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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것은 슬프다고 한다.
갈 곳이 멀리 있거나
마음이 멀리 있기 때문이란다.
멀리 있으면 바빠진다
그렇겠지!
가야할 길이 머니까.
사람들의 분주함을 꼬집은 말이겠지..
뭐든 빨리 빨리를 외치는 우리네 삶을 꾸짖는 것이겠지..
명심보감의 구절이 생각난다
萬事分已定인데 浮生空自忙이니라.
만사는 이미 정해져 있는데
뜬구름 같은 인생들이 허왕되게 바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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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시고
성공하세요
시~~크~~~릿!!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구분된다. 어디로도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것은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과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벼랑 끝에서 나를 단련하라.
*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사람은 드러납니다.
가려졌던 바닥도 드러나고 숨겨졌던 잠재력도 이때 나타납니다.
벼랑 끝에서 절망과 싸우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
벼랑은 사람을 단련시키는 또 하나의
좋은 스승입니다.
쉽고 편안한 환경에선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만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
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며,
마침내 성공할 수 있다.
- 헬렌 켈러
성공은 당신이 선택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당신이 다음 두가지 사실을 아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1, 당신은 당신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2, 당신은 그것이 당신의 방향이라는 것, 즉 당신 스스로 직접 선택한 방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정동문변화코치의 '사이언스 오브 석세스'에서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링컨
누구에게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나 재능은 있다. 단지 자신 속에 있는 능력을 깨워 쓰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루는 24시간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시간이나, 아인슈타인의 시간이나, 이순신 장군의 시간이나, 징기스칸의 시간이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시간이나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시간은 동일하다. 누구에 비해서 시간이 없다는 것인가?
이제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나 능력, 재능, 운을 탓하면서 "그때 할 걸."이라는 식의 '걸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될 것이다.
이미 우리 안에 달란트는 충분하다.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아 성공한 사람이 되자.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생각을 바꾸는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우리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성공은 변화이고 결심이다. 무엇을 주저하는가? 간절히 바라는 것들을 향해 온몸을 던져라.
코뿔소처럼 돌진하라.
꿈이 있는 자에게 장애물은 연습코스일 뿐이다.
출처 : 최양진의 '유비쿼터스시대의 블루오션 전략'중에서
열정적으로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열정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당신이 모든 일에 열정적이기를 원한다면 그 일이 인생에 관한 것이든, 직업이나 스포츠나 조국에 관한
것이든지 간에 당신은 그것에 파고들어 중요한 정보와 지식을 얻어야 한다.
새로운 도시, 당신의 이웃 또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스포츠 등에 대해서 배우라.
이것이 출발점이다.
그러면 인생이 가져다주는 모든 일에 어떻게 열정을 계발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심리학자는 당신이 열정적으로 행동하면 열정적인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어떤 성향 또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보라.
그러면 당신은 결국 그것을 소유할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잡는 순간 그것도 당신을 잡을 것이다.
이 공식은 당신의 순간적인 열정과 올바른 자세를 계발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뿐만 아니라 날마다 24시간 당신을 방문할 것이다.
그 결과 당신의 책임감을 증대시키고 동기를 유발시켜 주며, 당신을 열정적으로 만들고 변화시켜 준다.
그럼으로써 당신은 당신 노력의 효율성을 몇 배로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경고해야 할 것이 있다.
열정은 삶의 한 방식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정적으로 임하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가 않다.
열정을 쏟다 보면 훌륭한 많은 일에 재미와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정말로 많은 일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은 만족할 만큼 재정에도 여유가 생길 것이다.
훌륭한 것과 훌륭한 사람이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당신은 더욱 즐거운 삶을 즐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성공이라는 측면에서도 보다 많은 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출처 - 스피치NLP석세스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살게 된다.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잘 하느냐에 따라서 성공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잘하지 못했을 경우는 안한 것보다 못한 결과가 있을 때도 많다.
또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경우가 영업을 하거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이 커뮤니케이션, 즉 대인관계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요즘 바깥세상과는 단절한 채 컴퓨터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역시 얼굴이 안보일 뿐이지 사람들과 관계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하는 대화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기왕이면 긍정적인 답을 유도한다. 심리학에서는 ‘YES'를 쌓아가는 방법을 ’풋 인 더 도어(foot in the door)'라고 한다. 고객이 문 닫는 것을 막기 위해 영업사원이 문 안쪽으로 들여 놓은 것을 의미한다. 긍정적인 답을 하기 시작한 사람은 자신을 긍정적이라고 그리고 부정적인 대답을 하기 시작한 사람은 자신을 부정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므로 기왕이면 긍정적으로 대화를 풀어가는 것이 좋은 인상을 주는 대화법이다.
다음은 쉽게 풀어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 중에는 쉬운 것을 쉽게, 어려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에게 손해도 이익도 안 끼치는 ‘본전형’이다. 하지만 쉬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므로 ‘손해형’이다. 우리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사람이다. 이 사람들은 상대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므로 ‘이익형’이다.
셋째, 상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말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무조건 쉽게 설명하는 것만이 가장 바람직한 것일까? 그것은 아니다. ‘TOP2'법칙에 의해서 시간(Time), 상황(Occasion), 사람(People), 장소(Place)에 맞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전문가 앞에서 브리핑을 하면서 시종일관 쉬운 언어만 사용한다면 무식하다는 오해를 받기가 쉽다.
넷째, 상대방과 같은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메아리 법칙’이라고 하는데 때로는 같은 사투리를 쓰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예를 들어 “냉수를 드시겠어요?”라고 묻는다면 “네, 냉수로 주세요.”하는 것이 상대를 더 편안하게 해준다. 굳이 “찬물이요” 한다면 상대에게 불만이 있는 말투로 비춰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감하는 반응을 적극적으로 보여야 한다. 강의를 할 때도 공감반응을 잘 보이는 사람에게 자꾸 시선이 간다. 선물을 줄 일이 있다면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그 사람을 주고 싶어진다. 더구나 개인 대 개인으로 마주앉아 이야기할 때라면 더욱 그렇다. 반응을 안보이면 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지루해하고 있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간다. 필자가 아는 어떤 한 학생은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며 적극적 경청의 태도를 보인다고 한다. 당연히 교수님이 무척 예뻐하신다고 한다. ‘1.2.3대화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맞장구치는 대화법이다.
필자도 가끔 강의하는 모습을 캠코더로 찍어서 셀프 피드백을 하게 되는데 자신이 못 느꼈던 비호감적인 측면을 찾아내기도 한다. 자신의 대화법도 잘 분석해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별로 힘들이지 않고 하는 것이 말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면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당연히 말을 잘하는 사람 옆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현대를 살면서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틈틈이 자신의 대화법을 호감형으로 바꾸어나가는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
[서명희, ‘이영권의 성공센터’ 여성성공학 대표강사]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성공한다
만일 당신이 패배할 것이라 생각하면, 당신은 그럴 것이다.
만일 당신이 도전하지 못하리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못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성공을 원하지만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십중팔구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실패할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성공이란 한 사람의 의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모두 마음의 자세에 달려 있다.
만일 당신이 스스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런 것이다.
높이 오르려면 높이 생각해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삶에서의 성공은 항상 더 강하고 더 빠른 자에게 가는 것만은 아니다.
머지 않아 성공을 거머쥘 사람은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월터 D. 윈틀의 글입니다. 할 수 있다고 믿을 때 세상은 내 것이 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영웅들
세상은 영웅에 의해 변화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세상은 영리한 사람에 의해 발전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세상은 소수일지라도 우직할 정도로 ‘변함없이’ 노력하는 자에 의해
조금씩 변화 발전한다.
진정한 행운도 영웅과 영리한 자의 것이 아니다.
우직할 정도로 변함없이 애쓰고 일하는 자의 것이다.
- 윤윤수, 휠라 회장
* 부자옆에 줄을서라!산삼밭에가야 산삼을 캘수있다!
*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향해 돌아온다!!
*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사람을 좋아한다!!
*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하라!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 자신감을 높여라!기가 살아야 운이산다!!
* 장사꾼이 되지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는것이 다르다!
* 서두르지 말라!급히 먹은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 세상에 우연은 없다!한번맺은 인연을 소중히하라!!
* 본전 생각을 하지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 작은것 탐내다가 큰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것인가를 판단하라!!
* 지갑은 돈이사는 아파트이다!나의돈을 좋은 아파트에 입주시켜라!!
* 효도하고 또 효도해라!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협조한다!!
* 있을때는 겸손하라!그러나 없을때는 당당하라!!
*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발자욱 차이다!!
*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물이 솟아난다!아낌없이 베풀어라!!
이건희 명언中
어떻게 양육했는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이 12살이든 80살이든, 당신이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든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든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의 인간관계가 바위 위에 지은 집처럼 기초가 튼튼하거나 아주 훌륭하다면 당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역사적으로 보면 열악한 환경에서 이를 극복하고 성공을 이룩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가 그 훌륭한 예이다. 그는 한때 창의성이 없다는 이유로 다니던 회사에서 쫓겨나서 디즈니랜드를 만들기까지 6번이나 파산했다.
조지 루카스(George Lucas)도 영화 스타워즈의 제작을 끝냈을 때, 빈털터리 상태에서 영화 첫 상연을 알릴 포스터를 만들 돈이 없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전쟁터에서 고향으로 돌아오는 영웅을 환영하는 장면을 찍을 때에는 엑스트라를 쓸 돈조차 없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큰 홀의 한 면만을 채울 정도의 사람들로 촬영했다. 그리고는 그 사람들을 홀의 다른 쪽으로 옮겨서 또 찍었다. 이런 과정을 다섯 번 반복한 후 이 화면들을 합성하였다. 그는 그렇게 몇 십 명의 사람들만으로 수백 명의 엑스트라와 사람들로 가득 찬 큰 홀의 영상을 만들어냈다.
촬영이 끝날 무렵 그는 큰 빚을 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비전과 꿈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는 제작사에 장난감과 스타워즈 캐릭터를 팔 권리를 자신에게 달라고 제안했고 제작사는 그 제안에 동의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의 회사는 ‘스타워즈’캐릭터를 15억 달러 이상 팔았다.
그리고 그 이익금으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특수효과 스튜디오 중의 하나의 인더스트리얼 라이트&매직을 설립했다. 그리고 그는 ‘스타워즈 3부작’ 을 자신이 처음 기획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촬영 했다. 그리고 자신의 의도대로 촬영한 스타워즈 3부작을 재개봉해 새로운 세대의 영화 팬들에게 ‘스타워즈’를 소개했다. 스타워즈 3부작은 초판이나 재판 모두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영화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의 꿈을 믿었고 실천한 결과였다. 그는 온갖 어려움 속에도 자신의 비전을 진정으로 믿었고 실현 불가능할 것 같던 꿈을 실현시켰다.
-The Science of Success에서(제임스 레이/설기문 & 정동문 옮김)
1. 능동주의자가 되어라.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라.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하는 사람이 되어라.
2. 조건이 완벽히 갖춰질 때를 기다리지 말라.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미래의 장애물과 난관을 예상하고 그것들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해결하라.
3. 아이디어만으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아이디어는 실행될 때에만 가치를 지닌다.
4. 행동을 통해 두려움을 치료하고 자신감을 얻어라. 두려워하던 일을 실행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어 있다. 한 번 해 보라.
5. 정신적 엔진을 기계적으로 가동시켜라. 영혼이 당신을 움직여주길 기다리지 말라. 먼저 행동하고 파고들고 영혼을 움직여라.
6. 현재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내일’ , ‘다음주’, ‘나중에’는 종종 실패의 단어인 ‘안 돼’와 동의어로 사용된다. ‘나는 지금 당장 시작할 것이다’라고 결심하라.
7. 곧바로 일을 하라. 일할 준비를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대신 당장 실행에 들어가라.
8. 진취적으로 행동하라. 십자군의 전사가 되어라. 주도권을 쥐고 일을 추진하라. 자원자가 되어라. 당신에게 능력과 야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숙면을 취하고 좋은 기분을 유지하며, 피곤함이 없어진다. 또한 자부심을 강화시키며 정서적 유대감을 유발하여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한다.
- 마이클 매컬러프 박사 ('백만불짜리 웃음'에서 인용)
출처 - 정동문변화성공트레이닝
신속한 행동이 생존을 담보한다
반드시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을 기초로 행동을 취하는 것 외에
당신의 경쟁 상대를 물리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다.
나태함은 실패자의 전매특허다.
신속한 자(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
성공은 행동과 연결되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움직인다.
그들은 실패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콘래드 힐튼
이 남자는 한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불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로서 마을에서 손가락질을 당했다.
그는 네 살 때 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아홉 살 때 어머니, 열여덟 살 때 사랑하는 여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그의 아내는 거의 정신이상자였으며, 두 아들도 그의 품에서 죽었다.
그는 전쟁에 참가했다가 친구들의 죽음을 무수히 목도했다.
이 사람은 정치에 나섰으나 연거푸 낙선의 고통을 겪었으며 그의 인생은
온통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고난의 세월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깨달았다.
그는 항상 청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 또한 주인이 되고 싶지도 않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다.”
이 사람의 이름은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 이름이다.
그는 고난과 아픔을 인생의 귀중한 자산으로 삼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손꼽힌다.
햇볕이 과일의 단맛을 내게 하듯이 역경은 인생의 단맛을 만들어낸다.
과거는 과거다. 과거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 미래보다는 현재가 더 중요하다. 현재보다는 오늘이 더 중요하다. 오늘보다는 지금이 더 중요하다. 지금과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이것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있다고 확신하자.
-앙드레 모로아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돈을 빌려줄 사람, 함께 일할 사람, 목표에 이를 때까지 도와줄 사람이 곁에 있다면 성공을 향한 발걸음은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만일 직접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고객으로서 물건을 사줄 수 있는 사람이라도 있어야 한다. 간접적인 도움도 성공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의사소통 기술은 성공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돈을 주고 도움을 얻든, 자발적인 도움을 얻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다. 잘 훈련받은 군대에는 언제나 병사를 잘 다루는 장군이 있게 마련이다. 큰소리만 친다고 훌륭한 지휘관이 되는 것이 아니다.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려면 다음의 간단한 질문에 답해보면 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통령이나 종교 지도자, 과학자, 운동선수, 연예인 등의 이름을 댄다. 그렇다면 당신의 대답은 어떠한가? 이 세상 사람들의 99.99%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한때 자신이 대하던 고객, 단골손님, 친구, 혹은 경쟁자이다. 놀랍게도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도 오랜 시간이 걸려서야 이 사실을 깨달았다. 이런 점을 깨닫는 데는 연륜과 경험이 필요한 것 같다.
링컨도 어느 지역신문에 날카로운 비평을 쓴 후 그 글 때문에 거의 죽을 뻔한 일이 있었다. 다행히 친구들의 도움으로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링컨은 그 일을 겪은 후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달리할 때는 좀더 온건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당신의 나이가 몇이든간에 이 장의 내용에 특히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 다음의 원리를 깨달으면 당신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교훈을 얻은 것이 되며, 이 원리를 빨리 적용하면 할수록 그에 대한 보상 또한 클 것이다.
“사람들을 당신 편으로 끌어들이라. 그러면 목표에 훨씬 빨리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당신이 남을 위해 한 일이나 당신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과연 이 사람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하는 것이다.
내가 경영하는 JCST센터에 찾아왔던 신문사 광고 직원이 그 좋은 예이다.
그는 센터에 들어오자 마자 다른 센터를 위해 무슨 일을 했었는지에 대해 열심히 설명했다. 내가 “알았으니 그만 가보라.”고 해도 그는 계속해서 자기 실적을 자랑하기에 바빴다. 물론, 그는 내게서 광고를 따내지 못했다. 그 사람은 상대방을 염두에 두지 않고 영업을 했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대접받기를 원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를 알고 대접해주기를 원한다. 만일 당신이 그런 요구를 모른체하고 들어주지 않는다면 그를 잃게 될 것이다.
출처 - 스피치NLP석세스
운이 좋다는 것의 참의미
과학적인 발견이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졌다면
이러한 우연한 기회는 평소 자질을 갖춘 사람,
독립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그리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게으른 사람에게 우연한 기회란 없다.
- 화뤄겅 (중국 수학자)
언뜻 보기에는 우연한 기회가 찾아오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주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성공을 행해 걸어가자면 많은 역경과 난관이 달려들 것입니다.
의연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역경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던 성공은
영원히 다가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연한 기회를 맞이하는 행운도 없을 것입니다.
우연한 기회는 준비한 자에게만 찾아옵니다.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이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아주 기분 좋은 듯이 가만히 엎드려 있다.
그러면 이 때부터...
매우 약한 불로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 가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당장 먹고사는 걱정은 없으니까,
그래도 성적이 아주 꼴찌는 아니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으니까,
친구도많고...
큰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만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기를
요리하는 물이 따뜻한 목욕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편안하게...
잠자다가 죽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과도 같다.
로마제국이나 통일신라가 멸망한 것은
외부의 침략 때문이 아니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전이 사라짐으로써
서로 단결하지 못하고,
목적과 목표의식이 없어져
그냥 내부에서 저절로 무너진 것이다.
이렇게 비전상실증후군은
우리를 개구리처럼 삶아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어디 출신이며 어떤 사람인가 하는 선입견을 버리고
곧바로 신과 대화를 한다고 느껴야만 한다.
책을 읽지 말고 영혼을 읽어야만 한다.
그렇게 될 때 조그만 예배당은 천상의 돔처럼 커다랗게 드러날 것이다.
-에머슨
출처 - 스피치NLP석세스
아웃오브아프리카’는 덴마크 태생인 아이작 디너센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그녀는 사춘기를 방황하며 보내다가 자살한 아버지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는다. 그리고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을 한 후 아프리카로 떠난다. 그녀는 케냐에서 10여 년 간 커피 농장을 경영하고 학교도 세운다. 그러다가 남편과 헤어지고, 농장도 실패하더니 결국에는 비행기 사고로 애인까지 죽는 슬픔을 겪는다.
내가 겪은 고난은 풍부한 자서전을 위한 좋은 소재
그 후 그녀는 고향 덴마크로 돌아가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결국 소설은 영화화되기에 이른다. 시사회에 참석했던 친구들은 그녀에게 “네가 아프리카에서 그렇게 많은 고난을 겪은 줄을 미리 알았더라면 도움을 줄 수 있었을 텐데….” 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아이작은 놀랍게도 이렇게 대답한다. “아프리카에 터를 잡았을 때부터 나는 그곳에서의 삶을 나중에 소설로 써보기로 이미 마음먹었어. 갖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평범한 삶보다는 고통을 극복했던 극적인 삶의 경험이 나중에 소설에 쓰기에 좋은 소재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 그러다보니 ‘더 큰 고통은 안 오나’라는 은근한 기대를 하면서 고난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었어.”
나는 10년 전에 이 글을 읽고 나도 언젠가 고난과 역경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자서전을 쓰겠다는 결심을 했다. 97년 IMF 한파가 몰아닥친 시절이었다. 경제가 어려워지자 고액을 부담하며 우리 회사의 교육을 받겠다는 사람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심지어 어떤 기업에서는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 는 말과 함께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했다. 많은 경쟁업체들이 줄지어 도산을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나는 아이작처럼 만약 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나중에 내 자서전의 한 부분을 자랑스럽게 장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고난을 기회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마음으로 위기 극복에 나선 결과, 어려운 IMF 시기에도 150% 성장을 이뤄냈다. 결국 고통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하늘이 그에게 큰일을 맡기려고 하면…
나는 요즘 CEO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1억 원짜리 약속어음을 나눠주고 있다. 약속 어음 아래에는 ‘지금으로부터 10년 동안 열심히 살아서 최소 2만 부가 팔릴 수 있는 ‘나의 삶’ 자서전에 원고가 채택된다면 1억원을 지급하겠다‘고 씌어있다. 내가 이런 과감한 제안을 했던 이유는, 약속어음을 받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이 향후 10년의 삶에서 얼마나 커다란 성장을 하게 될지 잘 알기 때문이다.
맹자에는 ‘하늘이 그에게 큰일을 맡기려고 하면, 그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고 굶주리고 궁핍케 하며 일을 망치고 혼란스럽게 하는데, 그것은 그가 심신을 연마시키고 지혜로움과 인내심을 길러내어 유능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함이니라.’는 구절이 있다. 역사상 고난과 역경을 거치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없다. 조개에 상처가 나지 않으면 결코 진주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고난과 역경은 한 사람을 성공시키기 위한 열쇠이자 음모인 것이다.
낮은 학벌과 가정환경 같은 어려움을 딛고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는 책을 쓴 서진규 대령은 ‘과거가 미래를 짓밟지 못하게 하라’고 말했다. 젊은이들이 과거에 쓰라린 경험을 했거나 현재 고난을 겪고 있다면, 이 과정이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극복해낸다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한국리더쉽센터 김경섭대표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이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이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야."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중에서
2007년 5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하워드대 졸업식장에서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53)가 명예 박사학위를 받는 날이었다. 윈프리는 이날 졸업식에서 이 대학이 미국 흑인 중 가장 성공한 인물에게 주는 명예 박사학위(인문학)를 받은 뒤 연설했다.
"오늘 졸업식에서, 또 앞으로 살면서 상을 받는 학생은 많겠죠. 그러나 그 무엇보다 소중한 상은 따로 있습니다. 그건 바로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에게 주는 상입니다. 자신에게 존경받는 것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본래의 자신을 팔아넘겨 노예로 만들지 마십시오."
2200명의 졸업생과 하객 3만명은 기립박수로 윈프리의 멋진 연설에 화답했다.
윈프리는 미시시피주 빈민가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9세 때 사촌에게 성폭행 당하고, 14세에 조산아를 낳은 뒤 마약에 빠지는 등 매우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성공한 인물로 손꼽히며,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에 4년 연속 뽑히기도 했다.
그녀는 "내가 처음 볼티모어 TV에서 일하던 시절 상사들은 내 스타일이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흑인 취향'이라며 좀 더 알아듣기 쉬운 말투와 내용으로 바꾸라고 요구했지만 거부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억만장자가 된 지금도 그런 원칙을 지키며 산다고 했다. 그녀는 "그런 원칙을 버리고 타협하면 10배는 더 부유해질 기회가 있지만 그러지 않는다"며 청중을 향해 "여러분도 자신과 원칙을 지키며 살 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녀였던 할머니 손에서 자란 윈프리는 "할머니는 늘 내게 '잘 커서 일자리를 줄 맘씨 좋은 백인을 만나야 할 텐데..'라고 말씀하곤 했다"며 "내가 (백인에게 일자리를 얻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백인에게 일자리를 주고 있는지 할머니가 보지 못해 안타깝다"고 했다.
아픔을 딛고 성공을 일궈낸 사람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절절한 성공스토리는 언제 들어도 가슴을 뜨겁게 달군다. 세상과 타협하는 건 쉽다. 하지만 그 잠깐의 이득으로 인해 당신은 본래의 자신을 팔아넘기는 노예가 될 수도 있다.
며칠 전, 필자는 프로필 사진을 찍느라 2시간 정도 촬영을 했다. 찍히는 나도 힘들었지만 찍는 사진 기사를 보면서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말을 떠올렸다. 나는 그 분께 사진 찍는 일을 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돌아온 대답은 “19년째입니다”였다.
어느 분야에서 일하든, 자기 일에 신념과 원칙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매력적이다. 일하는 시간만큼은 미친 사람과 다름없어 보인다. 그 어떤 낭비의 시간도 허락하지 않을 듯한 강렬한 눈빛에서 상대는 신뢰를 느낀다.
며칠 전 일요일, 모처럼 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 먹고 앉은 책상 의자에서, 7시간 이상 엉덩이를 떼지 않고 앉아 있는 나를 보면서 "너 진짜 독종이다. 쉬면서 해라!"는 친정엄마의 말씀이 있었다.
‘과연 내가 독종이기에 오랜 시간 앉아 있던 것일까? 나를 한 자리에 이토록 오랫동안 앉아있게 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프로는 진정으로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긴다. 자기 일에 몰입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의 원칙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 원칙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빛나게 해주는 에너지원이다.
나는 오늘도 말한다. 내가 행복하고 감사하는 이유는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이 세상에 쓰임이 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바로 나 자신과의 원칙을 지키며 살아온 결과물이 아닐 수 없다.
- 글:이숙영
▶1. 뚜렷한 삶의 목표(Objective)가 있는가?
출처 - 정동문변화성공트레이닝 |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은 먹는 라면이 다르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행동라면'을 먹는데 실패하는 사람들은
항상 '했더라면'을 먹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무엇인가 하고자 했으면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옮기지 못하고 나중에 '만약에 그때 했더라면' 하고 후회를 한다는
이야기다.
이렇듯 생각 만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데는 바로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큰 몫을 하기 때문이다. 지레 겁을 먹고 걱정하는 습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 걱정하는 습관은 당신이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서
서서 당신을 붙잡아 둔다. 걱정하는 습관을 해결할 수 있는 성공지침을
열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행동의 95%는 습관이다. 그러니까 걱정도 하나의 습관임을 알아라.
둘째, 사서 걱정한다는 말이 있듯이 걱정이 주는 나쁜 점을 제대로
인식해라. 이걸 정확히 인식할수록 대안이 나오기 마련이다.
셋째, 걱정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당신의 걱정을 차근차근
분석해보아라. 아마 별거 아닐 것이다.
넷째, 과거의 잘못이나 실수는 이미 '지난 역'이다. 지난 역에 대해
얽매일 필요는 없다. 당신 앞엔 오늘과 내일만 있을 뿐이다.
'지난 역'을 잊고 '다음 역'만 생각하라
다섯째,雲外蒼天을 생각하라. 이 말은 구름 너머에는 파란 하늘이
있다는 말인데 보통 사람들은 그걸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여섯째, 당신에게 이런 주문을 걸어보아라.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열 번 이상 외쳐라.
일곱째, 걱정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보아라. 그리고 당신 마음속에
손을 넣어 그 걱정거리를 꺼내 당신 밖으로 던져 보는
당신의 당당함을 상상해보아라. 아마 한결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여덟째, 마음을 비워 보아라. 그 텅 빈 마음에 긍정을 담아 보아라.
이걸 담을수록 걱정으로 가득 찬 마음이 긍정으로 변해가는
걸 느낄 것이다.
아홉째, 배짱으로 당신의 가슴을 염색하라.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배짱이나 오기 없이는 '죽'은커녕 '라면'도 못 끓이고 만다.
열째, 믿음의 마크가 되라. 당신을 사랑하라. 당신을 사랑하고 믿는 한
당신 인생은 절대 배반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정동문변화성공트레이닝
여기 비전에 관한 재미있는 예화가 하나 있다.
모든 국가의 군사 전문가들은 군인들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다. 이스라엘의 군사 전문가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그것은 군인들이 작전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있을 때와 모르고 있을 때 전투력에 어떤 차이가 나는 지를 알기 위한 실험이었다.
그들은 한 부대를 2개 팀으로 나누어 똑 같은 코스로 100km의 행군을 하게 했다. A팀은 목적지, 거리, 시간 등에 관한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단지 명령에 따라서만 행군하게 했고, B팀은 출발지와 도착일자, 목적지, 행군거리와 정확한 경로, 휴식과 식사, 야영시간까지 행군에 관한 모든 것을 자세하게 기록한 유인물을 나눠주고 브리핑을 한 후 출발시켰다고 한다.
결과는 어땠을까?
아무런 사전정보없이 단지 명령에 따라서 행군했던 A팀은 무려 40%가 낙오했지만, 목적지와 자세한 작전내용을 공유하고 행군한 B팀에서는 단 한명의 낙오자도 발생하지 않고, 모두가 성공적으로 행군을 완료했다고 한다.
이처럼 인간은 자기가 처한 현실과 나아갈 바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을 때 스스로 자신의 체력과 능력을 조절하고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흔히들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어떤 여행이든 여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일단 내가 어디로 가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여행의 목적지가 분명해야 한다. 목적지도 없이 그저 정처없이 길을 떠나는 것은 여행이 아니라 방황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뚜렷한 확신이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뚜렷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조금만 힘든 일이 있어도 쉽게 여행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가슴 속에 진정으로 자신이 바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역경과 한계도 넘어설 수가 있다.
당신의 여행의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있을 때, 우리는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바로 그 때 우리가 마주치게 되는 모든 사건은 자신 안의 힘을 끌어낼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합니다.
출처: 휴넷
거의 모든 사람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좋아하며, 열에 아홉은 긍정적인 사람이 주위에 있을 때 더 생산성이 높다고 합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부정적인 감정은 흡연보다 인간생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반면, 긍정적인 감정 교류는 수명을 평균 10년 정도 더 연장시킨다”고 합니다. 어떤 학자는 “결혼생활에 있어 긍정 대 부정의 비율이 5 : 1 정도일 때 이혼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심리학자이면서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바 있는 다니엘 카네만은 “사람들은 하루 깨어 있는 동안 약 2만 번의 개인적인 경험(Moments)을 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 8시간을 제외한 16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약 2.9초에 한 번 꼴로 일어나는 셈입니다. 그 짧은 순간 순간이 긍정적(Positive) 혹은 부정적(Negative) 감정으로 마음 속에 기억되며, 이러한 과정이 일생을 두고 축적되면서 우리 일상을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 주위에서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참 많이 목격하게 됩니다. “그렇게 밖에 못하느냐”는 질책에서부터 “난 모르겠으니 알아서 잘들 해 보라”는 냉소와 무관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자포자기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전달함은 물론 자기 스스로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장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상사와 부하간에 혹은 동료간에 발생하는 부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자주 보게 됩니다. 물론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는 잘잘못에 대해 분명한 상(賞)과 벌(罰)이 주어져야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질책과 냉소적인 태도, 자신감이 결여된 말과 행동은 주위 사람들을 낙담시키고, 조직의 분위기를 저해하여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결국 하루 2만 번의 순간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채우느냐 부정적인 생각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일상생활이 달라질 뿐 아니라 조직 내에서 사람들간의 관계가 결정되고, 조직 전체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이러한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함께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구성원들의 열정(Passion)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GE의 전 회장이자 ‘살아 있는 경영학 교과서’로 불리는 잭 웰치는 최근 펴낸 책 에서 기업에 필요한 인재의 조건으로 ‘4E + 1P’라는 것을 제시하며, 이런 직원을 채용하는 기업이 승리(Winning)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4E의 E는 첫째 긍정적인 에너지(positive Energy), 둘째 타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능력(the ability to Energize others), 셋째 결단을 내리는 신념과 용기(Edge, the courage to make tough yes-or-no decisions), 넷째 실행(Execution, the ability to get the job done)을 의미하며, P는 바로 이를 가능케 하는 열정(Passion)의 머리 글자를 딴 것입니다.
특히 이 열정(Passion)은 직접적인 접촉이 없이도 마치 감기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처럼 한 조직에서 다른 조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심심치 않게 경험하곤 합니다.
‘19세기 산업혁명을 뛰어 넘는 개가’, ‘생명과학계의 물줄기를 바꾼 역사’로 표현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황우석 교수의 연구 업적은 바로 황 교수와 60명 연구팀의 열정에 다름 아닙니다.
이제 우리 모두 자포자기, 냉소와 무관심, 과도한 비난의 감정을 떨쳐 버리고 ‘긍정’유전자를 조직 문화에
뿌리 내리게 함과 동시에 성공을 향한 우리의 ‘열정’바이러스를 퍼뜨려봅시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고 죽으려 하지 말라.
어깨에 진 짐이야말로 인간의 목표를 달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짐을 벗어버리는 유일한 길은 목표를 달성시킨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에머슨
신발시장을 개척하라는 사명을 띠고 두 사람이 아프리카 오지에 도착했습니다.
A는 도착한 날 본사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음 비행기로 돌아가겠습니다. 현지인은 모두 맨발로 생활합니다.
여기서는 신발이 팔릴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B도 즉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지금 당장 신발 5만 켤레를 보내주십시오.
이곳은 신발을 팔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지인은 모두 맨발입니다’
진실로 신나게 인생을 산 사람들 중에서 마음속에
낙관이 없었던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노만 V. 필)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지구가 반쪽이 나도 이것만은 꼭 마무리를 짓고 말 것이다.
절대로 중도에서 그만두지 않는다.'를
나의 행동 철칙으로 삼고 매사에 적용한다.
매일 10분 이상씩 원하는 것을 성취한 모습을 상상한다.
상상할 수 없다면 성공할 수 없는 것 아닌가 ? 처음에 어려워도
반드시 한번 해보면 그 효과를 알 수 있다.또 효과를 감지했다고
방심하여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목표를 명확하게 종이에 쓴다.
목표를 종이에 쓴다는 것은 목표 관리의 기본적인 일이다.
그러나 단지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목표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 아무 종이에라도 써야 한다.
목표를 소리내어 다짐한다.
암시의 힘이라는 것이 있다.분명한 사실이다.
다만 처음엔 낯설고 어색하고 무엇인가 틀이 엇나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그러나 꾸준히 하면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익숙해 질 무렵에는 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목표를 관리한다.
목표는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자신의 목표를 소중히 여긴다면 매일 목표를 확인하고
더 좋은 방법이나 수단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이런식으로 목표가 뚜렷해 지고 목표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붙으면 달성하고자 하는 욕구나
신념도 커지게 된다.물론 자신감은 이미 가득차 있을 것이다.
서른 여섯에 부사장이 된 아이아코카
리 아이아코카가 서른 여섯 살에 포드 자동차 부사장에 임명되었을 때,
아이아코카 만큼 기뻐하고 놀란 사람도 없었다.
그는 리하이 대학 시절 이미 포드 자동차의 부사장이 될 목표를 세웠다.
서른 다섯 살까지 말이다.
- 세스 고든 보고서
여러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밝히는
자기 비전을 확고히 가지고 있는 3%의 사람들만이
큰 성공을 거둔다고 합니다.
미래에 큰 성공을 거둘 3% 클럽 가입을 위한 첫 관문인
‘10-20년 후의 명확한 자기 목표와 사명, 즉 자기 비전을 수립하는 것’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꼭 해내길 바랍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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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조문 동영상-오늘 입관식, 삼나무관 (0) | 2009.02.19 |
동영상-김수환 추기경 일대기 (0) | 2009.02.19 |
<김수환 추기경 어록> (0) | 2009.02.17 |
김수환 추기경의 전 생애 (0)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