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판 돈가스의 화려한 변신! Delicious Pork Cutlet
출처: 레이디경향 2007.03.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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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은 회사에 도시락 싸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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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판 국수로 빠르고 폼 나게 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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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춘곤증&불면증 해소하는 똑똑한 식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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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기념으로 아부지에게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만들어봤어요^^

 

방법도 간단하구요~~ 어른들이 좋아하시니까 ^^

 

다만 당뇨 있으신분들에겐 아주 쥐약일듯 ㅠㅠ

 

설탕도 많이 들어가고.. 먹기엔 별로 달지 않지만, 칼로리가 꽤 높을듯해요 ㅠㅠ

 

 

재료 : 한천가루 35g 물 800g 백설탕 100g 물엿 100g 소금, 계피가루 약간 손가락으로 집어서..

         팥앙금 1키로, 호두 반태 2컵 정도..

  

 

 

먼저 한천을 계량해서.. 정량의 물에 10분 정도 불린뒤 끓여주시고요..

 

끓기 시작하면 설탕과 물엿, 소금, 계피가루를 넣어주세요.

 

 

 

불을 끈뒤.. 팥앙금을 넣고 잘 섞어서 다시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스프처럼 걸죽해질때까지 끓여주세요.

 

약한 불로 끓여야 밑이 눌러붓지 않구요..

 

전 작은 냄비에 했더니 좀 작아서 큰냄비로 다시 옮겼거든요 ^^

 

약간은 큰 냄비에 만들어주세요. 그래야 편해요 ^^

 

 

 

한 10분 끓인거 같아요^^ 약불로요~~

 

끓이는 중에 가끔씩 저어주시구요..

 

 

 

그동안 이런 초코렛 몰드나 찍는 판이 있음 호두를 살짝 다져서 넣어주세요.

 

호두는 팬이 조금 볶아서 준비하심 더 고소하구요~~

 

 

앙금이 걸죽해졌음.. 잘 저어가면서 살짝 식힌 뒤에요..

 

 

몰드에 부어주세요 ^^*

 

몰드에 딱 맞춰서 부으셔야 뺄때 편해요..

 

 

남은건 팬에 부은 다음 호두 반태를 넣어줬어요. 요건 잘라서 먹음 되요 ^^*

 

 

 

 

 

윤기가 자르르한게 맛있겠죠 ^^

 

단맛보다는 호두의 고소한 맛이 강해서 금방 질리지 않아 좋아요.

 

 

 

 

 

걍 네모지게해서 자르는것보다 이렇게 모양을 내니 한입 사이즈로 딱 인것 같구요..

 

모양도 더 깜찍하고 ^^

 

초코렛 만들고 남은 몰드 이용하심 편리하실거예요~~

 

 

 

3~4개씩 포장해서 선물하면 받는 분들이 아주 좋아하실거 같아요 ^^

 

맛도 있고~ 건강에는 좋은가 --; 잘 모르겠음 ㅋㅋ 사먹는 과자보다는 낫겠죠 ^^;;

 

 

* 한천과 팥앙금은 홈베이커리 샵(제과제빵 재료 파는 곳) 에서 쉽게 구하실수 있구요..

 

   한천은 2천원정도. 팥앙금은 1키로에 3천원 미만입니다 ^^

 

 

호두까지해서 한.. 7천원이면 이정도 만들 수 있어요..

 

양은 엄청 많답니다.. 한 10명한테 선물해도 될 것 같아요.

 

어른들도 좋아하시는 간식이니 명절 선물로도 좋을거 같구요 ^^

 

출처 : ♥ 불량 주부의 쿠킹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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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가 돌아오고 있어요~~ 으악~~

 

하지만!! 초코렛 만들기는 재미있다는거~

 

재료는!! 남편이 사줬다는거~ ㅋㅋㅋ

 

돈이 좀 들긴하지만 ;; 열심히 만들어봅시다 ^^

 

정성이 들어간 만큼 사랑받을꼬예요 ㅋㅋㅋ

 

 

필요한 재료 :

 

 

 

 

 

 

 

 

 

초코렛은 기본적으로 다크, 밀크, 화이트가 있구요..

 

 

그 외에 맛과 색을 내기위한 딸기, 메론, 망고, 레몬 등 색이 예쁜 초코렛도 있어요.

 

 

맨 위에 일반 커버춰 초코렛은 맛이 좋은 반면 알맞은 온도에서 녹이지 못하면

 

 

초코렛이 완성되었을때 광(光)이 잘 나지 않구요^^ 굳었을때 겉 표면이 하얘질수 있어요.

 

 이때 미크리오버터(템버링도우미) - 20g 에 1천원정도 , 를 넣어주시면 약간은 해결이 된다고하네요.

 

 

두번째 사진의 버튼형 코팅용 초코렛은 맛은 좀 떨어지지만 템퍼링이 필요 없고 잘 굳어서

 

작업하기엔 편하구요... 잘 녹이려고 자를 필요도 없어요~

 

 

세번째 그림은 제가 사용한 딸기, 메론맛 코팅용 초코렛입니다.

 

맛은 있더라구요 ㅋㅋ

 

 

 

 

 

 

 

그 외에 이런 몰드를 이용해 모양을 낼 수 있구요..

 

초코렛을 중탕해 녹인 후~

 

이 틀에 넣어 찬곳에서 식히면 예쁜 모양이 나와요.

 

식힌다고 절대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음 안됩니다 ^^

 

금방 굳어도, 나중에 상온에서 물방울이 맺히며 쉽게 녹거든요.

 

서늘한 베란다에서 2시간이면 아주 깨끗하게 잘 굳어 떨어져요.

 

2가지 초코렛으로 예쁘게 모양 내기도 가능합니다.

 

 

 

 

 

이런 유산지에 초코렛을 붓고 위를 장식해도 모양이 예뻐요~~

 

선택은 내 맘대로 ㅋㅋ

 

 

 

그외에 마지판을 이용해 모양을 내는 방법도 있는데..

 

전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_-;;

 

쉘을 이용해서도 동그랗고 예쁜 모양을 낼 수 있는데

 

비싸서 패스~~~~ ㅋㅋ

 

 

 

위에는 이런 스프링클이나 견과류 등으로 장식해주면 좋아요~~

 

 

맛도 있구요 ^^

 

낱개로 사는것보다 이렇게 세트로 파는게 많이 만들지 않을거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외에 금박, 전사지등으로도 예쁘게 모양을 낼 수 있답니다~~

 

 

 

 

 

남편 주려고 산...초코렛상자예요..

 

가격이 좀 나갑니다 ㅠㅠ

 

14000원정도? ㅎㅎ 근데 적립금이 5천원들어오니 뭐 살만한가? ㅋ

 

사실은....... 이건 제가 보석함으로 쓰고 싶어서 산거예요^^:

 

2단으로 되어있고 칸칸이 있어서 귀걸이를 보관하기에 좋을거 같아서요^^;;

 

 

 

 

여러가지 초코렛으로 채워봤어요^^

 

아직 초코렛을 다 만든게 아니라~~ 만든걸로만 채워봄 ㅎㅎ

 

 

 

 

 

몰드로 찍어서 만든 초코렛이예요.

 

각 초코렛을 1회용 짤주머니에 넣어 중탕을 해서 녹이고..

 

한가지 색으로만 하면 별로 예쁘지 않을거 같아서요..

 

먼저 얇게 초코렛을 깐 다음.. 살짝 식어 굳으면 그 위에 다른 초코렛을 넣어 굳히는 방법으로요..

 

 

* 여기서 중탕이란 ?

 

초코렛을 끓이거나.... 절대 직접 가열하면 안됩니다 ^^

 

그럼 초코렛이 제대로 안굳고.. 나중에 색도 하얗게 변해요. X나 밀크초코렛 보셨죠?

 

가끔 이게 곰팡이가 아닐까!! 싶기도한데 ㅎㅎ 중탕을 잘못하면 그렇게 되요.

 

초보자들은 버튼형 초코렛이 정말 편하구요..

 

냄비에 물 한컵을 붇고.. 그 위에 스텐레이스 볼을 얹고 또 물 한컵정도 얹고.. 물이 따뜻해지면

 

그때 비닐짤주머니에 초코렛을 넣어 녹여주면되요.

 

이때 수증기나 물이 안들어가도록 끝부분을 꼭 막아주시고요.. 고무줄로 묶어주면 편해요.

 

 

* key point

 

절대로 물이 들어가면 안됨.

 

초코렛을 끓이거나 직접 가열해선 안됨.

 

밑에 부은 초코렛이 살짝 굳은 후 다른 초코렛을 부을것!! ^^

 

 

 

 

요건 제가 글씨를 쓴건 아니고요^^

 

전사지를 붙여 떼어낸거예요.

 

일종의 식용 스티커? 판박이? ㅎㅎ

 

 

네모난 몰드에 화이트 초코렛을 녹여 굳힌 후..

 

평평한 표면에 화이트 초코렛을 살짝 붓고요..

 

그 위에 전사지를 오려서 붙이고.. 완전히 굳었을때 떼어내면 되요.

 

 

완전히 굳어야 잘 떨어집니다 ^^

 

그리고 작업하다가 손같은데 쉽게 묻어서 글씨가 지워지니 조심해야해요^^:

 

 

 

 

우리 남편의 마스코트 햄토리 ~ ㅋㅋ

 

 

나머지는 용돈좀 올려달라는... 각종 아부와 애교의 메세지 ㅋㅋㅋㅋ

 

 

 

 

내겐 가장 끔찍한 당신 ***

 

 

 

 

이것 역시 전사지로 만든건데.. 밀크 초코릿 위에 올려봤어요.

 

색이 화려하니 어두운 바탕이 더 어울릴거 같아서요~~

 

 

 

 

 

요건.. 안에는 아몬드와 헤이즐럿을 넣구요..

 

초코렛으로 덮은 다음 위에 레인보우와 건조트로피칼믹스로 모양을 낸거예요.

 

제일 쉽고 ^^ 유산지에 넣어 그냥 굳히면됨.

 

유산지에 초코렛을 그냥 부으면 유산지가 퍼지기 쉬우니

 

꼭 상자안에 들어있는 내피에 넣어 만드세요^^

 

 

 

빼빼로도 만들었어요~~

 

사실.. 그냥 초코렛보다 이게 더 맛있는듯...

 

먼저 접시 같은 곳에 초코렛을 녹인 다음에요 ( 국대접이 좋음 ㅎㅎ)

 

작은 스틱과자를 ( 치즈스틱, 참깨스틱 등)  풍덩 빠뜨린 다음

 

포크나 집게로 건져내 살짝 굳힌 후

 

위에 모양을 내주시면 되요.

 

 

요건 딸기맛~

 

 

 

 

요건 메론맛~

 

 

 

요건 다크초코렛맛~

 

 

요건 아몬드와 땅콩 가루를 묻힌거 ㅎㅎㅎ

 

 

 

 

이것도 다크 + 메론으로 만든 사람 몰드 ^^

 

 

 

우리 남편 주려고 금가루도 살짝 뿌렸어요..

 

오직 남편것만 ㅋㅋㅋ

 

저 호랑이모양은 사은품으로 받은건데요,.

 

한.. 3천원정도하는것에 캐릭터인형이 15개 정도? 들어있는거 같아요~

 

 

 

요거는 점박이 강아지 ㅎㅎ

 

화이트 초코렛으로 점을 콕콕 낸뒤에 살짝 굳으면

 

다크 초코렛을 부어 굳혀주면 됩니다용~~

 

 

 

 ( 초코렛과 재료 사진은

    http://choco.bakeryday.com, http://www.happybaking.com 에서 퍼왔습니다.

    이사이트랑은 저랑 관련없음 ^^)

 

 

 

 

이렇게 큰 쟁반이 있음 만들기가 더 편해요 ^^

 

 

 

 

 

 

몰드로 만든 것들~~

 

쟁반이 없어서 ㅠㅠ 피자 박스에 -_-;;

 

 

 

요건 몰드로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빼빼로 포장~

 

처음엔 위에를 리본으로 묶었는데.. 봉투가 적어서

 

걍 반 접어서 테이프로 붙여버렸어요~

 

 

 

 

 

 

귀엽죠 ㅋㅋㅋ

 

 

 

열심히 포장중~~

 

포장 다 하려면 아직 멀었어요 ㅠㅠ

 

남편 회사에 보낼 것들 ㅎㅎ

 

 

전사지로 만든 울남편 햄토리 ㅋㅋ

 

 

 

남자랑 여자랑 ~~

 

 

 

치즈케익? 그리고  딸기맛 하트~

 

 

통나무랑 메론맛 하트~

 

 

 

딸기하트 메론하트~

 

 

보라색 쥐돌이 ^^;;;

 

 

 

피망인가? ㅎㅎ

 

 

아구아구.. 또 포장하러 가야겠네요.

 

내일은 밤과자와 양갱이를 만들어 추가시키겠습니다 ^^

 

다들 열심히 만들고 계실텐데 힘내세용 ㅋㅋ

 

 

주는 기쁨을 위하여~~  ^_^**

 

 

 

선물할거 몇개 포장 ^^

 

 

남편회사 팀원에게 돌릴 것~

 

핸드메이드 스티커 한장씩 붙임 ^^

 

 

요것도 선물 할것~

 

 

요건 그냥 꺼내 먹으려고 봉지에 담아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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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자양강장 신체허약을 회복하고 목타고 입이 마르는 기침가래에 좋아요`~                 뿌리에 달려있는 살찐 덩어리를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굴취하여 잘 씻어서 햇볕에 말렸다가 약재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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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요리,다른접시 음식 담기의 기본은 3가지다. 먹기 편할 것, 볼 때 편안해 보일 것, 몇 번의 젓가락질로도 흐트러지지 않을 것. 그릇 선택과 음식 담기의 기본. 아이스크림 접시에 담을 때→접시의 여백, 시럽으로 장식 아이스크림을 접시에 담을 때는 아이스크림이 녹으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도록 밑에 동그랗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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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날인지라 (대보름)  분위기에 휩쓸려 시장을 보고

어젯밤  밤늦도록 나물이며  기타등등을 만든다고 부산을 떨었습니다.

오늘저녁에 지인들이 집에 오기로 했거든요..

얼마전 강원도 용평엘 다녀오면서 사갖고 온  봉평메밀국수가 있는지라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보름나물을 10 여 가지 만들었는지라

그외 더 추가할 재료들 넣어서  쟁반막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오이, 당근, 적채, 미나리,  메추리알 10개, 도라지, 메밀국수, 딸기 , 토마토

        돌나물, 칵테일새우 (냉동), 치커리 , 게맛살 ,새싹, 닭가슴살 ,노랑파프리카 등등

 


오이와 당근은 곱게 채썰어 볶거나  그냥  준비합니다.

젊은층은 역시 날것을 선호하시네요.

 

 

 

적채도 곱게썰어 물에  10여분 담갔다가 건져냅니다.

 



칵테일새우는  청주를 넣은 물에 살짝 데쳐냅니다 (비린내 제거)

 

 

 


   

        메추리알은 삶아서 홀라당 누드로 만들어 줍니다.

 

 

 

 



미나리는 잎사귀 제거하고 4cm 

맛살도 4cm

치커리와 새싹도 잘 씻어서 물기빼고 준비를 합니다

토마토는 이등분해서 슬라이스

딸기도 슬라이스

채소와 야채들이 모두 준비가 되었으면 국수를 삶습니다.

 

 


 

메밀국수는 물이 끓으면 부채꼴로 펼쳐넣어 5분 정도 삶아낸다음

찬물에 여러번 씻어 사리를 틀어둡니다.

이때  연한 겨자소스에 버무려 두시면 좋아요``

 

재료준비들이 다 되었네요.

접시에 담을 차례입니다.

두가지 방법으로 담았답니다.

 

******첫번째 방법은요. ******

 


 

 

 

사진처럼 야채들을 돌려담기 합니다.

가운데  삶은 메밀을 넣어주세요.

 

 

 


 

 

칵테일새우로 둥글게 장식을 하고  양념장을 끼얹고

 통깨와 땅콩가루를 뿌려줍니다.

 

 


 

 

 첫번째 방법이 완성되었네요..

메추리알과 토마토, 딸기가 안들어 갔지요?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당근과 도라지는 미리 준비해서 볶은걸   썼어요

오이도 그렇구요..

어르신들에게 권할만 합니다.살짝 메추리알을 두어개 곁들여서 내놓으면 좋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방법입니다.**********

 

 


 

 

삶은 메밀국수에다 겨자소스와 새싹으로 가볍게 미리 무쳤어요

 

 


 

이번엔 닭가슴살이 들어간답니다.

집에서 담은 매실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건져낸 다음  전문구이팬에 넣고

허브솔트를 뿌려서 3분간 익힌다음  결대로 찢어줍니다.

 

 

 

 

 

 

앞서 준비한 야채들이 있어서  바로 돌려담기를 시작합니다.

토마토랑 딸기가 추가되었고 .돌나물이 들어간답니다.

그리고 당근과 오이는 생으로

닭가슴살은 찢어서 다른 야채들과 함께 돌려담기를 합니다.

노란파프리카가 또 새로 들어갑니다.

재료는 집에 있는것들 활용하심 되어요`~

 

 

 

역시 마찬가지로 가운데 겨자소스에 버무린 국수를 담습니다.

 

 

 


 

국수가장자리를 따라 동그랗게  , 이등분한 메추리알로 장식을 합니다.

 

 

 

 

 


 

메추리알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다 같은 방향으로  눕히듯 세웠지요?  아무렇게나  담으면 음식담기 센스가

없는것.. 꼭`~참고하십시오..

 

 

 

 

 



새우도 한방향으로 나란히 두줄로 담아줍니다.

 

 

 


딸기도 나란히 나란히`~

ㅎㅎㅎ

 

 


 

 

토마토도 슬라이스면이 보이게 나란히 나란히~~

 

 

                                ^^


 

완성된 모습입니다.

굳이 닭을 삶아서 넣지 않아도 닭가슴살만 이용하여

간편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소스에도 역시 닭육수는 안들어 갑니다.

항상 넉넉히 준비해두는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소스를 넣었답니다.

 

양념장: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2큰술 ,소금약간, 참기름 약간

             간장 1큰술 ,  연겨자 1~2 큰술, 깨소금  (식초와 설탕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십시오)

            ( 닭육수가 있으면  1컵 추가 ) , 쪽파송송

 

시간도 없고 이도저도 귀찮으면  시중에 파는 초고추장이나

비빔국수용 양념장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은 해파리냉채소스에  초고추장을 적당한 비율로 섞고, 참기름 한두방울 더 넣어주면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그러나 한번쯤 시간들여서라도 양념장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훨씬 맛이 다르니까요

아주 화려하지요? 국수를 좋아하신다면 칼로리가 적은 메밀국수를 이용하셔

쟁반국수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재료는 항상 집에 있는거 활용하시고 나머지 추가로 장만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특히 가벼운 손님접대라면  아주 좋아할만한 메뉴로 적극 추천합니다.

 

야채와 국수의 비율은 국수중심으로 먹느냐 아니면 야채중심으로 먹느냐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담으시기 바랍니다.

소스는 한꺼번에 부우면  곤란한 경우가 있으니 조금 붓고 더 추가로 넣어가며 야채랑

국수 함께 비벼 가면서 드시면 됩니다.

양념장에 시판 해파리 냉채소스를  함께 섞어주니 편리하고 좋네요.

저는 야채중심이라 야채를 훨씬 많게 담았습니다.

(질문사항이라 추가로 적어 넣습니다)

 

 


파이의 사진은 개별클릭해서 돋보기표시부호 누르면  아주 크게 보입니다

큰 사진으로 보면 더욱 생생  먹음직~~^^*

출처 : 해오름의 톡톡 생활요리
글쓴이 : 해오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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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오레
우유가 들어간 카페오레는 아침 식사용 커피이다.
스페인에서는 카페콘레체,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라 부른다.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오레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다.
재료 커피 추출액1/2컵, 우유1/2컵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데우면서 스푼으로 저으면 거품이 생긴다.
2)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컵에 붓는다.
3) 즉시 마신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좋다.

2. 하와이언 밀크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달콤한 밀크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 커피다.
재료 커피 추출액1/2컵, 우유1/2컵, 설탕 1 1/2 작은술, 휘핑크림, 코코아 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휘핑크림은 우묵한 그릇에 생크림을 넣고 부드러운 거품 상태가 될 때까지 거품기를 저어 만든다.
얼음을 담은 큰 그릇을 준비해 그 안에 생크림이 담긴 그릇을 넣고 거품을 내면 더욱 효과적이다.
휘핑크림은 상하기 쉬우므로 즉시 쓴다.
3) 코코아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3. 중국식 밀크커피
카페오레 의 응용. 달콤한 밀크커피에 구기자향을 넣고 휘핑크림을 얹는 커피다.
재료 커피추출액1/2컵, 우유1/2컵, 설탕 1 1/2 작은술, 구기자 가루 1 작은술, 휘핑크림,구기자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구기자 가루를 넣고 커피와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3) 구기자로 장식한다.

4. 서인도풍 밀크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 달콤한 커피에 소금 꿀을 넣고 휘핑크림을 얹는다.
재료 커피 추출액 1/2 컵, 우유 1/2 컵, 설탕 1 작은술, 꿀 1 작은술, 맛소금 약간,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꿀이 들어 가므로 설탕의 양을 줄인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3) 꿀로 장식한다.


5. 커피 & 초콜렛 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 달콤한 밀크커피에 코코아 가루와 버터를 녹이고 휘핑크림을 얹는다.
재료 커피추출액 1/2 컵, 우유 1/2 컵, 설탕 1 1/2 작은술, 코코아 1 작은술, 휘핑크림,장식용 버터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코코아 가루 , 버터를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3) 버터를 얇게 썰어 장식한다.

6. 에스프레소 커피
진하게 추출해 작은 잔에 마시는 이탈리아 식 커피 . 식후의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레몬 껍질을 곁들이기도 한다.
재료 에소프레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레몬 껍질
만드는 방법
1) 일인용 에소프레소 커피 기구에 커피 가루를 다져 넣고 끓인다.
2) 에소프레소 진에 커피를 따른다. 컵에 레몬 껍질을 미리 넣어 두기도 한다.
3)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신다.

7. 비엔나 커피
다크 로스트 커피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부드럽고 우아한 커피이다.
실제 비엔나에는 없지만 세계 각국에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재료 커피추출액1컵, 설탕 1 1/2 작은술,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비에나 커피에 사용하는 휘핑크림은 만들 때 미리 설탕을 넣어 단맛을 내는 것이 좋다.
3) 스푼으로 적고 마신다.

8. 스노우 커피
비엔나 커피의 응용. 눈처럼 휜 휘핑크림 위에 코코아 가루를 뿌린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1 1/2 작은술, 코코아 가루 1 작은술,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코코아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9. 카페 플라멩고
비엔나 커피의 응용. 휘핑크림 위에 정열적인 붉은색 체리를 올려 보기에 화려하고 맛은 상큼하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1 1/2 작은술, 체리가루 1 작은술, 휘핑크림, 체리 열매 1개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체리 가루를 뿌리고 체리를 가운데 올려 장식한다.

10. 러시안 커피
비엔나 커피의 응용. 코코아 가루를 넣은 달콤한 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초코시럽으로 장식한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1 1/2 작은술, 코코아가루 1 작은술, 휘핑크림, 초코시럽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코코아 가루를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초코시럽을 뿌려 장식한다.

11. 티 카페
물 대신 커피로 홍차를 우려내 홍차와 커피의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이다.
홍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커피 맛보다 홍차 맛이 진해지고 떫은 맛이 남으로 주의한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홍차 티백 1 개, 설탕 1 1/2 작은술, 레몬 저민 것 1 조각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는다.
2) 티백을 컵 안에 넣고 뜨거운 커피 추출액을 붓는다.
3) 레몬 저민 것을 띄워 낸다. 홍차가 알맞게 우려나면 티백을 즉시 꺼내고 마신다.

12.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커피와 우유 거품의 조화에 휘핑크림과 톡 쏘는 계피향이 어우러진 이탈리아식 커피이다.
재료 에소프레소 커피 추출액 1 컵, 우유 1/3 컵, 계피 가루 1/4 작은술, 휘핑크림, 계피 스틱
만드는 방법
1) 에소프레소 커피 가루에 계피 가루를 섞어 커피를 추출한다.
2)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넣어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충분히 거품을 내기 위해 블랜더로 몇 초간 저어준다.
3) 컵에 계피 스틱을 꽂고 커피를 부은 후 그 위에 거품을 낸 우유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휘핑크림을 얹고 계피 가루를 뿌린다.









오늘의 일기: 커피 한잔 하실래요? 








출처 : 오사마는 오직사랑하는마음입니다.
글쓴이 : 오사마 원글보기
메모 : 맨날 인스턴트만 먹는 꾼들이여! 새로운 삶을 느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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