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전시장 2층을 보시구..많은 분들이..

1층을 보구 싶다구..빨리 올려달라 요청하셔서..

사진 추려서 올려 놓습니다..

재미나게 보시면서..아이디어도 얻으시면 좋을거 같구..

제일 좋은건..꼭..매장에 한번 놀러 오시길..은근히 바라면서..

사진 올려 놓습니다..뿅~~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디피품들 입니다..

걸어 놓는대로..올려 놓는대로..분위기를 잘 살려주어서..

참 감사한 녀석들입니다..

 

 

1층 후문 입구에요..

늘..언제나 햇�이 찐하게 들어오는 반가운 스케치

첫 손님이랍니다..^^

 

 

가벽을 세워서 짜투리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X자 식탁위에 이태리 수입 집기가 잘 어울리죠..^^

주방쪽 모습입니다..아담하지만 알차게 만들어 봤습니다..

 

러블리 쇼파침대와 함께 코디된 스케치 화이트워시

가구들입니다..창 중문도 역시 화이트워시 스타일로 만든

중문이랍니다..예쁘져?..^^

 

 

디피는 생각 보다 쉽지 않은 작업인듯 싶습니다..

이것하고 저것하고 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아닌거 같기도 하고..

저희가 하는 코디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

편안함을 전해 드린다면..그것으로 만족한답니다..^^

 

작은 방처럼 꾸며 봤습니다..

평상침대와 옷장..책장..책상..그리고..편안한 1인의자..

왠만한 수납은 되고도 남을듯 싶네요..^^

 

 

응접실 겸..스케치에 오시면 여유롭게 차한잔..마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스케치 바깥 풍경..

정문 입구에 꾸민 가든 공간입니다..

좀 더 부지런히 화초를 가꾸고 키워야겠네요..

 

 

 

이렇게 1층공간을 꾸며 보았습니다..

사람 손이 참 무서운거 같아요..

이걸 언제 다 끝내나..싶었는데..직원들이 달려 들어서

옮기고..붙히고..끼우고..매달고..

리빙페어가 따로 없었답니다..

여전히 오시는 고객님들께서 이쁘다고..칭찬해 주시면..

그저..그 맛에..힘든건 다 잊게 되네요..ㅎㅎ

이젠..구석구석 다니면서..숨겨졌던..아이들을

찾아 떠나볼께요..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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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을내음언니 샵에 다녀왔다...

 

난 정말 이 매장만 가면 정신을 못차리겠다...미친다~

내가 정말이지 꼭 침대를 바꾸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돌아온걸

아마 울 영민이는 모르겠지..ㅋㅋ

 

 

 

 

 

 

 

 

 

 

 

 

 

 

 

 

 

 

 

 

 

 

 

 

 

 

 

 

i love country ....

 

구경하는거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시간이었다...

 

언니 콩국수랑 두부김치 넘 맛나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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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블루로 이루어졌던 울집 여름커튼이 이제 추워보여서...

 

 

아이보리빛과 꽃모양이 땨뜻해보이는...엔틱플라워리본 원단으로~~

 

 

 

저희집 거실 가을커튼이 새로 태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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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네...공주님 방에 걸 핑크 커튼 만들었어요...

 

기본커튼에..위엔 심심함을 덜기 위해 항아리 맞주름 커튼 만들어 주고...

핑크색이 넘 사랑스럽고..이쁘네요~

 

 

 

 

이 사진은 넘 어둡게 나왔네요..사진 찍는 기술부터 연마를 해야겠네..ㅋㅋ

 

 

 항아리 맞주름으로 기본커튼 윗부분의 심심함을 조금 달래주었어요..

 

  이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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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두었던 데카당스 원단으로 커텐을 만들었어요...

아랫부분도 주름잡아서 마감하구...

윗부분의 허전함을 곱창주름잡아 주었더니 훨씬 이쁘네요..

 

 

 

 

 

 

원래 위치는 여기가 아닌데...

커텐봉이 없어서 일단 주방에 달고 찍어봤어요...

제법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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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이제 우리 둥이들을 만날 모든준비가

완벽하게(  초보 엄마의 생각이다. ) 되어간다.

 

영민주니어의 룸에 롤업커튼을 달았다...

화려한 원색으로 할까 하다가 커튼은 좀  잔잔한 원단으로 선택했다~

 

프렌치 스트라이트 애플그린이라 불리는 이원단... 참 잘 골랐다~

 

근데 넘 이쁘다...ㅋㅋㅋ

 

 

 

 

 

 

 

우리 랑이가 내 곁을 떠난지 정확히 열흘째....

역시 사람은 떠나봐야 소중한걸 안다더니

나 울 랑이에 대한 그리움에 허덕이구 있다~

 

 어린아이가 첨으로 엄마곁을 떠난것처럼

밤에 잠도 못 이루고 귀국날만 손꼽아 기다려 진다...

 

돌아오면...엄청 잘해줘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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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쯤 이런집에 살수 있을까?

갑자기 이집에 다녀오구 우리집이 자꾸만 초라하게 느껴져..

 

나의 로망...가을내음 언니네 집~

정말 꿈속의 집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이런집을 꿈꾸겠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나 병날거 같오!

 

 

 

 

 

 

 

 

 

 

 

 

 

그녀의 거실~

원래 벽이었던 것을 아치형 문으로 만든 센스...

정말 환상으로 멋지다..

쇼파하나하나, 조명하나하나 엔틱의 멋스러움까지

한몫 단단히 하는 역시 센스쟁이~

 

 

 

 

 

 

 

 

 

 맛있는 냄새..정말 요리할만 하겠지...

이런주방이라면....

난 저 벽이 타일인줄 알았는데 파벽이었어..오호~

 

 

 

 

나..이 블루 샹들리에 확 필이 꽂혀서리...

넘 갖구시포~ 

 

 

요긴 언니네 아들래미 방 한켠~

블루가 참 아들래미 방엔 딱이야....

 

 

 

 

 복층에 위치한 공간 하나하나 정말 어쩜 이리 이쁜거야?

색감도 다 다른데...전혀 조잡하지 않구 이리 조화를 잘 이루다니...

그녀의 손에서 뻗치는 마술인가?

 

 

 

날씨 좋은날 정말 전망 킹왕짱일꺼 같은 정원....

날이 흐렸던것이 쪼매 아쉽네~

 

 

 

 

테이블위에 디피하나하나까지 정말 나를

감동으로 내미는 집이었어...

 

넘 멋지구,이뻐서 정말 입을벌려 침을 질질 흘리고 구경할정도였지...

 

난..언제 이렇게 해 놓구 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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