 

 

바다에 가면 바다와 하늘은 많이 찍지만 넓게 펼처진 백사장 위주로 촬영하면 이런 마치 사막과도 같은 풍경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뒤돌아 자신이 지나온 발자국을 찍어보기도 하구요. 흑백사진으로 촬영하면 더 분위기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지나간 자리를 풍경의 하나로 담기도 합니다. 그냥 직선으로 남은 발자국은 재미가 없기 때문에 인물에게 지나간 흔적이 약간 곡선이 되게 걷도록 부탁했으며 광각렌즈를 사용하여 광각 특유의 왜곡으로 발자국 흔적의 원근감이 더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흔적으로 거친 느낌이 된 백사장을 흑백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이런 작은 강아지의 흔적도 앙증맞고 귀여운 느낌을 주네요

 

3. 백사장에 낙서하기

연인들이 바다가에 가면 흔히하는 낙서가 있죠^^;;

조금 유치할지도 모르지만 사진으로 잘 남겨 나중에 선물해주면 받는 사람도 기뻐하겠지요

 

 

보통 딱 낙서한 부분만 촬영하기 쉬운데, 이왕 바다에 왔으니 바다의 느낌을 살려 찍는게 좋겠습니다. 파란 하늘이 아니라 좀 아쉽지만 하늘과 바다를 함께 넣어 글자를 사선에서 촬영했습니다. 글자 주변으로 들어오는 파도도 함께 담기 위해 약간의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실제로 글자는 저와 해당사항 없는 친구의 것인데 말이죠ㅠ.ㅠㅋ

 

 

글자는 흔하니 조개껍질과 작은 돌을 이용하면 더 예쁜 글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4. 내가 왔다갔다는 흔적을 남기자

인터넷에 이미지들을 보면 어느 장소에 갔을때 자신의 발과 함께 찍어 흔적을 남기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바다에 왔으니 기념으로 남기면 좋겠죠?^^

광각렌즈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파도가 들어오는 부분에 서서 파도를 기다리며 찍었습니다. 장식으로 발자국 몇 개도 함께 담았구요. 파도가 예쁜 모양으로 찍히기 까지 인내가 좀 필요합니다.

 

 

절벽에 서서 흔적을 담았습니다. 절벽에 너무 가까이 서서 아찔해보이지만 실제로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 어안렌즈의 왜곡으로^^;;

사진도 좋지만 위험한 장소에서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독특한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장소에 따라 더 많은 찍을꺼리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발상의 전환이죠^^

바닷가로 휴가 떠나시는 많은 분들, 즐거운 휴가기간 동안  좋은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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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재방송으로 강호동의 1박2일 보다가, 이거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ㅋㅋ

같이 들어보아요ㅡ ♪ 

 
< 참아주세요 - 김혜연 >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울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아빠 몸보신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하지만 않되요 그러지 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산과들의 뱀과 개구리가
씨가 말랐데요
싹쓸이 당했데요

앗 똥개다 똥개다
몸에좋고 맛도 좋은 똥개다
요좀의 똥개를 때려잡아
똥개다 똥개다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사슴이다 사슴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사슴이다 사슴이다
요놈의사슴뿔을 잘라다가
우리아빠 사슴피를 받아주면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하지만 않되요 그러지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그런다고 남보다 오래사나
소용없는 일이에요
부질없는 일이에요

지상천국의




출처 : 청솔
글쓴이 : 청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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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를 쳐서 키운 콩나물
화학비료를 친 콩나물에는 니트로소아민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화학비료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기류 화합물이 세균의 작용으로 니트로소아민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니트로소아민은 사람이 위암이나 식도암, 간암에 걸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콩나물에 화학비료를 치지 말아야 하며 또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2, 갓 뜯은 원추리나물
원추리나물에는 콜키신이라는 생물염기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먹으면 몸안에 유독성 물질이 생기게 된다. 만약 몸안에 3~20밀리그램의 콜키신이 흡수되면 대변과 오줌에 피가 섞여 나가게 되며 심지어 중독되어 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원추리나물은 말려서 먹어야 한다. 그것은 원추리나물을 가공하여 말렸을 때 찌거나 물에 데치므로 독성이 물에 용해되어 없어 지기 때문이다.

3, 갓 뜯은 버섯
버섯에는 포트피린류에 속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빛에 특별히 민감한 이런 물질이 몸안에 흡수되면 사람은 피부염에 걸리게 된다. 때문에 생버섯을 먹지 말고 말려서 먹어야 하며 마른 버섯으로 채를 볶을 때에도 먼저 맑은 물에 불리웠다가 씻어서 써야 한다. 그래야 중독 현상을 막을 수 있다.

4, 오랜 호박
호박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다. 때문에 호박을 잘못 보관해 두면 당분이 발효되면서 변질된다. 호박이 변질되면 술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모르고 먹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이 나른해 지고 중하면 구토 설사를 하는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오래 두었던 호박을 먹을 경우에는 호박속을 잘 긁어 내고 술냄새가 나는가 나지 않는가를 알아 보고 먹어야 한다.

5, 익지 않은 토마토
채 익지 않은 푸른 토마토는 독성 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먹을 때 떫은 맛이 나고 먹은후 메스껍고 토하며 머리가 어지러운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푸른 토마토로 반찬을 만들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런 토마토를 생것으로 먹으면 더 나쁘다.

6, 썩은 생강
생강은 썩으면 사프롤이라는 독성이 강한 유기물질을 생산한다. 사프롤은 간암을 쉽게 초래하기 때문에 썩은 생강을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7, 푹 절이지 않은 김치
풋나물이나 갓 등 신선한 채소로 김치를 절일 경우 풋나물은 하루가 지나서 부터 질산염이 생기기 시작하고 갓은 20일 정도 되면 질산염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때에 먹으면 김치속의 질산염이 장관내 세균의 작용으로 독성이 있는 아질산염으로 전환된다. 아질산염은 피속의 헤모글로빈을 산화시킴으로써 피의 산소 운반 기능을 잃게 한다. 결과 몸안에 산소가 부족되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온몸이 나른해 지고 정신이 나지 않으며 입술이 새파래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푹 절이지 않은 김치는 먹지 말아야 한다.

8,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
감자 껍질에는 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들어 있다. 만일 감자를 삶거나 구운 다음 껍질을 벗기게 되면 껍질속의 10퍼센트에 달하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감자속에 스며 들게 된다. 이런 감자를 사람이 먹으면 몸에 해롭거나 심지어 알칼로이드 배당체에 중독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자는 껍질을 벗긴 다음 삶아 먹어야 한다.

9,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
껍질이 갈색을 띠거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흑반병 병균에 오염된 고구마이다. 흑반병 병균이 배출한 독소에는 고구마 케톤과 고구마 케톤 알코올이 들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쓴맛이 날뿐 아니라 몸에 해독작용을 한다.

고구마를 삶거나 불에 구워도 이런 독소는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먹은 후 보통 24시간 내에 메스껍고 토하며 설사하는 등 위장관에서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열이 몹시 나고 골이 아프고 숨이 차고 혼미해 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먹지 말아야 할뿐 아니라 짐승에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출처 : 장미 농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글쓴이 : 왕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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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한 숟가락으로 예뻐지기" 

몸에 좋은 꿀은 피부에도 좋다.
클레오파트라가 꿀을 이용해 목욕을 했다고 전해질 만큼
꿀은 오래 전부터 미용재료로 이용돼 왔다.
달콤한 향기와 함께 각종 영양 성분이 피부를 곱게 가꿔주는 다양한 꿀 미용법.

꿀 미용법

1. 건성 피부에 좋은‘꿀+우유‘ 화장수

꿀에는 여러가지 뛰어난 효능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보습효과가 탁월하다.
저녁에 우유와 섞어 피부에 발라주면 보습과 함께 피부에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우유 2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재료를 분량대로 섞어 세안한 얼굴에 바르거나
가제에 적셔 얼굴에 덮어둔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닦아낸다.

2. 지성 피부에 좋은 ‘꿀+와인‘ 화장수

와인에는 알코올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과잉의 피지를 제거해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와인 2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재료를 분량대로 섞어 세안한 얼굴에 바르거나
가제에 적셔 얼굴에 덮어둔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닦아낸다.

3. 여드름 피부에 좋은 ‘꿀+감초‘ 화장수

감초는 염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 등 문제성 피부에 좋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감초가루 2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감초가루를 꿀에 개어 마사지하듯 얼굴에 바르거나
가제에 적셔 얼굴에 덮어둔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닦아낸다.

4. 피부에 탄력과 촉촉함을 주는 ‘꿀+소주+오렌지‘ 에센스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에 알코올과 꿀을 섞어두었다가 저녁에 바르면
천연 에센스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렌지 대신 레몬을 사용해도 좋다.

[준비할 재료] 꿀 10ml, 오렌지 1개, 소주 1병(2홉들이)

[만드는 법&사용법] 오렌지를 얇게 저며 병에 넣고 꿀과 소주를 붓는다.
잘 밀봉하여 1개월 정도 냉장고에 두었다가 저녁 세안 후 바른다.

5. 알레르기 피부에 효과적인 ‘꿀+율무‘ 팩

율무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알레르기 피부의 독성을 빠르게 제거한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율무가루 2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세안을 하고 율무가루를 꿀에 개어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6. 붉은 피부에 효과적인 ‘꿀+사과‘팩

사과에는 비타민 C와 유기산, 펙틴 성분이 들어있어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피로물질을 제거한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사과 ¼개

[만드는 법&사용법] 사과를 강판에 갈아서 만든 과즙에 꿀을 넣고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7. 각질 피부에 좋은 ‘꿀+살구씨가루‘팩

살구씨는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살구씨가루 2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살구씨가루를 꿀에 개어 세안한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8. 피부를 촉촉하고 희게 하는 ‘꿀+오이‘ 팩

비타민 C가 풍부한 오이는 자외선으로부터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미백 효과도 있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오이 ½개

[만드는 법&사용법] 둥글게 썬 오이에 꿀을 넣고 5분 동안 재워둔다.
얼굴에 고루 펴발라 15~20분 정도 지난 다음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9.얼굴의 잡티 제거에 효과적인 ‘꿀+녹차가루‘팩

녹차에는 비타민 A, C, 토코페롤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A는 피부세포나 점막세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이나 기미,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억제한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녹차가루 2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녹차가루에 꿀을 개어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10. 미백효과가 뛰어난 ‘꿀+감자+밀가루‘팩

감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B 복합체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햇감자를 갈아 팩을 하면 봄철 자외선이 두렵지 않다.

[준비할 재료] 꿀 1작은술, 감자 ¼개, 밀가루 1작은술

[만드는 법&사용법] 세안을 하고 강판에 감자를 간다.
그 즙에 꿀과 밀가루를 섞고 개어 얼굴에 고루 펴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11. 건조한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주는 ‘꿀+딸기‘팩

딸기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도 활발하게 해준다.
여기에 꿀의 보습력이 더해지면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딸기 1~2개

[만드는 법&사용법] 강판에 딸기를 갈아 그 즙에 꿀을 섞는다.
얼굴에 고루 펴 바른 뒤 15~20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12. 피부의 세포를 재생시켜 주는 ‘꿀+인삼‘팩

인삼은 신체 저항력을 높여주며 궤양이나 종양을 억제하고
피부 세포를 빠르게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준비할 재료] 꿀 2작은술, 수삼 1뿌리

[만드는 법&사용법] 강판에 수삼을 갈아 그 즙에 꿀을 섞는다.
얼굴에 고루 펴 바른 뒤 15~20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13. 찰랑찰랑 윤기 있는 머릿결! ‘꿀+마요네즈‘팩

꿀, 마요네즈 팩은 잦은 퍼머나 드라이로 상한 머릿결에
수분과 영양을 보충해준다.

[준비할 재료] 꿀 3작은술, 마요네즈 3작은술(긴 머리의 경우에는 분량을 늘린다)

[만드는 법&사용법] 재료를 분량대로 섞어 모근부터 마사지하듯 부드러운 자극을 주며
머리에 골고루 바른다.
랩으로 감아두었다가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고 다시한번 샴푸로 감는다.

14. 피부를 윤기 있고 향기롭게 ‘꿀+아무로오일‘목욕제

꿀과 아로마오일은 보습성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만 넣고 목욕을 해도
온몸이 촉촉해진다.

[준비할 재료] 꿀 1큰술, 아로마오일 3큰술, 과산화수소 1~2방울

[만드는 법&사용법] 꿀과 아로마오일은 섞이지 않고 겉돈다.
하지만 여기에 과산화수소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잘 혼합돼 향기로운 목욕제가 된다.
목욕 후 물기가 있을 때 분량대로 섞어 몸에 바른 뒤 마사지해주면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윤기가 넘친다

출처 : Lily 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백합향기 원글보기
메모 :
예쁜 거실을 만드는 20가지 나만의 방법 : 패션, 인테리어, 쇼핑, 가구, 디자인

 


01거실 한쪽 벽면에 패브릭을 발라 포인트를 주고 액자와 촛대를 장식해 꾸몄다. 오래 사용한 거실 테이블은 시트지를 붙여 리폼하고 플라워 프린트 천을 나무상자에 씌워 의자 겸용 티테이블을 만들었다.
02복잡한 가구 없이 심플하게 꾸며 뉴욕의 스튜디오 분위기가 나는 모델 홍진경의 거실. 화이트 벽지를 바르고 같은 색상의 소파를 놓은 거실에 이국적인 프린트가 눈길을 끄는 커튼과 그림, 앤티크 윙체어로 포인트를 주었다. 창문 위쪽으로 간접 조명을 설치해 아늑함을 더했다.
03직접 디자인한 유럽 스타일의 소파가 아늑해 보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리카 본의 거실. 중국풍 그림과 소품, 가구가 어우러져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러 가지 색상을 섞어 만든 컬러로 직접 칠했다는 벽이 독특하다.
04라탄 가구를 놓아 이국적인 느낌의 공간으로 연출했다.
05소파 맞은 편에 암체어를 놓아 마주 보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티테이블 대신 놓아둔 오토만은 트레이를 올려 테이블로 활용하거나 소파 대용으로도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06좌식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꾸몄다. 좁은 아파트라면 집 안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테이블은 폭이 넓은 것으로 선택해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도 좋다.
07오리엔탈 가구와 유럽 앤티크 소파를 매치한 거실. 핑크빛 벽지로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 마룻바닥을 V자 모양 헤링본 시공법으로 깔아 한결 고급스러워 보인다.
08벽에 나무 패널을 덧대어 분위기를 바꾼 거실. 패널은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반고정식으로 설치해 실용적이다.
09바이올렛 컬러와 플라워 패턴의 화사한 커튼이 돋보이는 주부 김인진씨네. 인터넷 쇼핑몰에서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구입한 벨벳 소파와 일산의 앤티크 숍에서 구입한 2인용 벤치로 장식했다. 테이블은 삼청동 앤티크 숍에 들렀다가 발견한 중국 벤치다.
10가족들의 서재를 꾸밀 공간이 마땅치 않다면 거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소파 맞은편에 책상을 대신할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가족이 함께 책을 보거나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 책상 위에 컴퓨터를 두고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해도 좋다.
11주부 최화수씨네 거실은 플라워 패턴의 벽지를 발라 화사하게 연출했다. 폭 넓은 소파는 바이올렛 컬러의 벨벳으로 커버링해 고급스러워 보인다. 비즈로 장식된 커튼은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주부가 직접 맞춤제작한 것.
12키가 낮은 좌식 소파를 두면 집이 두 배로 넓어 보인다. 여기에 크기와 컬러가 다른 쿠션을 조르르 놓아 꾸몄다. 코너 벽에 레이스를 걸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13심플한 디자인의 패브릭 소파와 앤티크 카우치를 놓고 정크한 느낌의 수납함을 테이블로 활용해 거실을 꾸몄다.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14앤티크 가구로 꾸민 프랑스인 피에르 코헨씨 댁. 거실을 더욱 멋스럽게 만드는 그림은 피에르씨를 수양아들 삼은 중광 스님의 작품이다.
15앤티크 스타일의 소파와 고풍스러운 테이블, 벽난로가 있는 거실. 창가에는 통 모시를 드리우고 도자기로 장식해 은은한 멋을 풍긴다.
16베란다를 트고 바닥을 높여 벤치를 만들어 꾸민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정인지씨네. 벤치 바닥을 뚜껑처럼 여닫게 하여 아래쪽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창 대신 갤러리 문을 달아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다.
17벽 부분은 패널로 장식하고 심플한 샹들리에로 멋스럽게 꾸민 미니 거실. 티타임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공간이다.
18화려한 꽃 그림의 민화를 병풍으로 만들어 집 안을 장식한 패션 디자이너 장광효의 거실.
19깔끔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거실은 ㄱ자 소파로 편안함을 더했다. 섀비시크 스타일의 티테이블과 앤티크 스탠드를 놓아 감각적으로 꾸몄다.
20쇼핑호스트 유난희는 패브릭 소파와 낮은 테이블을 놓아 거실을 심플하게 꾸몄다. 골드, 카키, 베이지톤으로 꾸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미소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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