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최인갑 기자)영국의 TV 진행자가 출산 합병증등으로 인해 심한 과체중 증세를 보이자 두 달만에 50 Kg을 감량하고 자신감 넘치는 비키니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신문 데일리 미러지는 영국 TV 진행자인 케이티 힐(37)의 사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의 주인공 케이티 힐은 아기를 출산 한 이후 여러가지 합병증 등으로 인해 몸무게가 엄청나게 불어나 스스로도 감당이 안 되었다고.

하지만 스스로 이대로 살다가는 일찍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살기 위해 초강력 다이어트를 실시했다며 두 달만에 무려 50kg이나 감량을 통해 파격적인 변화된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자신감을 회복한 케이티 힐은 앞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묻는 이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다며 다이어트 관련 저서를 집필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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