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2. 닮아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 보세요.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의 웃음을 닮아보세요.
서로 닮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닮아진다는 노력은 서로에게 그만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오누이처럼 닮았네요?`라고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어느날 둘이 너무도 닮아 하나임을 느꼈을 때 그와 나는 하늘이 맺어
준 `천생연분`이 되는 것입니다





3. 여행을 떠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낯선 고장에 발을 내려 보세요
낯선 곳은 그와 당신을 이방인으로 만들 것 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둘만이 느끼는 결속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낯선 곳은 서로의 내심을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낯선 곳에서 그 동안 숨겨왔던 버릇을 알 수 있고 그의 성격도 알 수 있습니다.





4. 존중


사랑하는 사람의 일을 존중해 주세요.
그가 존속해 있는 사회적 위치와 그가 알고 있는 사회적인 일들을 존중해 주세요.
그것은 남자이건 여자이건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이러이러해야 된다` 또는 `남자이기 때문에 이러 이러해야 된다`는 식의 생각은 버리세요. 서로의 원하는 길을 도와준다는 것을 결코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성숙해지는 사랑의 열매에 비하면...





5. 더 신경쓰세요


오랜 만남이 있었다 하더라도 몸가짐과 외모에 더 신경쓰세요.
약속이 있을 때는 자신이 할수 있는 한 멋을 부려도 좋습니다.
나태해지는 연인의 모습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래된 만남은 대부분 서로를 식상하게 만듭니다
매일 변화를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는 당신이란 커다란 바다를 알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6. 감사하세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의 의미가 될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알게
됐음을 감사하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어긋나지 않고 계속 만날 수 있음을 감사하세요
외로움으로 타들어 가는 나의 가슴에도 따뜻한 사랑의 시가 피어나고 있음을 감사하세요
언제나 외로울 때 위로가 되고 서러울 때 화풀이 하고 우울할 때 기댈 수 있고 속상할 때

역성 들어 줄 영원한 사람이 있음을 감사하세요





7. 언제나 그를 생각해 보세요


거리를 지나가는데 낯익은 카페 간판이 보이거나 버스에 앉아 졸음이 올 때나 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을 때나 바쁘게 일하고 커피 한잔의 여유가 있을 때나 갑자기 창 밖으로

소낙비가 쏟아질 때나 친구들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을 때나 창 밖에 첫눈이 하염없이

내릴 때나 어깨동무한 연인들이 지나갈 때나 느닷없이 서로 좋아하는 유행가가 흘러 나올 때나
잠자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나 잠들기 전 양의 숫자를 셀 때나 언제나 사랑하는 이를 생각해 보세요

많은 관심은 그만큼 더 큰 사랑을 만드는 것입니다.





8.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들 앞에서


사랑하는 이의 친구들과 어울릴때는 혹,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싫은 내색은 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친구를 당신의 사랑을 지켜줄 수 있는 커다란 우방으로 만드세요.
만일 친구의 말이 불쾌하게 들린다면 당신이 먼저 예의를 지켰나 생각해보고 너무 가깝게도 너무 멀게도 대하지 마세요. 너무 가까우면 허물없이 대하다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고 너무 멀면 어렵게만 느껴지기 때문에 서먹하기 일쑤입니다.
언제나 그네들 앞에선 도리를 지킬 줄 아는 그래서 사랑하는 이를 더욱 높여 줄 수 있는 센스를

가지세요.





9. 비오는 날


비오는 날에는 꼭 전화를 거세요.
커튼이 드리워진 창이 있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보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한잔의 커피와 온 마음을 적셔주는 음악에 힘입어 이 세상에서 그와 만날 수

있었던 행운을 그래서 서로 사랑하게 된 행운을 감사한다고 말하세요. 





10. 마음의 편지를 쓰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말로는 다하지 못한 사랑의 고백을 편지에다 솔직히 옮겨 보세요.
깊은 밤 나와 그만을 이 세상에서 주인공으로 하여 한편의 시를 적듯 마음의 편지를 쓰세요





11. 단 한 사람만의 사랑이 되세요....


사랑하는 그대에겐 어린 왕자의 장미꽃과 같은 존재가 되세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의 단 한 사람. 그 사람만이 물을 주고 가꾸어 주는 장미꽃이 되세요.
단 한 사람만의 사랑이 되세요.





12. 표현


자신감을 주고 사랑의 확신을 줍니다.
표현은 오해를 풀게 하고 무관심에 대한 섭섭함을 녹이고 너무 많은 세월 동안 우리 가슴으로만

사랑하도록 교육 받아 왔습니다.
마치 말해버린 순간 사랑은 거짓이라고 느껴왔습니다.
이젠 침묵이라는 옛틀을 벗으세요.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표현하세요.





13. 이런 가슴을 준비하세요


언제나 그 자리에 조용히 있다면 다가올 것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포근한 가슴 한쪽을

준비해 두세요.
기대기만 해도 저절로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사람..
언제나 큰 가슴 갖고 모든 고뇌를 받아들일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세요.
출처 : 음악을 사랑하는
글쓴이 : 소네타 원글보기
메모 : 즐감
 

<식욕 줄이는 100가지 방법>

1. 물을 머그컵 가득 따라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신다.

2. 열심히 3분 이상 이를 닦는다.

3. 독특한 색으로 정성껏 메니큐어를 칠해 본다.

4. 제자리 걸음을 50번 해본다. (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시를 쓴다.

6.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전화를 한다.

7. 좋아하는 비디오(주로 감상적인 내용으로)를 빌려 본다.

8. 음식을 보고 “노”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한다.

9. 옷장을 새로 정리한다.

10. 밀린 숙제를 한다.

11. 일기를 쓴다.

12. 멋진 모델들이 나오는 패션잡지를 본다.

13. 신나게 DDR을 한다.

14. 꼭 끼는 바지를 입어본다.

15.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16.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17. 평소보다 조금 더 공들여 느긋하게 목욕을 한다.

18. 20분만 걷고 온다.

19. 강아지와 부메랑 놀이를 한다.

20. 오래된 앨범 속의 사진을 본다.

21.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다.

22. 화분에 물을 준다.

23. 침대 시트를 간다.

24. 다이어트 비디오 테이프를 본다.

25. 창문 다 열고 집안 청소를 한다.

26. 지갑이나 핸드백 청소를 한다.

27. 디스켓이나 CD를 순서대로 정리한다.

28. 오랫동안 생각해온 주제로 책을 쓰기 시작한다.

29. 아이들과 함께 소꿉놀이를 한다.

30. 아이들(아들,딸, 조카..)이 멈추자고 할 때까지 함께 레슬링을 한다.

31. 성경책을 읽는다.

32. 크로즈퍼즐 맞추기를 한다.

33. 친구네 집에 간다.

34. 무엇이든 20분 동안 읽는다.

35. 친구에게 펜으로 직접 편지를 쓴다.

36. 헬스클럽에 간다.

37. 최소한 노래 두 곡이 끝날 때까지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춘다.

38. 10분 동안 껌을 씹는다.

39. 최근에 자주 뵙지 못했던 할아버지 할머니께 안부전화를 한다.

40. 빨래를 한다.

41. 게임방이나 PC방에 간다.

42. 거울을 보며 근육운동을 한다.

43. 정성들여 꼼꼼이 화장을 한다. 족히 한 시간은 걸릴 거다 .

44. Gooddiet Play Zone에 가서 게임을 즐긴다.

45. 15분 간 명상에 잠긴다.

46. 뜨거운 차 한 잔을 준비해 책 한 권 들고 푹신한 소파에 앉는다.

47. 5분 정도 계속 거울 속의 내 전신을 뜯어 본다.

48. 스타크래프트를 한다.

49. 그냥 인터넷 쇼핑을 한다.

50. 이메일을 체크해 본다. (“You’ve got mails.” )

51. 좋아하는 책을 다시 읽는다.

52. 드라이브를 한다. (단, 꼭 필요한 돈 만 가지고 나간다. )

53. 결혼식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 본다.

54. 20분 동안 요가를 한다.

55. 건강이나 운동에 관련된 잡지를 산다.

56. 아파트 계단을 두 번만 오르락 내리락 한다.

57. 누워서 다리 올리기를 30번씩 한다.

58. 녹차를 두 잔 마신다.

59. 내 홈페이지 디자인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60. 가구를 닦는다.

61. 책상 서랍을 정리 한다.

62. 가스레인지나 씽크대 청소를 한다.

63. 옷장에서 버리거나 남에게 줄 수 있는 옷을 골라낸다.

64. 남편과 또는 남자친구와 그냥 돌아다닌다.

65. 다음 끼니를 위한 저칼로리 메뉴를 짠다.

66. 세차를 직접 해 본다.

67. 책장을 정리해서 동생이나 후배에게 줄 책을 골라낸다.

68. 당근이나 오이를 먹는다.

69. 가벼운 스트레칭 체조를 한다.

70. 욕실 청소를 한다.

71. 왜 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는지 써 두었던 일기장을 다시 본다.

72. 사우나를 간다.

73. 다음 주 계획을 새로 짠다.

74.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 모짜르트나 바하 등이 좋다.

75. 미뤄왔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76. 베란다 청소를 한다.

77. 방 정리를 해서 재활용품을 따로 모은다.

78. 수영장에 간다.

79. 오랜만에 미장원에 가본다.

80. 주위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81. 10분 동안 스트레칭을 한다.

82. 15분 동안 내가 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만약 내가 다이어트를 중단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등등을 꼭 쓰면서 생각해 본다.

83. 친구들에게 모조리 인터넷 카드를 보낸다.

84.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쇼핑을 한다.

85. 친구들 주소록을 PC나 웹상에 새로 정리 한다.

86. 명함 철을 정리한다.

87. 연필을 칼로 자동연필깎기 수준으로 깎아본다.

88. 머드팩 전신마사지를 한다.

89. 휴대폰 벨소리를 나만의 새로운 음악으로 바꾼다.

90. 채팅방에 들어가 수다를 떤다.

91. 구두를 광나게 닦는다.

92. 가죽코트나 털코트 손질을 한다.

93. 컴퓨터 청소를 한다. 특히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정없이 …..

94. 그 동안 받았던 편지들을 차곡차곡 정리한다.

95. 가계부를 쓴다.

96. 평소 잘 안 외지던 영어 단어를 10개만 왼다.

97. 머리를 감고 정성 들여 머리 손질을 한다.

98. 옷마다 단추를 확인해서 헐거운 것은 다시 단다.

99.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액세서리를 모아 정리한다.

100. 여기 없는 나만의 비법이 뭘까 생각해본다.


출처 : 웃어볼까요...?
글쓴이 : 550원 원글보기
메모 : 잘 활용해 보세요

지인께서 선물로 주신 책인데.

하루 한 목차만 읽어도 상쾌유쾌한 지침서..

이런 책을 왜 진작 안읽었지? ㅋㅋ

한 알의 아스피린처럼 개운함으로 다가오는 지은이의 발칙한 지침서들이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들어 줍니다.

 

 

자...어떤 책인지....

 

보실까요???

 


 

 


책소개

12년째 여성을 주 타깃으로 기사를 써 온 기자 안은영이 제안하는 솔직담백하고 명랑발랄한 인생 계획표. 연애, 결혼, 일, 성공, 돈 등 여자 인생의 불안한 물음표를 해결하는 생활의 기술을 전한다.

이 책은 이 시대 여성들에게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자 인생을 위해 꼭 한 번 해봐야 할,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 될 '생활의 기술' 80가지를 전한다. 연애와 결혼에서부터 직장생활과 커리어 관리, 쇼핑과 취미생활, 가족과 우정 등 여자 인생 전체를 광범위하게 아우르고 있다.

'놀았다고 티 내지 말라', '뒷담화할 때도 기본 매너는 지켜라', '스킨십 도중 딴 생각 하지 말라' 등 농담처럼 톡톡 튀는 이야기와 '혈액형 별자리로 사람을 재지 말라', '남이 정한 결혼 적령기에 휘둘리지 말라' 등의 직설적인 충고를 담았다. 또한, 생활 속 소소한 습관부터 인생의 비전에 이르는 메시지도 담겨 있다. 각각의 메시지 뒤에는 실제 적용을 위한 팁을 붙여 재미와 활용도를 주었읍니다.

목차

1. 절대 남자 보는 눈을 낮추지 말라
2. 나쁜 남자를 유혹하라
3. 작업 기간은 2주를 넘기지 말라

4. 먼저 전화하지 말라
5. 필 받은 남자는 영원히 사랑하라
6. 사랑받고 싶다면 머리를 굴려라
7. 사랑해도 외롭다는 걸 잊지 말라

8. 첫 섹스를 기억하라
9. 그의 손을 무안하게 하지 말라
10. 사랑하는 사람에게 맨살 보이는 걸 부끄러워 말라
11. 예쁘고 성능 좋은 콘돔을 상비하라
12. 놀았다고 티내지 말라
13. 스킨십 도중 딴생각 하지 말라

14. 이별의 순간을 두려워하지 말라
15. 휴대전화에 저장된 그를 지워라
16. 일부러 헤어스타일을 바꾸지 말라
17. 절대 술 먹고 전화하지 말라

18. <사랑과 전쟁>을 맹신하지 말라
19. 결혼은 현실, 웨딩드레스의 환상에서 깨어나라
20. 남이 정한 결혼 적령기에 휘둘리지 말라
21. 결혼, 하기 싫은 혹은 하고 싶은 진짜 이유를 대라

22. 미모 지상주의를 욕하지 말라
23. 아름다운 등과 목선을 만들어라
24. 먹어도 안 찌는 체질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25. 뚱뚱하다고 넉넉한 옷을 입지 말라
26. 다리털만 밀지 말고 다른 털도 관리하라

27. 옷, 가방, 구두보다 스타킹에 신경 써라
28. 촌스러운 걸 순수하다고 착각하지 말라
29. 작은 소품에 돈을 아끼지 말라

30. 지름신이 강림하실 땐 딱 5분만 더 생각하라
31. 명품 못 산다고 짝퉁은 사지 말라
32. 배고픈 상태에서 쇼핑하지 말라
33. 씀씀이 헤픈 친구와는 쇼핑하지 말라

34. 귀여운 저금통과 예쁜 가계부를 장만하라
35. 은행 직원의 말을 다 믿지 말라
36. 하루 한 번 경제 기사를 읽어라
37. 어설픈 경제경영서에 매달리지 말라
38. 30대에 재산세를 내는 즐거운 상상을 하라
39. 돈을 빌려줄 땐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

40.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이유를 물어라
41. 혈액형 & 별자리로 사람을 재지 말라
42. 휴대전화 속 인간관계를 관리하라
43. 첫 만남에선 자기 매력의 반만 보여줘라
44. 남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우정을 쌓지 말라
45. 뒷담화할 때도 기본 매너를 지켜라

46. 틀어진 관계는 해 넘기기 전에 풀어라
47. 남자 때문에 친구에게 등을 보이지 말라
48. 가끔씩 멀리 있는 친구를 마음으로 불러보라
49. 모두에게 베스트 프렌드가 되려고 하지 말라
50. 지인들의 경조사는 무조건 챙겨라

51. 가족 앞에서는 눈물을 참지 말라
52. 엄마를 너무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말라
53. 부모님 둘만의 시간을 방해하지 말라
54. 가족은 내 운명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55. 일일계획표를 세워 실천해 보라
56.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당하게 말하라
57. 아름답고 자신 있는 뒷모습을 만들어라
58. 3년 안에 꼭 갖고 싶은 것 세 가지만 꼽아라

59.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60. 데이트보다 더 설레는 일을 찾아라
61. 여자를 얽매는 언니 문화에서 벗어나라
62. 다양한 친구들로부터 냉정한 평가를 들어라
63. 닮고 싶은 역할모델을 주변에서 찾아라

64. 먼저 여자에게 사랑받아라
65. 칭찬받는 기술을 익혀라
66. 필요할 때는 철저히 정치적으로 굴어라
67. 외박은 해도 지각은 하지 말라
68. 믿고 따를 만한 상사와 든든한 후배를 만들어라
69. 극한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을 두어라
70. 메신저를 멀리하라
71. 회사 사람과는 일촌을 맺지 말라
72. 직장에서도 신비주의를 연출하라
73. 회사 돈으로 밥 사고 생색내지 말라
74. 있으나 마나 한 존재라면 차라리 퇴사하라

75. 사람에 지칠 때는 식물과 대화하라
76. 여행가방은 최대한 가볍게,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하라
77. 추억을 간직한 옷은 아무리 낡아도 버리지 말라

78. 남들이 모르는 자신만의 아지트를 만들어라
79. 매일 아침 미소 짓는 연습을 하라
80. 행복한 인생을 위해 자기 최면을 걸어라

 

혹  아직  안읽으신 분들은 꼭~~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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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오름의 톡톡 생활요리
글쓴이 : 해오름 원글보기
메모 :

 

 

 

 

 

갯버들은 버드나무과에 속하는낙엽관목으로 양지바른 개울가나 습지에 자랍니다

위사진은 만개한 모습입니다.

 

 

 

 

봉오리상태입니다.

작년에 찍었던 작품인데 개화전, 후를  비교한다고 꺼냈습니다.

 

 

 

 

마치 쥐들이 조밀조밀 붙어있는것 같아요..

 

 

 

 

 

막  피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노란빛이 아직 없습니다.

 

 

 

 

좀 더 개화한 모습입니다.

화려하고 신기합니다.

노란꽃술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꽃은 3~~4월에 암꽃과 수꽃이 서로다른 꽃차례에 달려 핍니다.

이제 드뎌  활짝  피었네요..

전제적으로 노란꽃술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비교가 되지요?

 

 

 

 

 

꽃차례는 꼬리모양이며 열매는  5~~6월에 익고 씨에는 흰털이 달립니다.

흰털로 싸인 꽃봉오리가 부드럽게 보인다하여 버들강아지라고도 부릅니다.

 

 

 

암꽃은  전체적으로   노란붉은빛이 돌며 털이 있고 ,

수꽃은 위는 노란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초록의 색을 띱니다.

 

 

그러니까 지금보는  사진속 꽃은 수꽃입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색깔이 화려한게 수꽃입니다.

 

 

개울에 잘  자란다고 하여 갯버들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참말로 볼수록  화려합니다.

 

 

 

갯버들은 개울의 얼음이 막 녹기 시작하면 서둘러 겨우내 입었던 털옷을  벗고

꽃을 피워 봄을 가장먼저 알려주는 봄의 전령사 입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워   요즘은 꽃꽂이 소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왼쪽봉오리와 오른쪽봉오리 비교가 아주 좋네요..

 

 

높이는 2m 안팎이고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나옵니다.

오우`~~귀여운 요술 방망이들 같아요..

 

 

 

 

 

보드랍고 화려하기 그지없는 수꽃의 개화된 모습을 처음 목격한건 불과 1년전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차를 타고 획~지나가는데 뭔가 알록달록 피어 있는게 심상치 않아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내려가 보니 바로 이녀석들이었습니다.

그때 그 감흥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그자리를 찾았답니다. (저만의 비밀)

꽃이 화려하고 크며 대단히 아름답지 않나요?

 

 

 

노란속살

붉은속살

맘껏 보여주는

갯버들화의 매력에 푸욱~~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오름의 톡톡 생활요리
글쓴이 : 해오름 원글보기
메모 :

 

                                  

                                                  # 1

 

 

 

 

 

 

                                            # 2

 

 

 

                                            # 3

 

 

 

 

                                              # 4

 

 

 

 

 

                                                   # 5

 

 

 

 

 

                                                  # 6

 

 

 

 

                                              # 7

 

 

 

 

                                                        # 8

 

 

 

                                    # 9

 

 

 

 

                                                #10

 

 

 

 

 

                                                  # 11

 

 

 

 

 

                                                           # 12

 

 

 

장미과에 속하는 갈잎  중키나무

꽃말은 "미덕" "고결" 정절" 로 사군자 중의 하나이다.

매화나무는 꽃이 너무 일찍 피어 조매(早梅)고, 추운 날씨에 핀다해서 동매라고도 한다.

이른 봄, 아니 겨울이라고 해야 2월이면 벌써 꽃이 핀다.

그래서 흔히 눈 속에 피는 매화를 설중매(雪中梅)라 하여 강인한 의지를 대변하며

봄 냄새를 전한다 해 춘매라고 부르기도 한다. 매화를 두고 부르는 이름은 이렇게 헤아릴 수도 없이

많으며 매화나무는 봄기운이 채 찾아오기도 전에 눈발의 흩뿌림 때에도 아랑곳없이

꽃망울을 터뜨린다.

 

 

(2007,2,24  경북 건천에서 )

출처 : 해오름의 톡톡 생활요리
글쓴이 : 해오름 원글보기
메모 :

배와 허벅지



허벅지 앞쪽

한손은 허리에, 다른손은 발끝을 잡고 선 자세에서 등 뒤쪽으로 발을 잡아 당기기를 반복하면 된다.

주의:손목으로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
반드시 발 끝을 잡아
최대한 등 뒤쪽으로 잡아 당길 것.

허벅지 앞쪽의 근육이 상당히 당기는데,
아프다고 관두면 효과를 볼 수 없다.
너무 많이 아플경우 무리하지 말고
아픈 부위를 마사지 한 후 실시한다.


허벅지, 팔뚝

무릎을 가볍게 굽히고 서서 하는 것이 특징이다.
허리는 꼿꼿히 펴고, 무릎은 굽힌 채 고정한 뒤
가볍게 한쪽 팔씩 들어 올린다.

시간이 날때 마다 수시로 해주자.

팔뚝 살이 빠지면서
허벅지도 날씬해 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위의 동작은 한손에 각각 덤벨을 하나씩 들고,
두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린 뒤, 상체는 고정한 자세로 무릎을 굽힌다.

그런다음 무릎을 펴고 일어 서는데,
이때 발 뒤꿈치를 들어서 발끝으로 서자.

몇번 정해진 규칙은 없으므로
시간 나는대로 짬짬이 해주면 된다.


양다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정면을 보고 선다.
숨을 충분히 들이쉬고,
한 쪽 발을 바닥에서 10cm 정도 올린다.
이때 발끝은 위를 향한다.

숨을 내쉬면서, 허벅지에 가장 힘이 들어가도록
다리를 벌린다.
숨을 내쉴 때 가장 힘을 주는 것 이 중요하다.

발을 내리고 잠시 쉰 후
한쪽 발에 3번씩 반복한다.


등, 허벅지 안쪽

발끝을 천장을 향하게 한 다음
가능한 한 다리를 벌린다.
등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앞으로 힘껏 젖힌 다음 정지한다.

매 30초간 5회 실시.

허벅지 바깥쪽

다리를 펴고 앉은 뒤
한쪽 무릎을 엉덩이 옆에 붙인 상태에서
하늘 보고 눕는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약 30초간 5회 실시.

이렇게 뒤로 교차해서 들어 올리면
뒤쪽의 근육이 땡기면서
그 자리의 지방이 서서히 사라지죠.

군살이 없어지는 매끈한 뒷다리가 됩니다.


이렇게 뒤로 교차해서 들어 올리면
뒤쪽의 근육이 땡기면서
그 자리의 지방이 서서히 사라지죠.

군살이 없어지는 매끈한 뒷다리가 됩니다.


<< 허벅지 살빼기체조 셋트 >>

첫번째

먼저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반대쪽 다리와 'ㄱ'자가 되도록 하세요.

의자의 머리가 되도록 낮아야겠지요


두번째

두번째 동작은 의자에 앉아서
두 다리를 배쪽으로 끌어 올리는 동작입니다.

끌어 올린모양이 꼭 'A' 자 같지요.


세번째

그 다음 상체를 이용해서
의자에 올리지 않은 다리를 '쫙' 펴는 기분으로
올린다리쪽으로 숙이면됩니다.

교차해서 15회씩


출처 : 행복한비만클리닉-메조테라피전문
글쓴이 : 바디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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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 의 3대 조건

 


이른바 ‘쌩얼’ 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처음 연예인들의 노메이크업을 두고 불리워진 ‘쌩얼’ 은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흔해져 자신의 쌩얼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동안 포토샵 프로그램이나 얼짱 각도 등으로 사진을 조작하고 꾸미는 일이 많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노메이크업 사진을 등장시켜 순순히 맨 얼굴을 내놓는 자신 있는 미인들이 대세다.

 

‘쌩얼’ 로 인정 받는 연예인이나 일반인의 경우 몇 가지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다.

 

첫번째는 그 흔한 ‘여드름’ 하나 없다는 것.

두번째는 검게 혹은 붉게 침착된 점이나 주근깨, 기미 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으로 탄력있고 빛나는 피부를 가졌다는 것이다.

 

쌩얼을 자신있게 내세우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조건은 필수다.

 

 

쌩얼이 되려면,

 

자신감을 가져라.

 

부지런해야 한다.

 

누구나 미인이 될 수 있다.

 

연예인의 경우 진한 메이크업에 가려져 항상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주었으나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맨얼굴을 당당하게 나타내 보는 이로 하여금 일반인과 다르지 않다는 동질감을 주고 동시에 스타의 완벽한 피부에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결국 이것이 또 하나의 스타 마케팅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피부미인이 진짜 미인’ 이라는 말이 있듯 투명하고 고운 피부를 가지기 위해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피부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1. 여드름이 없다!


여드름은 쌩얼을 가로막는 첫 번째 주자다. 여드름이 있을 경우 피부가 전반적으로 붉게 보이며 자칫 손으로 만지거나 짜는 경우 검게 혹은 붉게 색소침착을 일으킬 수 있다. 여드름은 주로 피지 분비가 활발한 사춘기에 많이 생겨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반복해서 여드름이 발생했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동안 여드름 흉터나 자국이 남아 화장으로 가려도 잘 가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드름은 평소 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다.

 

▶ 이마와 코에 여드름을 부추기는 머리카락은 그 자체가 이마의 피부를 자극하고 왁스의 경우 다른 제품보다 유분이 많고 잘 씻기지 않아 피부에 스며들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제품이 얼굴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머리를 꼼꼼히 감아 유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특히 왁스는 샴푸로도 잘 씻기지 않기 때문에 이마나 귀 주위에 여드름이 나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아주 소량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 아침마다 얼굴을 두드리는 퍼프, 손, 등 무엇이든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만한 소지가 없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턱 주위는 클렌징할 때나 세안할 때 잘 닦아 내지 않아 피지가 남아 있기 쉽다. 또 턱을 괴는 습관이나 턱을 자주 만지는 것도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다.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여드름 예방은 심각한 여드름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피지선을 축소시키면서 여드름을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를 위한 근본 해결책은 피지선을 축소시켜 모공을 막고 여드름을 유발하는 피지를 줄여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스타 써마지’라 하여 피지선에 작용해 여드름을 감소시키는 시술법이 나와있다. 근본적으로 피지가 분비되는 모공을 축소시켜 피지 과다 분비를 막고 보기 흉한 넓은 모공도 좁히는 효과도 가져다 준다. 시술 후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시술한 티가 전혀 나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다.

 

2. 잡티, 주근깨, 기미가 없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탤런트 한혜진의 쌩얼 사진을 보면 잡티나 주근깨 등 피부에 결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여느 배우에겐 매력으로 비쳐지는 코의 점 하나라도 얼굴 다른 곳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면 쌩얼로는 부적합. 특히 잡티나 주근깨, 기미 등 검은 색의 색소침착은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을 차단해 더 이상 검게 혹은 넓게 분포되는 것을 예방하는 길 밖에는 없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그리고 매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는 피부 보호막이 형성되어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오랜 기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중지하면 피부 보호막이 무너지면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자외선이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한번 바르기 시작한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매일 거르지 않고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B뿐만 아니라 피부 속 깊숙히 침범해 노화에 영향을 끼치는 자외선A도 함께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필요하다.

 

 

3.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를 가졌다!


피부가 맑고 투명하다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피부가 쳐지거나 활력이 없다면 얼굴이 커 보이며 생기가 없이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 이 때문에 주름도 더 잘 지며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움푹 패이는 심한 주름을 만들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얼굴이 탱탱해 보이는 것은 피부 속 콜라겐에 달려 있다. 콜라겐이 약화되면 피부에 원활한 영양 섭취를 막아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처짐을 유발시킨다. 이 때 턱선도 피부 처짐에 의해 없어져 늙어 보이는 인상을 가져다 주는 것. 피부에 탄력을 주고 싶다면 피부 속 깊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치료를 이용해 기대할 수 있다. 

 

   

 

 

출처 : 행복한비만클리닉-메조테라피전문
글쓴이 : 바디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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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라인이 흐리면 섹시하게 보이기 어렵다. ‘이 경우에는 꼼꼼하게 라인을 그려주면 또렷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라인을 그린 후에 컬러나 질감이 같은 계열의 립스틱을 바른다.

1_입술 1mm 정도 바깥에 라인을 그린다. 매트한 펜슬로 립스틱이 번지는 것을 막는다. 2_라이너와 같은 컬러 립스틱으로 입술을 메운다. 입술 중앙에는 더 밝은 컬러를 덧발라 도톰한 입술로 마무리한다.


1_마술처럼 입술이 부풀어 오르는 플루이드와 립 컬러 번짐을 막아주고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는 똑똑한 펜슬이 세트로 구성.



애슐리 올슨처럼 앵두 같은 입술을 가졌다면 컬러에 신경 쓸 것. 레드나 와인 같은 비비드 컬러는 작은 입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누드나 베이지 계열의 립스틱을 바르되 같은 컬러 톤 립글로스를 입술 중앙에만 바른다. 미세 펄이 들어간 시머 글로스로 주름을 감춰 볼륨 있게 만든다.

1_브러시로 누드 톤 립스틱을 꼼꼼하게 바른다. 라인만 강조되지 않도록 크리미 립스틱을 펴 바른다. 2_펄 글로스를 살짝 터치해 마무리한다. 윗입술이 뒤집어진 경우에는 아랫입술에만 살짝 발라주자.


2_쫀득한 질감 때문에 입술에 달라붙어 빛나는 입술이 완성되지만 머리카락이 잘 달라붙는 점이 아쉽다. 3_질감이 크리미해 부드럽게 발리며, 사용할 때마다 느껴지는 와인 향이 특별한 느낌.



미샤 바튼처럼 입은 크지만 입술이 얇다면 입술을 즉시 도톰하게 만들어주는 립 플럼핑 아이템을 사용하자. 플럼퍼는 계피나 생강, 멘톨 등의 성분으로 입술의 혈관을 자극하는 것이 원리. 단, 4시간마다 덧발라줄 것.

1_크리미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얇게 펴 바른다. 입술에 직접 바르지 말고 브러시로 라인을 그려주면서 바를 것. 2_립 라인을 따라 가볍게 바른 후 전체에 한 번 더 바른다.



4_펄 입자가 미세하게 반짝거리는 것이 특징. 모든 피부에 어울리는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유용하다. 5_바르자마자 톡 쏘는 느낌이 들면서 입술이 조금씩 부풀어 오른다. 플럼핑 효과가 6시간 이상 유지된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데이비드백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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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국산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국산은 알이 작지만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채식을 해야하는 10가지 이유*^^*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도록.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징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가 하면 관상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실제로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는 매끼 식탁에 토마토가 빠지지 않는다.

 

▶▶체지방 없애는 목욕법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을뿌려 먹지 않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B10| 손실된다.

꿀의 당분은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으므로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지방을 태워 없애는법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하지만 토마토는 날것보다 기름에 복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0|는 리코펜이 열에 강하고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른다.

 


작년 1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 중의 하나인 적포도주.

의학자들은 육류와 지방 섭취율 40%의 고지방 식사를 하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일컬어 세계의 의학자들이 붙인 신조어가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


왜 적포도주인가?


포도즙, 포도주스, 백포도주도 아니고 왜 유독 적포도주일까?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인데

 이것이 바로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NADH’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상대를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된 항산화제가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은 다시 알코올 분해에 관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항산화제가 많으면서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녹차 같은 식품보다 적포도주가 더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유산소운동 식사법


프랑스산 적포도주만 좋은 건가?


국산도 관계는 없지만 폴리페놀 함량이 외국산에 비해 1/2수준이라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게 사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건강에 좋은 건 마찬가지다.
비쌀수록 효능이 좋은 건 아니다
대개 값비싼 포도주란 유명한 포도밭에서 나온 포도를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만든 포도주로서

포도주 감정가들이 맛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부드러운 풍미나 고급스러운 맛 등의 차이일 뿐 효능과는 큰 상관이 없다.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생후 6개월 때부터 물 대신 질 좋은 녹차를 마시는 일본의  '나카가와네’ 마을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일본 내에서 가장 낮다는 것도 이런 보고를 뒷받침 해주는 근거.

 

☞변비엔 붕어운동이 최고


마시지 말고 먹어라


녹차잎을 물에 우려 마실 경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녹지 않기 때문에 섭취할 수 있는 녹차의 엉양소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녹차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에 이용해 잎까지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물질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

그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 ·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실제로 일본 시즈오카현의 초등학교는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한번도 겪지 않았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데이비드백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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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 식사는 조금씩이라도 꼭 챙겨 먹는다.

2. 식사가 다 끝났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난다.

3. 달콤한 과자를 먹고 싶을 때는 식후에 디저트로 먹는다.

4. 하루 세 끼를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다.

5. 식사를 할 때에는 야채가 많이 들어간 음식부터 먹는다.

6. 일찍 잠자리에 든다.

7. TV를 보면서 먹지 않는다.

8. 봉지 담겨진 과자는 먹을만큼 작은 그릇에 덜어 먹는다.

9. 뷔페에서는 좋아하는 음식을 맨 마지막에 먹는다.

10. 저칼로리 식품을 과신하지 않는다.

11. 외식할 때에는 미리 밥을 조금만 주문한다.

12. 혼자 먹을 때에는 음식을 1인분씩 담아 먹는다.

13. 특별한 날에는 마음놓고 즐겁게 식사를 하고 그 후에 확실히 조절한다.

14. 가능하면 나가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린다.

15. 과식을 했다고 생각되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소화시킨다.

16. 매일 저녁 간단한 스트레칭을 꼭 한다.

17. 전신 거울을 자주 들여다 본다.

18. 물을 많이 마신다.

19. 걸을 수 있는 거리는 되도록 걸어다닌다.
20. 시간이 날 때마다 몸을 주물러 부기를 풀어 준다.

 

   

 

 


출처 : 행복한비만클리닉-메조테라피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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