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사랑님의 샵에 다녀왔다...
데이지 하우스..이름에서도 그녀의 향기가 가득 느껴진다.
아직은 소품위주로 진열이 되어있지만,
작은 소품하나하나 컨츄리하면서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이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해준다...
다음엔 꼭...전원주택에 살고있는 그녀의 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은 소망을 맘 가득히 담아왔다...
출처 : 영민사랑
글쓴이 : 영민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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