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화훼단지 초청장을 들고


코엑스에서 하는 조경 정원 박람회 다녀왔어요!


넘넘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도 한번 다녀오세요~~


5월 28일(목)부터 6월 3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입장시간: 10:00~18:00(오후 5시에 입장시간은 마감) 




지리산 아기반달곰 ‘잘 지내고 있어요’
한겨레 김정수 기자
» 지리산 아기반달곰 ‘잘 지내고 있어요’

올해 초 지리산국립공원에서 태어난 반달가슴곰(사진)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 최근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팀의 현장조사로 확인됐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15일 밝혔다. 아기 곰은 건강하며 몸길이 50~60㎝, 체중 8~9㎏에 이를 것으로 짐작됐다.

지난 1월 겨울잠을 자던 북한산 어미 곰 ‘엔에프(NF)-08’에게서 태어난 이 아기 곰은 2월 동면굴에서 어미와 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뒤 최근까지 보이지 않아 살아 있는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난달 현지에서 아기 곰의 것으로 보이는 털과 발톱 자국 등을 발견하고 아기 곰이 살아 있을 것으로 짐작하고는 있었으나, 실체를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센터 연구원들은 지난 11일 어미 곰의 서식지 둘레를 조사하던 중 아기 곰이 어미와 함께 나무 위에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배근 센터 복원연구팀장은 “새끼는 몸 크기와 상태로 봐서 건강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어미한테서 먹이를 구해 먹는 방법, 나무 타기, 위험 대처 요령 등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의 반달가슴곰 멸종을 막고자 2004년부터 러시아와 북한에서 새끼 반달가슴곰 27마리를 들여와 지리산에 풀어놓았다. 이 가운데 13마리가 죽거나 야생 적응에 실패해 다시 데려오고, 새끼 한 마리가 늘어 모두 15마리가 남아 있다.

백매화,흰매화

 

매화 종류는 여려 종류가 있읍니다(백매화,청매화,홍매화 등등)

 

매실나무[Prunus mume]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소교목.
 
학명  Prunus mume
분류  장미과
원산지  중국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크기  높이 5∼10m

매실나무 꽃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소교목. 꽃은 중부지방에서는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홍색이 도는 흰빛이며 향기가 강하다. 중국의 국화이다.


매화나무라고도 한다. 꽃을 매화라고 하며 열매를 매실(梅實)이라고 한다. 높이 5∼10m이다. 나무껍질은 노란빛을 띤 흰색, 초록빛을 띤 흰색, 붉은색 등이다. 작은가지는 잔털이 나거나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4∼10cm이다.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나며 잎자루에 선(腺)이 있다.

중부지방에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붉은색을 띤 흰빛이며 향기가 난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서 둥근 모양이고 꽃잎은 여러 장이며 넓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다. 수술은 많고 씨방에는 빽빽한 털이 난다.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로 녹색이다. 7월에 노란색으로 익고 지름 2∼3cm이며 털이 빽빽이 나고 신맛이 강하며 과육(果肉)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매화(for. alba), 꽃잎이 많은 종류 가운데 흰 꽃이 피는 것을 만첩흰매화(for. albaplena), 붉은 꽃이 피는 것을 만첩홍매화 (for. alphandii)라고 한다.

5∼6월에 덜 익은 열매를 따서 약 40℃의 불에 쬐어 과육이 노란빛을 띤 갈색(60% 건조)이 되었을 때 햇빛에 말리면 검게 변한다. 이를 오매(烏梅)라 하며 한방에서는 수렴(收斂)·지사(止瀉)·진해·구충의 효능이 있어 설사·이질·해수·인후종통(咽喉腫痛)·요혈(尿血)·혈변(血便)·회충복통·구충증 등의 치료에 처방한다. 뿌리는 매근(梅根), 가지는 매지, 잎은 매엽, 씨는 매인(梅仁)이라 하여 역시 약용한다. 덜 익은 열매를 소주에 담가 매실주를 만들고 매실로 매실정과(梅實正果)·과자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중국 원산이며 관상용 또는 과수로 심는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매화의 고자(古字)는 ‘某’인데 ‘梅’의 본자이다. 강희안(姜希顔)은 《양화소록(養花小錄)》의 화목9등품론에서 1품으로 분류하였다. 만물이 추위에 떨고 있을 때, 꽃을 피워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므로서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의 표상으로 삼았고, 늙은 몸에서 정력이 되살아나는 회춘(回春)을 상징하였다. 또한 사랑을 상징하는 꽃 중에서 으뜸이며 시나 그림의 소재로도 많이 등장한다. 꽃말은 ‘고격·기품’이다.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2008.02.16일 사오정

 

 

 

 

 

 

 

 

 

 

 

 

 

 

 

 

 

 

 

 

 

 

 

 

 

 

출처 : 사오정의 쉼터
글쓴이 : 사오정 원글보기
메모 :

홍매화

 

매실나무[Prunus mume]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소교목.
 
학명  Prunus mume
분류  장미과
원산지  중국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크기  높이 5∼10m

매실나무 꽃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소교목. 꽃은 중부지방에서는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홍색이 도는 흰빛이며 향기가 강하다. 중국의 국화이다.


매화나무라고도 한다. 꽃을 매화라고 하며 열매를 매실(梅實)이라고 한다. 높이 5∼10m이다. 나무껍질은 노란빛을 띤 흰색, 초록빛을 띤 흰색, 붉은색 등이다. 작은가지는 잔털이 나거나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4∼10cm이다.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나며 잎자루에 선(腺)이 있다.

중부지방에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붉은색을 띤 흰빛이며 향기가 난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서 둥근 모양이고 꽃잎은 여러 장이며 넓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다. 수술은 많고 씨방에는 빽빽한 털이 난다.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로 녹색이다. 7월에 노란색으로 익고 지름 2∼3cm이며 털이 빽빽이 나고 신맛이 강하며 과육(果肉)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매화(for. alba), 꽃잎이 많은 종류 가운데 흰 꽃이 피는 것을 만첩흰매화(for. albaplena), 붉은 꽃이 피는 것을 만첩홍매화 (for. alphandii)라고 한다.

5∼6월에 덜 익은 열매를 따서 약 40℃의 불에 쬐어 과육이 노란빛을 띤 갈색(60% 건조)이 되었을 때 햇빛에 말리면 검게 변한다. 이를 오매(烏梅)라 하며 한방에서는 수렴(收斂)·지사(止瀉)·진해·구충의 효능이 있어 설사·이질·해수·인후종통(咽喉腫痛)·요혈(尿血)·혈변(血便)·회충복통·구충증 등의 치료에 처방한다. 뿌리는 매근(梅根), 가지는 매지, 잎은 매엽, 씨는 매인(梅仁)이라 하여 역시 약용한다. 덜 익은 열매를 소주에 담가 매실주를 만들고 매실로 매실정과(梅實正果)·과자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중국 원산이며 관상용 또는 과수로 심는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매화의 고자(古字)는 ‘某’인데 ‘梅’의 본자이다. 강희안(姜希顔)은 《양화소록(養花小錄)》의 화목9등품론에서 1품으로 분류하였다. 만물이 추위에 떨고 있을 때, 꽃을 피워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므로서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의 표상으로 삼았고, 늙은 몸에서 정력이 되살아나는 회춘(回春)을 상징하였다. 또한 사랑을 상징하는 꽃 중에서 으뜸이며 시나 그림의 소재로도 많이 등장한다. 꽃말은 ‘고격·기품’이다.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2008.02.16일 사오정

 

 

 

 

 

 

 

 

 

 

 

 

 

 

 

 

 

 

 

 

출처 : 사오정의 쉼터
글쓴이 : 사오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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