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와 허벅지



허벅지 앞쪽

한손은 허리에, 다른손은 발끝을 잡고 선 자세에서 등 뒤쪽으로 발을 잡아 당기기를 반복하면 된다.

주의:손목으로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
반드시 발 끝을 잡아
최대한 등 뒤쪽으로 잡아 당길 것.

허벅지 앞쪽의 근육이 상당히 당기는데,
아프다고 관두면 효과를 볼 수 없다.
너무 많이 아플경우 무리하지 말고
아픈 부위를 마사지 한 후 실시한다.


허벅지, 팔뚝

무릎을 가볍게 굽히고 서서 하는 것이 특징이다.
허리는 꼿꼿히 펴고, 무릎은 굽힌 채 고정한 뒤
가볍게 한쪽 팔씩 들어 올린다.

시간이 날때 마다 수시로 해주자.

팔뚝 살이 빠지면서
허벅지도 날씬해 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위의 동작은 한손에 각각 덤벨을 하나씩 들고,
두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린 뒤, 상체는 고정한 자세로 무릎을 굽힌다.

그런다음 무릎을 펴고 일어 서는데,
이때 발 뒤꿈치를 들어서 발끝으로 서자.

몇번 정해진 규칙은 없으므로
시간 나는대로 짬짬이 해주면 된다.


양다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정면을 보고 선다.
숨을 충분히 들이쉬고,
한 쪽 발을 바닥에서 10cm 정도 올린다.
이때 발끝은 위를 향한다.

숨을 내쉬면서, 허벅지에 가장 힘이 들어가도록
다리를 벌린다.
숨을 내쉴 때 가장 힘을 주는 것 이 중요하다.

발을 내리고 잠시 쉰 후
한쪽 발에 3번씩 반복한다.


등, 허벅지 안쪽

발끝을 천장을 향하게 한 다음
가능한 한 다리를 벌린다.
등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앞으로 힘껏 젖힌 다음 정지한다.

매 30초간 5회 실시.

허벅지 바깥쪽

다리를 펴고 앉은 뒤
한쪽 무릎을 엉덩이 옆에 붙인 상태에서
하늘 보고 눕는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약 30초간 5회 실시.

이렇게 뒤로 교차해서 들어 올리면
뒤쪽의 근육이 땡기면서
그 자리의 지방이 서서히 사라지죠.

군살이 없어지는 매끈한 뒷다리가 됩니다.


이렇게 뒤로 교차해서 들어 올리면
뒤쪽의 근육이 땡기면서
그 자리의 지방이 서서히 사라지죠.

군살이 없어지는 매끈한 뒷다리가 됩니다.


<< 허벅지 살빼기체조 셋트 >>

첫번째

먼저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반대쪽 다리와 'ㄱ'자가 되도록 하세요.

의자의 머리가 되도록 낮아야겠지요


두번째

두번째 동작은 의자에 앉아서
두 다리를 배쪽으로 끌어 올리는 동작입니다.

끌어 올린모양이 꼭 'A' 자 같지요.


세번째

그 다음 상체를 이용해서
의자에 올리지 않은 다리를 '쫙' 펴는 기분으로
올린다리쪽으로 숙이면됩니다.

교차해서 15회씩


출처 : 행복한비만클리닉-메조테라피전문
글쓴이 : 바디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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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 의 3대 조건

 


이른바 ‘쌩얼’ 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처음 연예인들의 노메이크업을 두고 불리워진 ‘쌩얼’ 은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흔해져 자신의 쌩얼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동안 포토샵 프로그램이나 얼짱 각도 등으로 사진을 조작하고 꾸미는 일이 많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노메이크업 사진을 등장시켜 순순히 맨 얼굴을 내놓는 자신 있는 미인들이 대세다.

 

‘쌩얼’ 로 인정 받는 연예인이나 일반인의 경우 몇 가지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다.

 

첫번째는 그 흔한 ‘여드름’ 하나 없다는 것.

두번째는 검게 혹은 붉게 침착된 점이나 주근깨, 기미 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으로 탄력있고 빛나는 피부를 가졌다는 것이다.

 

쌩얼을 자신있게 내세우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조건은 필수다.

 

 

쌩얼이 되려면,

 

자신감을 가져라.

 

부지런해야 한다.

 

누구나 미인이 될 수 있다.

 

연예인의 경우 진한 메이크업에 가려져 항상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주었으나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맨얼굴을 당당하게 나타내 보는 이로 하여금 일반인과 다르지 않다는 동질감을 주고 동시에 스타의 완벽한 피부에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결국 이것이 또 하나의 스타 마케팅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피부미인이 진짜 미인’ 이라는 말이 있듯 투명하고 고운 피부를 가지기 위해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피부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1. 여드름이 없다!


여드름은 쌩얼을 가로막는 첫 번째 주자다. 여드름이 있을 경우 피부가 전반적으로 붉게 보이며 자칫 손으로 만지거나 짜는 경우 검게 혹은 붉게 색소침착을 일으킬 수 있다. 여드름은 주로 피지 분비가 활발한 사춘기에 많이 생겨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반복해서 여드름이 발생했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동안 여드름 흉터나 자국이 남아 화장으로 가려도 잘 가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드름은 평소 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다.

 

▶ 이마와 코에 여드름을 부추기는 머리카락은 그 자체가 이마의 피부를 자극하고 왁스의 경우 다른 제품보다 유분이 많고 잘 씻기지 않아 피부에 스며들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제품이 얼굴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머리를 꼼꼼히 감아 유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특히 왁스는 샴푸로도 잘 씻기지 않기 때문에 이마나 귀 주위에 여드름이 나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아주 소량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 아침마다 얼굴을 두드리는 퍼프, 손, 등 무엇이든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만한 소지가 없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턱 주위는 클렌징할 때나 세안할 때 잘 닦아 내지 않아 피지가 남아 있기 쉽다. 또 턱을 괴는 습관이나 턱을 자주 만지는 것도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다.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여드름 예방은 심각한 여드름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피지선을 축소시키면서 여드름을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를 위한 근본 해결책은 피지선을 축소시켜 모공을 막고 여드름을 유발하는 피지를 줄여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스타 써마지’라 하여 피지선에 작용해 여드름을 감소시키는 시술법이 나와있다. 근본적으로 피지가 분비되는 모공을 축소시켜 피지 과다 분비를 막고 보기 흉한 넓은 모공도 좁히는 효과도 가져다 준다. 시술 후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시술한 티가 전혀 나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다.

 

2. 잡티, 주근깨, 기미가 없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탤런트 한혜진의 쌩얼 사진을 보면 잡티나 주근깨 등 피부에 결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여느 배우에겐 매력으로 비쳐지는 코의 점 하나라도 얼굴 다른 곳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면 쌩얼로는 부적합. 특히 잡티나 주근깨, 기미 등 검은 색의 색소침착은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을 차단해 더 이상 검게 혹은 넓게 분포되는 것을 예방하는 길 밖에는 없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그리고 매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는 피부 보호막이 형성되어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오랜 기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중지하면 피부 보호막이 무너지면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자외선이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한번 바르기 시작한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매일 거르지 않고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B뿐만 아니라 피부 속 깊숙히 침범해 노화에 영향을 끼치는 자외선A도 함께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필요하다.

 

 

3.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를 가졌다!


피부가 맑고 투명하다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피부가 쳐지거나 활력이 없다면 얼굴이 커 보이며 생기가 없이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 이 때문에 주름도 더 잘 지며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움푹 패이는 심한 주름을 만들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얼굴이 탱탱해 보이는 것은 피부 속 콜라겐에 달려 있다. 콜라겐이 약화되면 피부에 원활한 영양 섭취를 막아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처짐을 유발시킨다. 이 때 턱선도 피부 처짐에 의해 없어져 늙어 보이는 인상을 가져다 주는 것. 피부에 탄력을 주고 싶다면 피부 속 깊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치료를 이용해 기대할 수 있다. 

 

   

 

 

출처 : 행복한비만클리닉-메조테라피전문
글쓴이 : 바디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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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라인이 흐리면 섹시하게 보이기 어렵다. ‘이 경우에는 꼼꼼하게 라인을 그려주면 또렷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라인을 그린 후에 컬러나 질감이 같은 계열의 립스틱을 바른다.

1_입술 1mm 정도 바깥에 라인을 그린다. 매트한 펜슬로 립스틱이 번지는 것을 막는다. 2_라이너와 같은 컬러 립스틱으로 입술을 메운다. 입술 중앙에는 더 밝은 컬러를 덧발라 도톰한 입술로 마무리한다.


1_마술처럼 입술이 부풀어 오르는 플루이드와 립 컬러 번짐을 막아주고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는 똑똑한 펜슬이 세트로 구성.



애슐리 올슨처럼 앵두 같은 입술을 가졌다면 컬러에 신경 쓸 것. 레드나 와인 같은 비비드 컬러는 작은 입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누드나 베이지 계열의 립스틱을 바르되 같은 컬러 톤 립글로스를 입술 중앙에만 바른다. 미세 펄이 들어간 시머 글로스로 주름을 감춰 볼륨 있게 만든다.

1_브러시로 누드 톤 립스틱을 꼼꼼하게 바른다. 라인만 강조되지 않도록 크리미 립스틱을 펴 바른다. 2_펄 글로스를 살짝 터치해 마무리한다. 윗입술이 뒤집어진 경우에는 아랫입술에만 살짝 발라주자.


2_쫀득한 질감 때문에 입술에 달라붙어 빛나는 입술이 완성되지만 머리카락이 잘 달라붙는 점이 아쉽다. 3_질감이 크리미해 부드럽게 발리며, 사용할 때마다 느껴지는 와인 향이 특별한 느낌.



미샤 바튼처럼 입은 크지만 입술이 얇다면 입술을 즉시 도톰하게 만들어주는 립 플럼핑 아이템을 사용하자. 플럼퍼는 계피나 생강, 멘톨 등의 성분으로 입술의 혈관을 자극하는 것이 원리. 단, 4시간마다 덧발라줄 것.

1_크리미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얇게 펴 바른다. 입술에 직접 바르지 말고 브러시로 라인을 그려주면서 바를 것. 2_립 라인을 따라 가볍게 바른 후 전체에 한 번 더 바른다.



4_펄 입자가 미세하게 반짝거리는 것이 특징. 모든 피부에 어울리는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유용하다. 5_바르자마자 톡 쏘는 느낌이 들면서 입술이 조금씩 부풀어 오른다. 플럼핑 효과가 6시간 이상 유지된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데이비드백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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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국산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국산은 알이 작지만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채식을 해야하는 10가지 이유*^^*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도록.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징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가 하면 관상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실제로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는 매끼 식탁에 토마토가 빠지지 않는다.

 

▶▶체지방 없애는 목욕법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을뿌려 먹지 않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B10| 손실된다.

꿀의 당분은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으므로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지방을 태워 없애는법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하지만 토마토는 날것보다 기름에 복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0|는 리코펜이 열에 강하고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른다.

 


작년 1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 중의 하나인 적포도주.

의학자들은 육류와 지방 섭취율 40%의 고지방 식사를 하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일컬어 세계의 의학자들이 붙인 신조어가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


왜 적포도주인가?


포도즙, 포도주스, 백포도주도 아니고 왜 유독 적포도주일까?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인데

 이것이 바로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NADH’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상대를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된 항산화제가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은 다시 알코올 분해에 관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항산화제가 많으면서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녹차 같은 식품보다 적포도주가 더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유산소운동 식사법


프랑스산 적포도주만 좋은 건가?


국산도 관계는 없지만 폴리페놀 함량이 외국산에 비해 1/2수준이라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게 사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건강에 좋은 건 마찬가지다.
비쌀수록 효능이 좋은 건 아니다
대개 값비싼 포도주란 유명한 포도밭에서 나온 포도를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만든 포도주로서

포도주 감정가들이 맛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부드러운 풍미나 고급스러운 맛 등의 차이일 뿐 효능과는 큰 상관이 없다.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생후 6개월 때부터 물 대신 질 좋은 녹차를 마시는 일본의  '나카가와네’ 마을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일본 내에서 가장 낮다는 것도 이런 보고를 뒷받침 해주는 근거.

 

☞변비엔 붕어운동이 최고


마시지 말고 먹어라


녹차잎을 물에 우려 마실 경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녹지 않기 때문에 섭취할 수 있는 녹차의 엉양소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녹차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에 이용해 잎까지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물질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

그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 ·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실제로 일본 시즈오카현의 초등학교는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한번도 겪지 않았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데이비드백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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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 식사는 조금씩이라도 꼭 챙겨 먹는다.

2. 식사가 다 끝났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난다.

3. 달콤한 과자를 먹고 싶을 때는 식후에 디저트로 먹는다.

4. 하루 세 끼를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다.

5. 식사를 할 때에는 야채가 많이 들어간 음식부터 먹는다.

6. 일찍 잠자리에 든다.

7. TV를 보면서 먹지 않는다.

8. 봉지 담겨진 과자는 먹을만큼 작은 그릇에 덜어 먹는다.

9. 뷔페에서는 좋아하는 음식을 맨 마지막에 먹는다.

10. 저칼로리 식품을 과신하지 않는다.

11. 외식할 때에는 미리 밥을 조금만 주문한다.

12. 혼자 먹을 때에는 음식을 1인분씩 담아 먹는다.

13. 특별한 날에는 마음놓고 즐겁게 식사를 하고 그 후에 확실히 조절한다.

14. 가능하면 나가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린다.

15. 과식을 했다고 생각되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소화시킨다.

16. 매일 저녁 간단한 스트레칭을 꼭 한다.

17. 전신 거울을 자주 들여다 본다.

18. 물을 많이 마신다.

19. 걸을 수 있는 거리는 되도록 걸어다닌다.
20. 시간이 날 때마다 몸을 주물러 부기를 풀어 준다.

 

   

 

 


출처 : 행복한비만클리닉-메조테라피전문
글쓴이 : 바디천사 원글보기
메모 :

전남자이고 올해 20살 대학을갑니다

 

작년 3월달 친구의 권유로 핼스장과 수영장이 붙어있는 스포츠 시설을 가게되었습니다.

 

전 몸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그런건 거의 하지않았죠..

 

창피해서 목욕탕도 못가고 그랬는데

 

어쩌다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몸무계 86kg.. 키는 170정도?

 

그리고 지옥같은 6개월을 보냈습니다.

 

살빼는거.. 체계적인거?  살빼는대 좋은음식? 살빼는법?

 

그런거 없습니다.

 

다들 아시듯이 간식안먹고 3끼다먹고 조금먹고 살찌는거안먹고

 

운동한다.. 말은쉽네요...^^

 

근데전 그걸했어요 그러니까 10키로 빠지더라구요

 

제친구들과 의지하면서 3명모두 10키로 뺏습니다..

 

그리고 6개월후 저는 유지되었지만

 

나머지 친구두명은 운동을 멈추고 나몰라라 그냥 먹으니까

 

20키로씩 찌더라구요

 

이게 요요현상의 무서움입니다..

 

다이어트 기간 따위는 없는거같아요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곤 전 다시운동을 했습니다.

 

혼자 하는 운동이라서 전에 친구들과 의지하면서 했던 만큼 잘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현재까지 4키로 더빼서

 

14키로 감량으로 72키로 입니다.

 

살빼는 사람들 의지와 목표보단 목적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목적으로 살빼느냐 그것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전앞으로 10키로 더 뺄생각입니다.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모든사람들이 살빼는도중에 포기하지말고 목적을 가지고 살을빼며

 

자신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고싶어서

 

이글을씁니다..

 

물론 저도 성공한건 아니지만

 

살을뺄수있다는 자신감을 챙긴것으로 만족합니다.

 

모두 좌절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시생 원글보기
메모 :

 

 

   

 

 

뱃살,허벅지전문상담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메조테라피 원글보기
메모 :

집에서 하는 스트레칭_TV보면서  

 

 

양손으로 양발을 잡고 발을 안쪽으로 당긴다. 이때 허리는 구부리지 않고 편채로 40초간 유지한다. 

 

오른쪽다리는 발꿈치가 엉덩이를 향한채 무릎을 구부리고 왼쪽다리는 발바닥이 오른쪽 허벅지를 향하여 무릎을 구부린다.(25초간 유지한 후 교대)

 

수건을 발바닥의 윗부분에 걸친후 당긴다. 뒷다리가 당겨진다는 느낌이 오도록 허리를 편채로 숙인다. 

 

벽에 엉덩이와 허리를 바짝 붙인채 30초간 유지한다.

 

무릎과 손바닥은 지면에 대고 몸을 숙인다. 

 

왼쪽 무릎은 지면에 오른 무릎은 가슴에 붙인채로 앞으로 나가려는 자세를 취한다.(15초간 유지후, 교대)

 

한쪽다리는 앞으로 내어 무릎을 구부리고 다른 다리는 무릎을 지면에 댄후 편다.(30초간 유지후 교대)

 

왼쪽다리는 펴고 오른다리는 왼쪽다리 안쪽으로 높인 후 고개는 뒤로 향한다. 

 

등 뒤에 베개를 대고 오른손은 왼쪽 무릎을 왼손은 발꿈치를 잡고 가슴쪽으로 당긴다. (30초간 유지후 교대)

 

오른손으로 발목을 잡고 왼손으로 발목을돌린다.

 

엄지를 이용하여 발바닥을 맛사지한다.(잠자기전 2~3분동안)

 

목에 힘을 주지 않은 채 큰원을 그려가며 돌린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지금먹으러갑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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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리포트를 써라 책을 뒤지고 자료를 검색하는 동안은 괴롭지만,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리포트를 완벽하게 마무리짓는 단계가 오면 스트레스가 한 번에 해소되면서 혈압이 낮아진다. 직업이 있거나 정기적인 과제를 수행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혈압과 심장병 발생률이 현저히 낮을 뿐만 아니라 우울함을 느끼는 날이 20%나 적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무설탕 요구르트를 먹어라 딱히 배가 고픈 건 아니지만 왠지 출출하고 단것이 당기는 타이밍. 무조건 참으며 괴로워하지 말고 무설탕 플레인 요구르트를 먹자. 고칼로리의 간식거리에 대한 욕망을 없애줄 뿐 아니라 뼈를 튼튼하게 하고 방광의 질병을 예방 하며 치석과 입 냄새를 줄여주는 효과까지 있다.




수다를 떨어라 ‘가십(gossip)’으로 통칭되는 모든 수다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건강학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영국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다는 사람들로 하여금 울분과 스트레스를 발산하게 하고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같은 편이 있다는 정신적인 안정감을 갖게 한다고. 끊임없이 입 주변 근육을 사용하므로 운동 효과까지 있다.


에디터.김은정 ,박해미 /포토그래퍼.SB1
출처 : 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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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 통통! 탐나는 탄력 피부의 비밀
찬바람이 불면, 그가 떠날지도 모른다. 축 처진 피부를 개탄하며 끈적한 엄마 크림을 바르는 짓은 이제 그만! 자랑하라, 한 번도 처지지 않았던 것처럼.

play 1 ★ 아는 것이 곧 탱탱! 리프팅 기본 상식
누워서도 퍼지지 않는,‘진짜 탄력걸’이 되기 위한 리프팅 케어의 첫 단추!


▷ 10대 후반~20대 초중 반 피부의 탄력상태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점차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 특히 자외선, 대기 등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예전에 비해 점차 노화가 빨라지는 추세다. 피부가 서서히 얇아지면서 수분 보유 기능이 저하되며, 엘라스틴과 콜라겐 등 탄력 성분도 감소하는 것. 그래서 피부가 거칠고 탄력도 떨어지는 것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고 건조한 가을과 겨울에 급속도로 진행되는 것도 문제. 처지기 시작한 피부나 한 번 생긴 잔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무엇보다 똑똑한‘예방’만이 최선!

▷ 내 피부의 거울은 엄마! 주름과 유전의 상관관계
엄마나 할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내 얼굴의 주름 진행도를 파악할 수 있다. 주름 그 자체가 유전된다기보다는, 피붓결·무의식중 짓는 표정·생활습관 등이 상당수 일치하기 때문. 따라서 엄마가 주름이 많거나 빨리 생긴 경우는 자신 역시 그럴 확률이 높다고 보면 된다.

▷ 부위별 리프팅 관리 노하우

★ 이마
피지 분비가 활발하고 평소 근육을 사용할 일이 적어 방심하기 쉬운 부분. 대신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골이 패인 것처럼 깊은 주름이 생겨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문제.

[point] 찡그리지 말고, 자외선 차단에 만전
습관적으로 이마를 문지른다거나, 찡긋거리는 습관이 있다면 당장 버릴 것! 또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은 바로 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켜 힘없는 피부를 만드는 노화의 주범이기 때문. 주름을 유발하는 파장은 자외선 A이므로, SPF보다 PA+ 지수가 높은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끈적이는 것이 싫다면 오일프리의 산뜻한 타입을 고르고, 덧바르는 팩트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체크할 것.

★ 목
여자의 나이테라 불리는 목. 아무리 얼굴 피부가 팽팽하다 해도 목에 주름이 있다면 나이들어 보인다. 목은 피부의 습자지라 불릴 만큼 얇은 데다 피지선이 없어 건조해지면 바로 노화로 직결된다. 또한 손이 잘 닿지 않아 소홀해지기 쉬운 것도 문제.

[point] 스킨케어 단계에서 목도 함께 관리
매일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패팅할 때, 로션을 펴바를 때 남은 양으로 목도 아래에서 위로 톡톡 두드려주자(단 알코올이나 파우더 성분이 든 토너,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는 토너 말고 보습 토너를 사용할 것). 가장 좋은 방법은 크림 마사지. 유분이 풍부한 크림으로 영양 공급과 동시에 보호막을 만들어주고, 마사지로 활력을 주는 것. 먼저 손가락에 50원짜리 동전 크기로 덜어낸 뒤 손바닥에서 가볍게 비빌 것. 그런 다음 검지·중지·약지를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끌어당기듯 가볍게 마사지해준다. 주 1회로도 충분!

★ 눈가 & 입가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없다는 것은 이제 상식. 이 두 부위는 특히 표정주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효리처럼 웃을 때 눈이 반달형이 되거나, 줄리아 로버츠의 시원한 웃음은 주름케어에서는 위험천만! 그만큼 주변 피부가 무리를 반복하고 있다는 증거.

[point] 수분 공급은 기본, 탄력 성분이 든 아이템이 필수
심한 건조는 어느 부위가 되든 바로 주름으로 연결되는 직코스. 만일 이 주변의 피부가 건강하고 탄력이 있다면 젤 타입의 리프팅 제품이나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제품들은 집중 수분 공급이 주기능으로, 여기에 탄력 성분이 함유되어 노화를 방지하고 탄력을 유지시키는 것. 하지만 피부가 전체적으로 당기고, 잔주름이 비치는 등 처지기 시작하는 징후가 보인다면 수분 에센스에 리프팅 크림으로 마무리해주어야 안전!




play 2 ★ 탱탱 피부 만드는 생활습관 마스터
평생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를 결정짓는 것의 90%는 습관! 당장 자신의 상황을 체크해볼 것!


▷ 퍼지지 않아! 탄탄 피부 만드는 기특한 습관

* 아침 저녁 수분 에센스는 필수
피부 건조는 주름에 치명적. 따라서 지성 피부라도 수분 공급은 필수적이다. 건성 피부라면 토너-수분 에센스-로션이나 크림으로 보호막을, 지·복합성 피부라면 토너와 수분 에센스로 마무리.

*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를 내 곁에
눈가와 입가의 메이크업을 지울 땐 반드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한다. 촉촉하면서도 강력한 클렌징 효과로 자극 없이 완벽하게 제거해주니까.

* 사계절 내내 자외선 철통수비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외출 30분 전 꼼꼼히 발라주고, 1년 이상 지난 자외선차단제는 효과가 없으므로 버릴 것.

* 탄력 케어 제품 사용하기
환절기에는 20대용 리프팅 스킨케어 라인을 사용하거나, 리프팅 크림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 쓰던 에센스나 크림을 리프팅 제품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

▷ 축축 처지는 미운 피부 만드는 나쁜 습관

* 엎드려서 책을 읽거나 잠드는 버릇
얼굴 피부가 베개에 쓸리고 눌리면서 물리적인 자극을 준다(적어도 매일 5시간 이상 그런 자세라고 생각해보라!). 게다가 목 뒤와 옆의 살이 접히니 목주름이 생기기도 쉽고, 엎드려서 책을 읽으면 눈을 치켜뜨게 되어 눈가 주름까지 유발한다는 사실!

* 눈 주변까지 파우더 두드리기
눈가의 건조를 촉진시키는 주범. 브러시로 꾹꾹 누르거나 손가락으로 강하게 문지르는 것도 금물. 크림 타입을 이용해 살살 펴주자

* 무리한 다이어트
급격한 체중 감소는 전체적인 피부 탄력을 감소시키며, 특히 탄력 성분을 만드는 단백질, 콜라겐 등의 생성을 방해한다.

* 끊지 못하는 담배
피부에 산소 공급을 방해해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로 만드는 것이 큰 문제. 또한 입을 오므리는 동작을 반복하게 되어 입술 주위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play 3 ★ 탱탱 탄력 보디의 비밀
얼굴만 신경쓴다면 70점. 보디 탄력까지 관리해야 진정한 뷰티 퀸!


▷ 해피 보디를 위한 데일리 케어

* 샤워시 패팅, 찬물 마무리
매일 하는 샤워는 보디 탄력을 위한 중요한 시간! 샤워기를 거꾸로 든 뒤, 아래에서 위를 향해 물줄기를 쏘인다. 이때 물줄기의 강도를 세게 했다 약하게 했다를 반복하는 것이 포인트. 또한 차가운 물을 끼얹듯이 해 마무리. 피부가 팽팽하게 긴장되는 효과가 있다. 그런 다음 타월로 물기를 톡톡 누르듯 가볍게 닦아내고, 물기가 살짝 남아 있을 때 보디 케어 제품을 발라줄 것.

* 탄력 강화 성분의 보디 제품 사용
특히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얼굴처럼 보디에도 보습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때 탄력 성분이 함유된 보디 제품을 고를 것! 제품을 바를 때도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 리드미컬하게 마사지한다. 손에 힘을 주어 벅벅 문지르는 것은 효과를 반감시키는 짓!

* 매일매일, 가벼운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물살을 탄탄하게 조여주고, 적당한 근육을 만들어 슬림하면서도 탄력있는 보디라인을 만들어준다. 아침, 저녁 10분만 투자해도 달라진 몸매를 실감할 수 있을 것. 평소 걸을 때 보폭을 넓게 하고, 팔을 앞뒤로 크게 흔들어주는 것도 효과적.

* 하루에 물 8잔 이상 마시기 & 복식호흡
물은 몸속을 정화해주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 피부뿐 아니라 매끈한 보디를 위해서도 필수. 여기에 복식호흡을 습관화하면 폐활량이 높아지고 칼로리 소모량도 많아져 날씬하면서도 탄력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

* 주 1~2회 반신욕
따뜻한 물에 배꼽 아래만 담그는 반신욕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땀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래서 반신욕 직후, 보드라우면서도 매끈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는 것. 특히 탄력 케어 제품을 사용해도 푸석푸석한 느낌이 가시지 않거나 겉도는 느낌이 든다면 즉효!
출처 : 태양속으로
글쓴이 : ☆꿈꾸는 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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