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로맨틱러브하우스꾸미기
글쓴이 : 수호천사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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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로맨틱러브하우스꾸미기
글쓴이 : ♥영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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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참으로 오랫만에 랑이랑 강남에 널러갔다가...

배가 고파서 들어간  죽 전문점이다...

이름이..예소담이란 곳인데...아담한 공간이 참 이쁜 가게였다...

주인이 손수 인테리어를 한 센스가 가득한 공간이다..

 

 

  햇살이 가득한 창가엔..나무향 그대로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주방이 참 컨츄리하면서 ...네츄럴함이 주인의 취향이 느껴진다.

 

 

 

구석구석..참 이쁘단 생각을 들게 한다.

 

죽을 담아 내는 하얀 그릇까지 ...

젊은 여자 주인의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 ... 참 좋다~

 

 

아~ 또 먹구싶다....

 

 

 

 

 겉에서 보구 인테리어 샵인줄 알았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죽 전문점이었다...

요즘은..가게 외관모습에서 부터 눈낄을 끄는 가게들이 참 많다~

 

아주 맛갈스런 죽맛..

거기에 나의 눈을 호강시켜주던 인테리어..

착한 음식 가격까지...

기분좋은 토욜 오후...룰루랄라....

 

 

 

출처 : 영민사랑
글쓴이 : 영민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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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님의 샵에 다녀왔다...

데이지 하우스..이름에서도 그녀의 향기가 가득 느껴진다.

아직은 소품위주로 진열이 되어있지만,

작은 소품하나하나 컨츄리하면서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이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해준다...

 

 

 

 

 

 

 

 

 

  

 

 

 

 

 

 

 

 

 

 

 

 

 

 

 

 

 

 

 

 

 

 

 

 

 

 

 

 

 

 

 

 

 

 

다음엔 꼭...전원주택에 살고있는 그녀의 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은 소망을 맘 가득히 담아왔다...

 

 

 

 

출처 : 영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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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테리어 매장 탐방기는 정말 열정적이다..ㅍㅎㅎ

사진도 못찍게 하는 매장주인 샤바샤바 꼬셔서 사진도 찍어오구..

울 랑이 왈 " 사람 꼬시는 재주가 비상하다구" ㅍㅎㅎ

어렵게 찍어온 사진 즐감하세요~

 

 

 

 

 

 

 

 

 

 

 

 

 

 

 

 

 

 

 

 

 

 

 

 

  

 

 

 

 

 

 

 

 

 

 

 

 

 

 

 

 

 

 

 

 

 

 

보구만 있어도..참으로 탐이 나는 스케치 가구들과 소품들...

나의 욕망은 끝이 없지만 오늘은 그래도 비교적 잘 참구 왔어요...

 

몬가에 열정적이라는건 참 좋은것이지만...

이러다가 아무래도 우리집 파산하는거 아닌지? ㅋㅋ 쪼매 걱정이 되네요.

 

용산 iparkmall 6층에 위치하구 있으니 지나시다가 함 들려보세요~

사진찍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출처 : 영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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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이 새로 생겼길래...

카메라 들고 답사...ㅋㅋ

 

이 샵의 특징은...

공예가 강은식씨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샵이에요~

수백년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느릅나무 고재를 사용하여 만든...

가구들입니다...

 

인위적으로 색을 입히거나 꾸밈이 없어서

자연그대로의 편안함과 아름다움이

참 편안함을 주는 느낌입니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편안함이 물씬 풍겨져 나오는...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그 느낌으로....

 

 

 

출처 : 영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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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부터 가자..가자 하다가 참 날도 잘 잡았네..ㅋㅋ

시누이랑 파주프로방스에서 점심약속을 했는데~

으미 며칠내내 날도 좋더만 모가 불만이신지 비가 주룩주룩 내려주시네~

 

날이 바람도 불고 주적주적 봄비도 내려주시고..

나름  또 다른 분위기에 푹 취해 버렸네요~

 

 

 

 

 

 

 

 

 

 

 

 

 

  

꽃들도...잎들도...

나무도...땅도 다 건조했었는지 비를 훔뻑 마시구 있네요~

 

 

 

 

비가 내리는 데크...넘 멋스럽죠?

나두 이런 멋진 데크가 있는 집을 지을꼬야~

 

 

 

 

 

 

 

 

 

 

 

 

 

햇살이 좋을때는 너무너무 화사하고 이쁜 그런 프로방스가..

봄비를 맞이하는 날은 모랄까? 

정말루 대청소를 마구 끝낸것처럼 아주 깨끗해보이구..

상큼해 보이네요~

 

 

봄비가 내리는 싱그런운 날 뒤엔 정말정말 진짜 봄이 오겠지요?

 

 

 

 

출처 : 영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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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하나같이 너무 이쁘네요~

출처 : 영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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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라서 나도 꿈꾼다..이런 멋진 공간들을~

 

 

       애프터눈 티 룸

 


여자들에겐 바쁜 아침 시간을 뒤로하고 차 한 잔 마시는 여유가 참 소중한 시간이다. 빈 방이 있다면 티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여자만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보자. 폭신한 소파에 기대어 차를 마시면서 그림을 감상하는 묘미. 여자의 행복이 이런 것이 아닐까. 크리스찬 라크루아의 페미닌한 일러스트, 입체파 화가 글레이즈의 추상화와 앤티크 가구는 풍부하고 우아한 멋을 살리는 인테리어 포인트. 여기에 스티치 장식이 가미된 패치워크 커튼과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크림색 컬러 소파가 분위기를 한결 아늑하고 부드럽게 만든다. 뷰로는 리차드홈, 체크 패턴 암체어는 팜팜, 그레이 컬러 벽등은 와츠,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카펫은 한일카페트, 소파는 라움, 티테이블과 그 위 소품, 베네치안 거울, 앤티크 여행 가방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거울의 방│



 

중세 유럽 여자만의 공간을 의미하는 부두아르(boudoir)를 모티프로 한 공간. ‘페미닌’이라고 해서 언제나 꽃무늬나 로맨틱한 파스텔 톤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톤 다운된 소라색에 화이트 와 골드의 컬러 대비가 멋스러운 바닥, 여기에 최근 인테리어 핫 아이템으로 부상한 ‘미러드 퍼니처(mirrored furniture)’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벽면을 베네치안 거울로 리드미컬하게 장식하면 훨씬 세련된 스타일링이 완성! 작은 화분까지 놓아두면 자연적인 느낌과 더불어 로맨틱한 멋이 흐르는 코지 코너가 연출된다. 스페인 유리 펜던트 조명과 러스틱 촛대는 와츠, 거울 화장대와 모델이 입은 앤티크 드레스, 베네치안 거울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앤티크 전화기는 앤틱반, 정크 스타일 화분은 랑쥬 제품이다.


     내 책상 위의 천사│



마치 영화 <내 책상 위의 천사>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시간, 조용히 앉아 책이라도 읽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곳. 햇살과 바람을 맞이하는 창가 앞 나만의 책상은 소설가를 꿈꾸던 어릴 적 기억을 회상하며 미소 짓게 만든다. 어느새 책상 위에서만큼은 열정적이던 영화 주인공 자넷 프레임이 중얼거리며 소설의 한 대목으로 쓰던 마지막 대사가 귓가에 맴도는 듯하다. “쉿, 쉿, 쉬.” 책상과 의자, 새장, 책상 위 소품 모두 파넬 제품,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스탠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이다.


     여자의 로망이 담긴 그릇장│



여자라면 누구나 그릇 욕심이 있을 듯. 길을 걷다가도 예쁜 그릇이나 모양이 특이한 것을 보면 눈길이 가게 마련이다. 하나하나 추억이 담긴 그릇들 그 자체가 하나의 소품이 되도록 그릇장 안에 예쁘게 연출해 보자. 늘 똑같은 살림, 똑같은 공간에 무뎌져 있는 두 눈과 두 손이 더욱 맵시 있게 느껴질 테니까. 옆으로 드르륵 문을 열던 그 옛날 어머니가 쓰시던 고풍스런 그릇장이 생각나는 화이트 장과 찻장을 가득 메운 그릇들, 암체어 역시 모두 파넬 제품이다.


     시선을 끄는 포인트 월│



패턴 하나만으로 숨어 있는 작은 코너 공간을 멋진 공간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최근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아그네스 에머리(Agnes Emery)의 패턴을 프린팅하여 레이저 커팅한 것으로 분수처럼 흩어지는 꽃가지를 바라보고 있는 공작새를 표현한 작품. 패턴이 크면서도 클래식해 한쪽 벽에 포인트를 주기에 그만이다. 곡선 프레임이 멋스러운 선반 장은 고속터미널 한산지하상가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판매한다.

까사리빙
스타일리스트 이정화 포토그래퍼 박성훈 에디터 모덕진
 
   출처 : CASA
출처 : 영민사랑
글쓴이 : 영민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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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가을내음님의 집...

주방소품하나하나 너무 이쁘죠?

 

이번에 복층집으로 이사해서 새로 싹 단장 하셨던데 정말 한번쯤

널러가서 커피한잔 마시구 싶은 ....

부럽기만 한 그녀의 주방.....

 

 

 

 

 

 

 

 

 

 

 

 

 

 

 

 

 

 

 

 

 

 

 

 

 

 

 

 

 

 

 

 

 정말 이렇게 넓고...

이렇게 이쁜 주방이라면 365일 요리할만 나겠지요?

 

출처 : 가을내음 블로그

출처 : 영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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