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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비주얼은 최강이지만 '패셔니스타'라는 소리를 딱히 듣지는 않았던 배우 김태희가,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를 통해 패션 스타일로도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태희는 최근 방영을 시작은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니트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극중 짠순이 여대생의 앙칼진 느낌이 김태희의 평범한 니트패션으로 살아난다.

 

 

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 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 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 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포인트는 니트로 제작된 머리띠,
1월6일 방송된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2회에서 짠순이 여대생 이설역의 김태희는
 짝사랑하는 교수 정우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니트 머리띠와 의상을 입는다.

러블리하고 캐주얼한 공주풍 의상과 꽃모양의 니트 뜨개 머리띠가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이다.
김태희의 귀여운 머리띠와 의상은 방송 이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

 

 


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 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 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이에 김태희의 스타일리스트 이유진 실장은 "김태희 머리띠는 핸드 메이드로 이설 캐릭터를 위해 따로 제작한 것"이라며

 "이 머리띠와 매치되는 니트 터틀넥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김태희 머리띠'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온라인 쇼핑몰 업체에서는 방송이 나간지 일주일도 채 되지않아 '김태희 머리띠'를
발빠르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만원대.

 


`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김태희의 머리띠 패션은 사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부터 주목받았다.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공주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태희는
 화려한 티아라로 머리에 포인트를 주며 '패셔니스타'로의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2011헤어스타일★

 

 

 

 

2011년 헤어스타일의 트렌드는 크게

내추럴컬러!

두가지로 생각할 수 있을듯~

 

뱅헤어스타일과 컷트, 웨이브가 2011년 헤어스타일의 트렌드라고 한다.

일관성있게 지켜져야하는 법칙은 내추럴.

 

뱅헤어스타일을 해도 컷트를 해도 웨이브를 해도 자연스러워야 한다는것.

따라서 무거운 뱅이 아닌 귀엽고 가벼운 느낌의 뱅.

컷트 역시 가벼운 느낌의 컷트.

웨이브도 마찬가지이다.


반면 색상은 가벼운 느낌을 주기위해 컬러플해 질것.

작년에도 유행했던 레드가 쭉 강세이제

더 밝아지고 발랄한 느낌의 레드.

블론드나 은빛머리같은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고 한다.

 

 

 

▮  내추럴 커트 스타일

 
 
★2011헤어스타일★
 
 
새로하는 드라마의 박예진과 엄지원 모두
커트스타일로 변신!!

 

 

 

 

▮ 내추럴 웨이브 혹은 묶음 머리

 
★2011헤어스타일★
 
 
화려한 드레스, 화려한 룩에도
헤어는 내추럴하게~
이게 바로 여신으로의 완성

 

 

 

 

시크릿가든의 김사랑  내추럴한 헤어

 

 





 

난 이렇게 막 묶는 머리 너무 이쁨!

 

근데 진짜 내추럴 한게 이쁘려면

화장도 원래 본래 피부가 좋아야 내추럴화장이 어울리듯이

기본적으로 머리결이 건강해야 할 거 같아요

 
 
박한별의 레드 컬러 헤어

 

 

 
 
▮ 요즘대세 아이유의 레드컬러 헤어.
아이유에게 참 잘어울리는 헤어스타일.

 


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 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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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머리띠만들기-마이 프린세스 김태희,2011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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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업 스타일

여인의 계절 봄, 발랄한 업스타일로 지겨운 헤어를 싱그럽게 바꿔보자. 당신에게 어울릴 최고의 스타일은?

A. 내추럴 웨이브 포니테일
point 풀어진 듯한 웨이브 컬이 살아 있어야 한다. 컬의 느낌이 살아나도록 중간중간에 머리카락을 빼주는 게 중요.
how to 퍼머 헤어가 아니라면 고데기를 이용해 굵은 웨이브를 만들어준다. 그런 다음 손가락으로 대충 올려서 묶고 부분적으로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나오도록 한 다음 빗으로 거꾸로 빗어서 볼륨감을 준다.

B. 여성스러운 리본 묶음
point 느슨하게 묶은 후 리본 장식으로 변화를 준 스타일. 미디엄 헤어로 어중간한 길이에 변화를 줄 때 효과적.
how to 손가락으로 슥슥 올려서 묶은 후 리본 장식 헤어 액세서리로 고정시킨다. 옆머리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하고 부스스해 보이지 않도록 헤어 에센스를 머리 끝부분에 살짝 발라준다.

C. 볼륨감을 준 페미닌 반묶음
point 굵은 컬이 자연스럽게 들어간 스타일로 앞머리에 볼륨감을 주어 프레시하게 연출할 것.
how to 드라이어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컬을 만들어준다. 그런 다음 반묶음으로 자연스럽게 묶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앞머리는 가는 빗으로 거꾸로 빗어 볼륨을 주고 실핀으로 고정시킨다.

 

D. 톡톡 튀는 발랄 업
point 신경 쓰지 않은 듯 높이 올린 이국적인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
how to 먼저 반묶음 하듯 머리카락을 잡아준 다음 정수리 부분까지 올려서 돌돌 만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을 위로 올려서 다시 한 번 함께 말아주고 고무줄로 고정시키면 된다. 빠져나오는 머리카락은 자연스럽게 둘 것.

E. 헝클어진듯 자연스러운 페미닌 업
point 전체적으로 가는 웨이브를 만들어 소라 모양으로 꼬아주는 게 중요하다.
how to 퍼머 스타일인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틀어 올리고, 그렇지 않다면 전체적으로 가늘게 웨이브를 넣어준다. 손가락으로 한 번 흐트러준 후 돌돌 말아서 올리고 실핀으로 부분적으로 고정시킨다.

F. 돌돌 말아 올린 사이드 업
point 정 중앙에서 묶지 말고 살짝 사선으로 돌려 묶어 귀여운 느낌을 강조할 것.
how to 전체적으로 굵은 웨이브를 넣은 다음 뒤통수 중앙에서 살짝 옆으로 가게 묶어준다. 남은 머리를 느슨하게 땋은 다음 단단하게 돌려 묶는다. 앞머리는 올백 스타일로 올려주는데, 옆머리는 자연스럽게 몇 가닥 남겨줄 것.

 

G. 여성스러운 페미닌 업
point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러프하게 묶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려준다.
how to 헤어 전체를 약간 높은 위치에서 러프하게 묶은 후 남은 머리 또한 러프하게 말아준다. 앞머리도 굵은 브러시를 이용해 둥글게 말아준다. 귀 옆머리와 뒷머리를 자연스럽게 가닥가닥 빼주면 여성스러운 느낌이 살아난다.

H. 아기자기한 미니 리본
point 헤어 전체에 볼륨을 살려 풍성한 느낌으로 묶어줄 것.
how to 사이드로 돌려 묶은 후 꼬리빗으로 모발을 조금씩 빼서 볼륨 있는 모양을 완성시킨다. 귀 옆머리를 한 가닥 뺀 후 옆 라인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풀한 핀으로 마무리한다.

I. 산뜻한 느낌의 화이트 리본 핀
point 앞머리는 딱 달라붙게, 뒷머리는 볼륨을 살려 둥글게 연출하는 것.
how to 헝클어진 듯 자연스럽게 하나로 묶는다. 꼬리빗을 이용 정수리를 최대한 동그랗게 세워준다. 앞머리는 사이드로 보내 핀으로 고정한다.

출처 : 러블리스타일
글쓴이 : LoVeLy헤어 원글보기
메모 :

 

 

 

올 가을에는 자연스러운 내츄럴 웨이브가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

뭔가 한듯 안한듯한 자연스러움과 러브리한 연출을 할 수도 있고,

응용으로 업스타일과, 땋은머리등 여러가지 스타일로 변형 연출이 가능한 헤어입니다.

 

요번 업스타일 세미나에 참석했었는데, 송진선원장님께서 단발머리 업스타일 하는 모습을 보고, 이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메이크업하우스 세미나에서도 여러번 웨이브헤어를 본적이 있는데요, 그 만큼 대중화된 헤어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을이 되면 자연스러운 헤어가 제일 무난하게 계절과 잘어울리는 것 같네요 ~

롱헤어는 심심하고, 뭔가 살짝 변화를 주고 싶을때 가볍게 연출 가능한 내츄럴 웨이브로 스타일 연출 해보세요  ^ ^

 

 

 

 

 

 

출처 : 메이크업 하우스
글쓴이 : 사과조앙♥ 원글보기
메모 :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원피스를 입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체형을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는다면 임산부 옷을 입은 것처럼 통통하게 연출돼 버린다.
본격적인 원피스 시즌을 맞아 자신의 체형에 맞는 원피스는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보자.


가슴이 큰 체형

가슴이 유난히 큰 사람은 원피스를 입었을 때 부해
보이기 쉽다. 원피스 앞 라인이 가슴으로 인해 벌어지는데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통통한 실루엣이 연출된다. 이런 체형은 가슴 부분에 절개선이 있는 원피스를
입는 것이 좋다. 원피스의 절개선은 전체 면적을
분할돼 보이도록 시각적 착각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큰 가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화사한 화이트나 파스텔 컬러 원피스에 블랙이나
네이비처럼 진한 색상의 볼레로나 카디건을 매치해도 큰 가슴을 보완하는 코디법이 된다.


▶ 가슴이 빈약한 체형

가슴이 빈약한 사람은 가슴 부분에 리본이나 레이스, 프릴 등의 장식이 있는 원피스가 좋다.
가슴부분의 장식이 빈약한 상체를 보완하고 덜 말라
보이도록 연출하기 때문이다. 연핑크, 아이보리 색상이나 무늬가 큰 원피스 역시 마른 상체를 커버하는
아이템이다.

상체는 말랐는데 하체가 통통한 편이라면 몸에
피트되는 H라인보다는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히는
A라인 스커트를 추천한다.
마른 상체에 비해 하체가 강조되면 시각적으로 더 통통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컬러 매치 역시 중요하다. 짙은 색상의 원피스를 선택하고 상의는 옅은 색상으로 매치하는 것이 빈약한 상체와 통통한 하체 결점을
함께 보완할 수 있다.

▶ 골격이 크고 굵은 체형

골격이 크고 굵은 사람은 무엇보다 수축된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체와 하체를 분리할 수 있는 요크선이 들어가거나
보색 대비로 이루어진 원피스가 좋다.

혹은 블랙 컬러 재킷을 매치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포인트는 전체적인 분위기와 실루엣이 작아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리가 날씬한 편이라면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으면 날씬해 보인다.
골격에 비해 허리가 날씬하다면 원피스 위에 벨트를
해 중심을 강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트 무늬 원피스는 시선이 분산되므로 키와 체형이
큰 사람에게 좋은 아이템이다.

▶ 아랫배가 나온 체형

아랫배가 나오거나 허벅지가 굵은 사람은 트라페즈
실루엣이라 불리는 사다리꼴 모양의 원피스를 추천한다. 어깨 부분은 몸에 딱 맞고 가슴 아래부터 원피스
밑단까지 넓게 펼쳐지는 이 원피스는 단점인 아랫배와 허벅지를 감싸주는 디자인이다.

스커트를 가슴 위로 끌어올린 듯한 실루엣으로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스커트 부분이 너무 풍성하게 퍼졌다면 임신복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목이 짧은 체형&허리가 긴 체형

전체적인 체형에 비해 목이 짧다면 칼라 끝까지 단추를 여미는 정장 스타일 원피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V네크라인 원피스를 입으면 목이 길어 보인다.
허리가 긴 사람은 허리 부분 시선을 분산시켜 주는
디자인을 입는 것이 좋다. 허리 부분에 주름이
잡혀 있거나 허리선 처리가 된 원피스를 추천한다.

출처 : 로맨틱러브하우스꾸미기
글쓴이 : ♥영아 원글보기
메모 :
사랑스러운 파자마 스트라이프, 잔잔한 플로랄, 열대 정글 프린트, 트로피컬 플라워, 1980년대풍 그래피티…. 종합 선물세트처럼 한꺼번에 찾아온 다채로운 프린트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이다. 그 어느 때보다 선택의 폭이 넓은 프린트에 관한 정보와 제품 컬렉션.



● 4가지 대표 프린트 이용한 감각 스타일링


Romantic Flower
이번 시즌 플라워 프린트는 서정적인 느낌을 주는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부터 열대 정글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컬 플라워까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바랜 듯한 느낌을 주는 수채화 프린트와 이국적인 무드의 트로피컬 플라워는 하늘거리는 실크와 시폰 소재, 전원풍의 잔잔한 플라워는 캐주얼한 느낌의 면 소재와 주로 매치된다. 플라워가 주는 사랑스러운 느낌보다 스타일리시해 보이고 싶다면 스트라이프, 도트 등 다른 프린트와 플라워가 그래픽적으로 믹스된 아이템에 도전해볼 것.




20’s_코르사주 디테일 아이템과 믹스
플라워 패턴과 플라워 디테일의 아이템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정원을 거니는 느낌을 연출했다. 원피스·카디건 모두 매긴나잇브릿지, 구두 베네통, 클러치 톰보이 위즈.
30’s_수채화풍 플라워 의상을 선택
큼직한 플라워 패턴의 의상에 도전하려면 비비드보다는 은은한 컬러톤을 선택해야 부담이 없다. 원피스·롱 재킷·스카프 모두 기비, 구두 매긴나잇브릿지.
40’s_정장 팬츠와 매치해 고급스럽게
심플한 모노톤 스타일링에 잔잔한 꽃무늬의 아우터를 믹스한 모습이 점잖고 단아한 느낌이다. 셔츠 DIA, 팬츠 아니베F, 블루종 ST.a, 구두 지오앤사만사, 체인 백 발렌시아가.



Jungle Print
아프리칸 무드가 패션계에 화두로 떠오르면서 동물 프린트, 바위 질감, 곤충 등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원시적인 프린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다양한 아이템과 무난하게 믹스할 수 있는 의상은 뱀피 모양의 프린트와 잔잔한 호피 프린트. 심플한 화이트 컬러 셔츠나 데님 팬츠 등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과 믹스해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고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어울려서 인기다. 과도한 프린트가 부담스럽다면 플랫 슈즈나 백 등 소품으로 즐기는 것도 방법.




20’s_데님 팬츠로 활동적인 느낌
강한 인상을 주는 애니멀 프린트 재킷을 캐주얼하게 즐기고 싶을 때의 해답은 데님 팬츠. 블라우스 TNGTW, 쇼트 재킷 GGPX, 데님 팬츠 CC club, 스니커즈 컨버스, 선글라스 펜디 by 룩옵틱스.
30’s_복고풍 맥시 블라우스와 매치
도회적인 사파리룩을 연출하고 싶을 때 참고하면 좋은 스타일링. 블라우스 DIA, 스커트 S쏠레지아, 가방 donya.com, 구두 DIA.
40’s_베이지 컬러 아이템과 믹스
애니멀 프린트의 트윈 세트는 정장 하의와 잘 어울려서 활용하기 쉽다. 트윈 세트 이헌영, 팬츠 샤트렌, 구두 제셀반, 목걸이 기비.


Multi Check
이번 시즌 유행하는 체크 패턴은 무겁고 중후한 클래식 스타일보다는,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이 주를 이룬다. 수채화 느낌의 체크부터, 스트라이프 위에 아가일 체크를 믹스한 멀티 패턴, 전원적인 느낌을 주는 간결한 체크 등이 대표적. 체크 패턴의 의상은 유행을 쉽게 타는 아이템이므로 고가 제품보다는 저가 제품을 구입해서 한 시즌 집중적으로 즐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20’s_빈티지한 체크 아이템에 도전
박시 핏의 루스 원피스를 입을 땐 빅 사이즈 벨트로 허리를 잘록해 보이게 연출. 원피스 DIA, 가방 앤클라인뉴욕, 구두 블룸스버리.
30’s_재클린풍 원피스 하나로 스타일링
클래식하면서도 활동성을 강조한 복고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원피스는 단아하면서도 멋스러운 아이템. 원피스 블룸스버리, 클러치제시뉴욕, 구두 XIX.
40’s_코트 안 이너로 활용
타탄체크나 톤 다운된 컬러의 멀티 체크 셔츠는 40대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 셔츠 베네통, 팬츠쉬즈미스, 트렌치코트 블룸스버리, 구두 LE SOULIER, 클러치TNGTW.



Urban Stripe
컬러와 간격에 변화를 준 멀티 스트라이프 아이템이 대세. 패턴 간격이 좁아서 편안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는 전원풍 줄무늬부터 오색 컬러를 활용한 색동 줄무늬, 소매와 네크라인에 부분적으로 활용된 줄무늬 등이 이번 시즌 눈에 띄는 패턴의 형태다. 줄무늬가 주는 청량감에, 깔끔한 컬러 믹스가 주는 시크한 느낌이 시티 리조트 룩의 키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20’s_파자마 스트라이프에 도전
은은한 컬러에 은은한 패턴, 지극히 에코적이다. 티셔츠 CC club, 셔츠 원피스 톰보이, 구두 제셀반, 가방 TI.
30’s_싱그러운 리조트 스타일
비비드 컬러의 팬츠와 스트라이프의 경쾌한 만남. 니트 TNGTW, 팬츠 제시뉴욕, 선글라스 마이클코어스 by 룩옵틱스, 구두 매긴나잇브릿지.
40’s_부분적으로 활용된 스트라이프
점잖은 느낌으로 줄무늬 아이템을 즐기려면 부분적으로 패턴이 있는 아이템이 좋다. 니트 티셔츠 베네통, 베스트 제시뉴욕, 팬츠 아놀드 바시니, 구두아멜리에 by 엘리자벳, 가방 헬렌카민스키.




기획 | 이태경 기자 사진|이현구 모델|황샘
스타일리스트|양정원 헤어|정현주(제니하우스, 02-512-1563)
메이크업|노미경(제니하우스 올리브점, 02-3448-7114)
사진제공 | 퍼스트뷰코리아

출처 : 로맨틱러브하우스꾸미기
글쓴이 : ♥영아 원글보기
메모 :

다양한 프린트별 코디 노하우
의상이 화사하게 변하는 계절인 봄에는 다양한
프린트의 옷들이 유행한다.
봄을 대표하는 꽃무늬부터 실제 사진이 프린트된 실사 프린트까지. 체형에 어울리는 프린트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세련되게 소화하는
코디 노하우 알아보자.



▶ 물방울 도트 무늬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느낌의 물방울 무늬는
봄과 땔래야 땔 수 없는 프린트다.
물방울 무늬 혹은 도트 패턴은 밝고 경쾌하며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적격이다.

무늬 크기가 작다면 규칙적인 느낌의 차분한
색상을 고르는 게 시원하고 산뜻해 보인다.
큼직한 무늬와 작은 무늬 패턴이 어우러진 캐주얼 블라우스에 베이직 디자인의 베스트를 덧입으면
날씬하면서 센스 있는 연출법이 된다.
의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면 액세서리나
아이템을 도트 무늬로 선택해도 좋다.
▶ 실사 프린트
올 봄에는 독특하고 회화적인 디자인의 프린트가 유행할 듯이 보인다. 단순 반복 패턴이 아닌 사람의 필체를 이용한 프린트나 실사 프린트 등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독특한 프린트는 주로 티셔츠에 쓰이는데 가슴이 빈약한 사람이 입으면 체형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착시효과를 발휘한다.

또 가운데로 시선을 모으기 때문에 어깨가 좁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 하의와 상의 모두 베이직하고
단조로운 아이템을 선택해도 실사 프린트 티셔츠 한
장을 매치하면 지루한 이미지 대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다.
▶ 깅엄 체크
깅엄 체크는 주로 주로 가을겨울 시즌에 유행하는 아이템이지만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영향으로
올 봄까지 그 유행이 이어졌다.
가로 세로 같은 간격으로 작은 격자무늬를 만드는 깅엄 체크는 많은 브랜드들이 내놓은 패턴이기도 하다. 하지만 패턴 자체가 각 져 있기 때문에
골격이 크거다 어깨가 넓은 사람이 입으면 덩치가
더 커 보일 수 있다.
때문에 상체가 통통하다면
무늬가 작은 체크 패턴을 고르거나 어두운 색상을 선택하도록 하자.
깅엄 체크 셔츠는 캐주얼한 옷차림과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므로 한두 벌쯤 구비해
두는 것도 좋다.
▶ 스트라이프
베이직 아이템이 된 가로 스트라이프는 자칫 통통해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가로 줄무늬 상의는 상체를 가로로 길게 보이게
만드는 착시효과를 준다. 이 때는 민소매 아이템이나
가는 선으로 표현된 줄무늬를 고르면 몸이 덜 팽창돼
보인다. 세로 줄무늬는 세로로 확장돼 보이기 때문에
아담한 체형이나 작은 키의 여성이 길어 보이는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다.

무엇보다 스트라이프 패턴 의상 코디 시에는 상의든
하의든 한 부분만 스트라이프로 하는 것이 혼란스럽지 않다. 또 상의로 스트라이프 의상을 골랐다면 하의는
패턴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해야 분리되지 않고 통일감
있게 보인다.
▶ 기하학 프린트의 조합
기하학 무늬는 반복이 없는 자유로운 프린트 패턴으로 몸이 축소돼 보이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통통한 체형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프린트다. 기하학 프린트가 칼라와 소매, 밑단 등에
부분적으로 들어간 옷은 그 부분만 확장 또는 축소돼 보이도록 강조하는 효과가 있어 체형 보정 착시 효과를 주는데 탁월하다. 이를 활용해 블랙 바탕에 어두운 패턴을 부분별로 활용하면 자신의 신체 결점을 살짝 감출 수 있다.

글 : 이지현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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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로맨틱러브하우스꾸미기
글쓴이 : ♥영아 원글보기
메모 :
하늘하늘하게 보디라인을 감싸 여성스럽고 은근한 섹시미를 보여주는 시폰 블라우스. 가장 인기 있는 플라워 프린트에 체크, 에스닉 프린트가 더해지고 하이 웨이스트, A라인, 셔츠형 등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활용도도 높아 인기다. 시폰 블라우스 날씬하게 입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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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폰 블라우스, 최고의 코디법 어드바이스




키 크고 아랫배가 나왔다면…




coordi 아이 학교 갈 때
키가 크기 때문에 블라우스를 스커트 속으로 넣고 벨트를 느슨하게 매면 시크한 분위기가 난다. 아랫배가 신경 쓰인다면 허리 부분에 주름 장식이 있는 볼륨 스커트를 선택할 것. 아우터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가 잘 어울린다. 블라우스 예시카, 벨트 올리비아하슬러, 스커트 잇미샤, 트렌치코트 BNX, 뱅글 제시뉴욕, 클러치백 도니아, 구두 영에이지.

추천 아이템 _ 뱃살을 가려주는 A라인에 날씬해 보이는 대각선 체크무늬가 있는 것을 선택한다. 보트네크라인은 목선과 쇄골을 드러내 시선을 위로 고정시킬 수 있어 좋다. 예시카. NG_규칙적인 패턴이 아닌, 아랫단에 복잡한 프린트가 있는 블라우스는 배와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가 자칫 임산부처럼 보일 수 있다.


키 작고 상체가 통통하다면…




coordi 특별한 모임 있는 날
그린 컬러가 화사한 느낌을 주는 실크 스커트와 화이트 재킷이 잘 어울린다. 재킷의 딱 떨어지는 라인이 통통한 상체를 잡아주는 효과를 준다. 블라우스 나이스크랍, 재킷 TNGT W, 스커트 발렌시아, 가방 샤트렌, 구두 제셀반.

추천 아이템_허리 라인을 살짝 잡아주는 디자인에 작고 규칙적인 패턴이 들어간 블라우스는 시선을 분산하여 통통한 상체를 슬림해 보이게 한다. 나이스크랍. NG_하이 네크라인, 가슴 부분에 디테일이 있는 블라우스는 상체를 더욱 부각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키 작고 하반신이 통통하다면…




coordi 부부동반 모임
러플 블라우스에 딱 떨어지는 디자인의 재킷을 입어 여성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가 난다. A라인 미디 길이 팬츠를 코디해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블라우스 잇미샤, 팬츠 모조에스핀, 재킷 TNGT W, 가방 도니아, 구두 미소페.

추천 아이템_네크라인에 러플, 구슬 장식이 있어 시선을 위로 고정시킬 수 있는 블라우스가 잘 어울린다. 잇미샤. NG_밑단에 복잡한 장식이 있는 블라우스는 상체를 길어 보이게 해 작은 키를 더욱 부각한다.



사진 | 이현구, 윤용식
독자모델 | 김경림, 권성은, 유혜경
스타일리스트 | 유민희
헤어&메이크업 | 이철헤어커커(청담점, 02-3448-2727)

출처 : 로맨틱러브하우스꾸미기
글쓴이 : ♥영아 원글보기
메모 :

일 년에 두 번 열리는 컬렉션 시즌마다 전 세계의 패션 피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뉴욕과 런던. 이들 두 도시의 2009 F/W 컬렉션 현장에서 만난 리얼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공개한다.



new york LEFT : 할라(29세) 자신의 이름인 ‘할라 네마차다’라는 브랜드를 진행하는 디자이너답게 유니크한 감각이 돋보인다. 코트와 헤어밴드는 미우 미우, 부츠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큼직한 드로잉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직접 만든 제품.
RIGHT : 엘리사(21세) 이번 시즌 유니클로의 광고 모델인 그녀. 독특한 디테일을 강조한 올 블랙 아이템으로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london LEFT : 레베카(18세) 헤어밴드와 롱 네크리스 그리고 비주 장식 시스루 카디건의 매치가 사랑스러운 히피 소녀를 연상시킨다. 톱은 톱숍, 백은 발렌시아가, 바지는 빈티지 마켓에서 구입.
RIGHT : 애틀스티 메스트(21세) 카툰 캐릭터 프린트 티셔츠와 슬림한 실루엣의 테일러드 재킷, 그리고 슬림 핏 팬츠의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조화가 돋보인다. 재킷은 발렌시아가.




new york LEFT : 린지(26세) 볼륨감 있는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에 블랙 컬러의 아우터와 액세서리를 매치해 정돈된 느낌을 줬다. 재킷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드레스는 바네사 브루노.
RIGHT : 킴벌리(22세) 얇은 소재의 티어드 드레스에 딱 떨어지는 실루엣의 코트를 더해 포멀한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페이턴트 소재의 숄더백, 라이더풍 장갑 등 액세서리의 매치도 시크하다. 코트는 자라, 드레스는 포에버 21.

london LEFT : 피터 멘더슨(25세) 마치 레고 블록을 쌓아올린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보타이는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 셔츠와 슈즈는 라프 시몬느, 빅 백은 프라다.
RIGHT : 엘리사 에스트라다(24세) 아이스 진과 헤링본 재킷의 매치가 시크한 그녀. 데님 팬츠는 사스 바이드, 셔츠는 지방시 빈티지, 선글라스와 네크리스는 모두 랑방, 백은 이브생로랑.




new york LEFT : 애슐리(21세) 런웨이의 모델다운 멋진 포즈가 돋보이는 그녀. 올 블랙 코디네이션에 블루 톤 머플러로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드레스는 캐롤린 헤다야, 재킷은 디젤.
RIGHT : 웨이(29세) 뭇 여성의 패션 감각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그의 직업은 역시 의 패션 디렉터였다. 재킷은 랄프 로렌, 니트 점퍼는 헬무트 랭, 팬츠는 타미 힐피거, 슈즈는 나이키.

london LEFT : 마리나(29세) 오리엔탈 무드의 재킷과 새틴 드레스,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타킹을 아무렇지도 않게 소화한 자신감이 무엇보다 돋보인다. 드레스는 트래픽 피플.
RIGHT : 이모젠 루프(25세) 니트 원피스와 데님 재킷, 그리고 레더 재킷과 젤리 슈즈에 스터드 벨트까지! 모두 다른 소재를 멋스럽게 조화시킨 그녀의 스타일링 감각에 박수를. 모든 아이템은 빈티지 마켓에서 구입.



출처: 나일론
EDITOR KANG JI HYE

출처 : 로맨틱러브하우스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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