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에는 자연스러운 내츄럴 웨이브가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

뭔가 한듯 안한듯한 자연스러움과 러브리한 연출을 할 수도 있고,

응용으로 업스타일과, 땋은머리등 여러가지 스타일로 변형 연출이 가능한 헤어입니다.

 

요번 업스타일 세미나에 참석했었는데, 송진선원장님께서 단발머리 업스타일 하는 모습을 보고, 이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메이크업하우스 세미나에서도 여러번 웨이브헤어를 본적이 있는데요, 그 만큼 대중화된 헤어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을이 되면 자연스러운 헤어가 제일 무난하게 계절과 잘어울리는 것 같네요 ~

롱헤어는 심심하고, 뭔가 살짝 변화를 주고 싶을때 가볍게 연출 가능한 내츄럴 웨이브로 스타일 연출 해보세요  ^ ^

 

 

 

 

 

 

출처 : 메이크업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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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사이, 뭐 입지?

 


출처 : 네모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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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슈얼한 니트웨어 스타일링

 

럭셔리한 질감으로 보디 라인을 센슈얼하게 감싸주는 섹시한 니트웨어들을 갖췄다면, 이번 시즌 가을 채비의 절반은 마친 셈이다. 심플하고 시크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관건. 여자의 감정선만큼이나 섬세한 니트웨어를 꺼내자.
센슈얼한 니트웨어 스타일링

1 심플한 스타일의 울 올인원은 364파운드, Taka-Naka.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2 울 소재의 롱 카디건은 119파운드, Day Birger. 퍼플 컬러의 가는 벨트는 99파운드, Mulberry. 복고적인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나일론 타이츠는 22파운드, Fogal. 부티는 295파운드, Bally.

3 세련된 베이지 컬러의 울 올인원은 345파운드, Miu Miu. 울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타이츠는 5파운드, Topshop. 에나멜 가죽과 아크릴 소재가 믹스된 슈즈는 375파운드, Sonia Rykiel.

4 오버 사이즈의 울 스웨터는 168파운드, Paul&Joe. 슈즈는 375파운드, Jonathan Squanders for Christian Louboutin.

5 그윽한 그레이 컬러 울 카디건은 355파운드, Prada. 울 타이츠는 가격 미정, Sonia Rykiel.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앵클 부츠는 460파운드, Dior by John Galliano.

출처 : 네모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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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외출하기전 시계를 바꿔찬다
 


시계야? 주얼리야? 휴대전화 보유자가 급증하면서 시간을 보기 위해 시계를 차는 시대는 갔다. 패션을 완성하는 포인트 액세서리로 시계를 차는 사람들이 늘면서 요즘 시계는 아예 기능성을 강조하거나 아니면 웬만한 주얼리 저리 가라 할 만큼 미적 감각을 중시하며 고급화하는 추세다. 멋쟁이가 되려면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맞게 시계도 폼나게 매치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스타일별로 어울리는 시계를 소개한다.

◆ 우아

= 우아하고 세련돼 보이는 의상에는 태그호이어의 뉴아쿠아레이서 레이디나 오메가 마니아가 잘 어울린다.

태그호이어의 고급스러운 스틸 & 골드 뉴아쿠아레이서 레이디 제품은 격식을 차린 우아한 의상에 어울린다.

디자인이 우아하고 화려해 예물 시계로도 손색이 없다.

남성용은 세 줄로 이루어진 브레이슬릿의 가운데 부분과 크라운, 인덱스, 크로노그래프 테두리가 18K 골드로 도금됐다.

여성용은 다이얼이 화이트 자개판으로 되어 있으며 인덱스에는 다이아몬드 10개가 세팅되어 있다. 역시 세 줄로 이루어진 브레이슬릿의 가운데 부분과 스크루가 18K 골드로 도금됐으며, 베젤은 VVS급 35개 다이아몬드로 세팅됐다.

세련된 디자인 못지않게 기능적으로도 우수해 300m 방수가 가능하며 이중 잠금 장치가 장착된 버클을 사용하고 있다.

오메가 마니아는 파티 드레스나 드레시한 원피스 스타일에 권할 만하다.

가장 무난한 파티드레스 스타일은 블랙 컬러에 길이가 짧은 원피스. 블랙 드레스에 주얼리 같은 오메가 마니아를 차면 제격이다. 오메가 주얼리 컬렉션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오메가 마니아는 오메가 로고(Ω)를 활용한 디자인에 41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것이 특징.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 스트랩은 에나멜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다.

다이얼 컬러 또한 화이트로 통일해 밴드 컬러와 조화를 이룬다. 시간은 케이스 옆쪽에 숨겨진 버튼을 활용해서 맞출 수 있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은 49개월이며 30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이리스는 곡선미를 살린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정장이나 세미 정장 스타일에 매치하면 좋다. 단아하고 깔끔한 예물시계 분위기에 여섯 가지 색깔의 젬스톤과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줘 화사하다. 블루, 핑크, 옐로 사파이어, 만다린 가넷, 루비, 에메랄드 등 젬스톤 외에도 시계 사이즈에 따라 각각 30개, 38개, 40개 다이아몬드로 베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 심플

= 데님 팬츠와 화이트 셔츠 같이 평범해 보이면서도 세련되게 멋을 낼 수 있는 베이직 스타일에는 보메 메르시에의 햄튼 스프릿 레이디나 브라이틀링 벤틀리 라인의 플라잉 B 시계가 어울린다. 보메 메르시에의 햄튼 스프릿 레이디 워치는 자개 문자판이 돋보이는 시계로중앙에 브랜드의 상징인 'PHI'가 새겨져 있고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살렸다.

벤틀리 플라잉B 모델은 곧 국내 출시될 브라이틀링의 야심작. 스틸, 레드 골드, 화이트 골드 등 케이스와 중앙의 오돌토돌한 면 처리 등 독특한 디자인은 저명한 영국 자동차업체 벤틀리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벤틀리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이 밖에 10시 방향에 28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피아제 알티플라노 라인도 베이직룩에 산뜻하게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다.

◆ 발랄

= 요즘 20대 젊은층에서 떠오르고 있는 시크한 스타일은 뭐니뭐니 해도 스키니 진과 레깅스. 롱 카디건에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를 매치한 트렌디 룩은 브라이틀링 블랙 버드 시계로 포인트를 주면 '딱'이다.

파일럿들이 주로 차던 고급 기능성 시계에서 출발한 브라이틀링 시계는 럭셔리한 마무리와 전문 기술적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것으로 유명하다.

블랙버드는 특히 12시 방향에 날짜 창을 두었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브라이틀링 시계 중 유일하게 검은색 다이얼만 제작된다.

검은 다이얼에 광택 처리한 옆면과 무광택 앞면 케이스가 조화를 이뤄 시크해 보이는 캐주얼스타일에 코디하면 좋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리듀스드 레이디도 세련돼 보이는 캐주얼 스타일에 추천할 만하다. 골프계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미셸 위가 즐겨차는 것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시계는 시계줄 색상이 레드, 화이트, 스카이 블루, 핑크, 실버, 그레이로 다양해 화사한 색상의 캐주얼에 매치하기 쉽다. 특히 남성 시계 전유물로 여겨져 왔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에 진주 자개로 만들어진 화려한 다이얼판과 VVS급 천연다이아몬드 49개로 장식된 베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출처 : 네모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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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시즌에도 사랑받을 빈티지 백. 15만5천원 세꼬야 파리.
2 유행 일러스트 백. 가격미정 쌈지 스포츠.
3 코듀로이 소재의 토트백. 6만4천원 베네통 액세서리.

4 트래블 백. 가격미정 헌팅월드.
5 애니멀 프린트. 11만8천원 A6.
6 비즈 장식의 코듀로이 백. 6만8천원 A6.
7 스포티브 사각 백. 10만7천원 게스.
8 넉넉한 사이즈의 빅 백. 15만9천원 SYSTEM.





1 로고 포인트의 숄더백. 가격미정 코치.
2 플라워 장식의 원통형 백. 51만9천원 폴앤조.
3 벨트 버클 장식의 럭셔리 숄더백. 32만9천원 니꼴 by 메이즈메이.
4 여성스러운 클러치 백. 32만7천원 훌라.









1 광택 소재의 메탈 컬러 백. 가격미정 세꼬야 파리.
2 리본 장식의 걸리시 백. 가격미정 올리브데올리브.
3 유행 푸치 프린트 빅 숄더백. 23만원 빌리백.
4 로고 강조 빅 숄더백. 10만5천원 게스.
출처 : 네모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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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넓은 Y형, 골반이 큰 A형, 허리가 굵은 H형의 체형 결점을 커버하는 스타일링 레슨

Style 1 어깨가 넓은 Y형

Coordi 레이스 디테일+벨트 포인트
스커트의 잔주름이 하체를 팽창시켜 어깨선과 균형을 맞춰준다. 어깨선에 딱 맞는 소매는 넓은 어깨를 가장 잘 커버해주는 길이이기도 하다. 가슴 가운데에 몰린 러플 장식은 여성스러운 가슴선을 강조하고 시선을 모아준다. 비비드한 레드 컬러 벨트를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으로 블랙 룩을 소화할 수 있다.


원피스 아니베F, 가방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est Item 투 톤 컬러 원피스
어깨가 넓은 체형은 어깨선이 명확히 드러나는 캡 소매를 피해야 한다. 팔을 충분히 덮는 디자인이나 두꺼운 라인의 끈 원피스가 베스트. 2개의 끈을 활용해 어깨로 향하는 시 선을 분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밑이 밝고 위가 어두운 투 톤 원피스는 상체는 축소시키고 하체는 팽창시켜 몸의 밸런스도 회복시켜준다.


원피스 아니베F.







Style 2 골반이 큰 A형

Coordi 벌룬 소매 원피스+블루 액세서리
벌룬 소매의 트렌디한 원피스는 상체와 하체의 균형을 맞춰준다. 네크라인을 시원하게 디자인해 목이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도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에는 시원한 컬 러의 액세서리를 매치할 것. 선명한 블루 원석 목걸이와 빛나는 에나멜 소재의 가방이 더해지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의상이 경쾌한 느낌으로 바뀌기 때문.

원피스 지고트, 가방 메트로시티.

Best Item 옵티컬 프린트 원피스
옵티컬 프린트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기 때문에 시선이 결점으로 향하는 것을 막아준다. 큰 무늬의 반복은 몸을 축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톤 다운된 컬러가 스타일리 시하지만,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으므로 시폰 소재를 활용할 것. 하늘거리는 소재는 골반 라인을 흐트러트려 몸매도 커버해준다. 하체가 덜 드러나는 A라인 원피스를 강추.


원피스 아이잗바바.







Style 3 허리가 굵은 H형

Coordi 블랙 원피스&화이트 재킷
허리가 통통한 H체형에게는 가슴 바로 밑 날씬한 부분을 강조하는 하이웨이스트 원피스가 베스트. 두꺼운 허리를 커버해줄 뿐 아니라 다리도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시크 한 오피스 룩을 연출할 때는 화이트 재킷을 매치할 것. 허리에 셔링이 잡힌 짧은 재킷을 선택해야 날씬한 다리선과 볼륨감 있는 허리선을 만들 수 있다.

원피스 AK.

Best Item 프린세스 라인 원피스
어깨 가운데에서 시작해 상체를 분리하며 치마까지 이어지는 절개선 즉, 프린세스 라인은 여성스러운 보디라인을 만들어주는 요소. 양쪽에 각각 2개씩 절개선을 주면 통통한 체형도 커버된다. 상체 가운데에서 매듭을 짓는 랩원피스는 성숙한 곡선을 만들어주는 아이템. 허리 안쪽의 주름은 풍만한 가슴선을 강조하고 상대적으로 잘록한 허리선을 만 들어준다.
출처 : 네모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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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커트, 소재에 따라 상의 선택법이 달라진다
 

 

가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모직 크롭트 팬츠, 유독 눈에 띄는 매니시한 와이드 팬츠, 올드해 보일까 걱정되는 펜슬 스커트와 일상이 되어버린 레깅스 코디 등 2006년 F/W의 시작과 함께 꼭 염두에 두어야 할 하의 코디 테크닉을 모았다. 겹쳐 입기가 트렌드인 만큼 어떻게 하면 날씬하게 보일지 생각해 현명하게 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직
무겁고 부피감이 있기 때 문에 상의 선택이 중요하다. 광택 소재로 시각적 무게감을 덜어주거나, 얇고 짧은 니트나 블라우 스를 매치할 것.
스커트 30만원대·레니본, 니트 17만8천원·시스템, 터틀넥 16만9천원·시스템

시폰
하늘거리는 시폰 스커트의 묘미는 바로 날 듯이 가볍다는 것. 때문에 박시하고 거친 질감의 상의와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되도 록 가볍고 스키니한 디자인으로 선택해야 한다. 시폰 스커트를 입었다고 해서 시폰 블라우스를 코디한다면 전신이 미역처럼 흐느적거릴 것이다. 최고의 궁합은 얇은 니트와 베이식한 면 소재 상의. 모직 등의 두터운 소재를 원한다면 짧고 작은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
니트 6만8 천원, 니트 모자 3만5천원·모두 코데즈컴바인, 스커트 20만원대·쌤, 운동화 6만9천원·컨버스


벨벳
소재 자체가 특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처음부터 스타일링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 다. 테일러드 느낌의 상의와 코디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 포멀한 느낌을 원하지 않는다면 베스트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재킷 따위는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
블루 터틀넥 12만8천원·A6, 베스트 20만원대·헤지스 레이디스, 스커트 8만9천원·망고, 부츠 30만원대·소다


면은 어떤 소재에나 잘 어울리는 편이다. 저지나 실크 등 부드러운 재질로 늘어지듯 코디 하면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반면 두껍고 둔탁한 재질의 상의를 선택하면 보온 지수를 높여준다.
블랙 카디건 7만9천원·르샵, 블라우스 16만8천원·EnC, 스커트 6 만8천원·플라스틱 아일랜드, 와인색 구두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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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사이즈처럼 보이고 싶다’는 것이 대다수 여성들의 바램. 자신의 체형을 잘 알고 결점을 감추는 코디법을 배우면 한결 세련되고 날씬한 모습을 과시할 수 있다. 몸매를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코디법에는 나름대로의 법칙이 숨어있다. 컬러 매치나 상의와 하의 길이의 비율 등 기본적인 법칙이 존재한다.

첫번째, 같은 컬러 톤으로 길이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도록 한다. 날씬하게 보이고 싶다면 일단은 복잡한 컬러의 매치보다는 같은 계열의 컬러를 상하의에 매치시켜 길어보이도록 하는데 주력하도록 한다.

둘째 상의와 하의에 대한 1돟1 또는 1돟1.5 의 황금 비율을 기억해야 한다. 어떠한 아이템이나 컬러를 선택하던지 이 비율은 맞추도록 한다.

세째,V넥라인과 직선으로 날씬한 느낌을 강조한다. 곡선의 라인보다는 직선이 몸매를 더욱 날씬하게 보이게 해준다. 또한 넥라인은V넥라인을 기본으로 하여, 옆선이나 소매도 직선으로 떨어지는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번째, 자신이 없는 부분에서 자신있는 부분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라. 의상 자체에 있는 무늬나 다른 소품 등을 활용하여 시선을 분산시켜 주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하체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상의에 굵은 목걸이나 볼드한 느낌의 귀고리 같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거나, 화려한 스타일의 상의를 입으면 시선을 분산시켜주는 효과를 줄수 있다.

다섯번째, 감추지 말고 드러내라. 상체에 살이 많다고 무조건 반소매나 긴 팔만 입으라는 법은 없다. 또 어정쩡하게 허벅지를 감춘다고 긴 바지를 입는 것보다 짧은 바지를 입으면 오히려 더욱 시원하고 날씬해 보인다.

1. 같은 컬러로 상하의 매치
2. 상하 비율은 1:1 또는 1:1.5
3. V넥·직선 라인을 활용하라
4. 자신없는 부분엔 시선 분산
5. 때론 감추지 말고 드러내라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황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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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롭트 팬츠
동물 그림이 과감하게 프린트된 캐주얼 티셔츠에는 유틸리티 팬츠 를 매치해 활동성 있게 코디하면 좋다. 롤업으로 밑단을 접어 캐주얼하게 입는 다.


+ 볼륨 미니스커트
영문이 크게 프린트된 레터링 티셔츠는 올여름 스트리트 인기 아 이템. 소매가 짧은 디자인을 고르면 팔이 더욱 길어 보인다. 벌룬 스타일의 큐 트한 미니스커트와 매치해 개성을 살린다.

 

+ 쇼츠 팬츠
스포티한 피케 셔츠는 쇼츠 팬츠와 매치해 활동성 있게 입는 것 이 제격. 이때 피케 셔츠의 컬러는 원색일수록 활기 있어 보인다. 상의가 밝으 면 하의는 톤 다운된 컬러를 매치할 것.


+ 화이트 7부 팬츠
스트라이프 패턴의 깔끔한 피케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면 심플하면서 활기차 보인다. 밑단의 리본 장식이 포인트인 7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페미닌 캐주얼 스타일로 연출했다.

 

+ 원피스
올여름 유행하는 벌룬 소매는 원피스와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살려 입어도 예쁘다. 굽이 있는 구두를 매치해 여성스럽게 마무리한다.


+ 컬러풀 버뮤다팬츠
블랙, 네이비 등 기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에는 핫 컬러의 하의를 매치 한다. 옐로 컬러의 버뮤다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활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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