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커리어우먼의 최종 결정 S-Line Office Styling
 
노출의 계절, 6월에는 당당하게 슬림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S라인 오피스 룩 에 도전해보자. 원피스, 투피스, 스리피스 3가지 스커트 스타일링으로 나눠 소 개한다.



볼륨감을 강조한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원피스. 가슴 부분의 커다란 리본 장식 이 풍성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 가격미정, 막스&스펜서. 레드 컬러 스트랩. 20 만원대, 소다.



One-Piece Styling

01. 중앙의 리본 장식이 풍성해 보이는 그레이 컬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 여 기에 허리선을 드러내는 쇼트 볼레로를 매치해 세련되게 마무리했다. 원피스 8 만원대, 수아. 볼레로 10만원대, 쉬즈미스. 펌프스 17만8천원, 에스콰이 어.

02. 깊게 파인 브이넥이 섹시한 느낌을 주는 블랙 컬러의 슬림 라 인 원피스. 여기에 화이트 쇼트 볼레로를 매치하고 와이드 벨트로 포인트를 주 었다. 원피스 10만원대, 시슬리. 볼레로 10만원대, 아나카프리. 하이힐 10만원 대, 미소페.

03. 허리선을 살짝 위쪽으로 처리한 엠파이어 라인의 원 피스는 하나만으로도 섹시한 느낌이 물씬 나는 아이템. 니퍼 스타일로 허리선 을 넓고 타이트하게 강조한 디자인이 멋스럽다. 원피스 5만원대, 도니아. 샌들 5만원대, 라쎄르.

04. 허리선까지 내려온 브이넥이 도발적인 느낌을 주는 벨티드 원피스. 그린과 블랙, 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감각적인 패턴의 디 자인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원피스 9만8천원, 헤이린. 펌프스 10만원 대, 에스콰이어.

05. 그린과 민트, 옐로 컬러가 믹스되어 화사한 느낌 을 주는 파스텔 컬러 슬리브리스 원피스. 네크라인의 셔링 장식과 잘록한 허리 선이 화사하면서도 사랑스런 느낌을 준다. 원피스 10만원대, 쉬즈미스. 펌프스 17만9천원, 에스콰이어.



Tow-Piece Styling

01. 가슴 부분의 주름 장식이 볼륨감을 주는 퍼프 소매 블라우스 셔츠. 블랙& 화이트 컬러가 믹스되어 도시적인 느낌. 심플한 화이트 스커트로 섹시하게 마 무리했다. 블라우스 17만8천원, YK038. 스커트 17만8천원, 제시 뉴욕. 샌들 5 만원대, jool.

02. 매혹적인 비비드 레드 컬러의 새틴 소재 블라우스 셔츠. 허리선 부분의 커다란 리본 벨티드 장식이 섹시하다. 블랙 컬러의 캉캉 스커트로 화려함까지 더했다. 블라우스 8만원대, LIST. 스커트 6만9천원, 미센 스. 샌들 4만원대, 라쎄르.

03. 피트되는 디자인의 퍼프 소매 블라우 스 셔츠. 보디라인만 니트 소재로 처리해 독특한 패치워크 디자인. 여기에 슬 림한 H라인 스커트로 보디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블라우스와 스커트 각 11만8 천원, 아나카프리. 슬링백 5만원대, 리리안.

04. 신축성이 좋은 니트 소재 스트라이프 니트 원피스. 화이트 컬러 스커트와 레이어드하고 에나멜 소 재의 비비드 블루 컬러 와이드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원피스 8만원대, VOLL. 스커트 8만원대, invest. 샌들 20만원대, 제셀반.

05. 허리선이 다트로 처리되어 슬림하고 날씬해 보이는 스트라이프 블라우스. 여기에 비비드 블루 컬러의 아방가르드 스타일 벌룬 스커트로 볼륨감 있는 보디라인을 완성했 다. 블라우스 19만8천원·스커트 9만8천원, 아나카프리.



Three-Piece Styling

01. 심플한 블랙 톱과 그레이 컬러 턱시도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시크함을 강조 한 스타일링. H라인의 블루 컬러 스커트가 제격이다. 톱 7만원대, 제시 뉴욕. 베스트 10만8천원, LIST. 스커트 15만원대, 쉬즈미스. 펌프스 25만원대, 제셀 반.

02. 타이트한 리본 블라우스 톱과 그레이 컬러의 쇼트 볼레로, 그 리고 카고 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섹시한 뉴요커 스타일링을 완성했 다. 톱 5만원대, LIST. 볼레로 가격미정 스커트 10만원대, 플로체. 로퍼 5만9 천원, 컬리넌.

03. 심플한 화이트 톱과 피트되는 디자인의 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한 느낌. 아르마니 스타일의 원 버튼 재킷이 보이시한 섹시함을 준 다. 톱 7만8천원 제시 뉴욕. 재킷 39만8천원 스커트 20만원대, YK038. 샌들 20 만원대, 에스콰이어.

04. 블랙 톱과 화이트 셔츠의 레이어드로 감각적 인 느낌.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프린트 스커트가 도시적인 느낌을 풍긴 다. 톱 5만8천원, 아나카프리. 블라우스 20만워대, 비아뜨. 스커트 10만원대, invest. 로퍼 10만원대, 제셀반.

05. 블랙 컬러의 톱과 브이넥 베스트 로 세련된 느낌. 옐로와 블랙 컬러가 믹스된 프린트 스커트로 화려함까지 플러 스했다. 블라우스 28만9천원, 비아뜨. 베스트 19만8천원, YK038. 스커트 16만8 천원, 쉬즈미스. 펌프스 20만원대, 에스콰이어.


출처 : 네모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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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모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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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나는 가을 티셔츠. 지난여름에 유행했던 아이템과 매치, 새로운 레이어드 공식을 만들어보자. 여름 옷과 레이어드할 때는 디테일이 많은 것보다는 베이식한 디자인을 선택, 컬러 매치에 주목하는 것이 촌스럽지 않게 연출하는 요령.

1 이너는 가볍게
레이어드의 기본은 무겁지 않게 연출하는 것. 이너는 최대한 심플하면서 몸에 피트되는 미니 라인으로, 밖으로 보이는 아이템은 넉넉한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베이지 티셔츠 9만8천원, 브라운 티셔츠 7만8천원·OZOC
2 디테일의 매치
여름 동안 트렌디 아이템이었던 레이스 업 캐미솔. 소매 부분이 버클로 장식된 가을 티셔츠와 매치, 디테일의 조화를 생각한다. 그린색 버클 티셔츠 8만5천원, 오렌지색 캐미솔 5만5천원·쎄뚜
3 길이에 변화 주기
메시 소재 니트. 지난 시즌 가장 트렌디한 핫 아이템. 메시 소재의 특성상 긴팔이 많아 9월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소매와 길이가 짧은 이너를 매치. 니트, 화이트 티셔츠 모두 가격미정·쿠가이
4 소재 통일
같은 소재로 마치 한 벌 같은 느낌을 살리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카키와 와인 컬러의 매치가 세련됐다. 와인색 티셔츠 4만9천원, 카키 반팔 티셔츠 3만원대·C.O.A.X
5 네크라인에 주목
네크라인이 깊게 팬 슬래시드 네크라인의 옷들이 많다. 여름에 입었던 슬리브리스나 톱을 매치, 레이어드를 즐겨보자. 슬리브리스 2만4천원·AMH, 브라운 오프 숄더 티셔츠 3만원대·So Basic
6 통일된 컬러
로고의 오렌지 컬러와 이너의 티셔츠 컬러를 통일해 한 벌 같은 느낌을 주었다. 컬러가 너무 다양하면 오히려 촌스럽다. 블랙 반팔 티셔츠 3만9천원·2Bfree, 오렌지 티셔츠 가격미정·y’sb
출처 : 네모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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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 바로 코앞. 제일 편하게 입고 갈 수 있으면서도 세련되보이는 아이템은 바로 청바지! 어떻게 청바지를 입어야 좋을지..


       
 
스키니진
25만원 테이크 투. 블랙 새틴 재킷 가격미정닐 바렛 by MSF 콜레지오니, 코르사쥬 가격미정 샤넬, 프린트 톱 20만원대 D&G, 악어 무늬 클러치백 23만원 파라수코, 벨트 가격미정 구찌 블랙 펌프스 가격미정 크리스찬 디올
 
부츠 컷 진
14만원대 리바이스, 카키색 스웨이드 트렌치 코트 가격미정 크리스찬 디올 , 니트 톱 가격미정 빈폴 컬렉션, 골드 매달 목걸이와 벨트 가격미정 세린느, 골드 체인목걸이와 팔찌 가격미정 미네타니, 부츠 20만원대 미스 식스티
       
 
크롭트 진
20만원대 앤틱 데님 by 비비부스. 베이지색 니트 톱 가격미정 지안프랑코페레, 벨트 가격미정 크리스찬 라크르와. 후프 귀골이와 팔찌 각각 20만원대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얼리. 시계 가격미정 구찌, 레더백 가격미정 세린느, 초코릿색 가죽 롱 부츠 가격미정 끌로에
 
로라이즈 배기 팬츠
15만원대 ck JEANS,쇼트 재킷 가격미정 노승은, 줄무늬 탱크톱 10만원대 프랜키 모렐로by블로썸, 목걸이 가격미정 타테오시안 런던, 웨스턴 부츠 20만원대 나프나프


 
발레리나 슈즈 : 귀여움을 연출하고 싶다면 발레리나 슈즈를 신어 보는게 어떨까
높은 하이힐보다 발도 편하고 스타일도 살고~10만원대 막스&스펜서

스터드 벨트 : 진은 무난한 걸 고르고 액세서리로 트렌드를 따르는게 롱런하는 방법. 이번 시즌은 로큰롤 스타일의 대담한 스터디 벨트가 유행인데 비비부스의 화이트와 실버, 뱀피 패턴이 믹스된 이 제품은 셔츠나 블라우스 아래 살짝 보여야 멋지다. 10만원대

롱 부츠 : 진 의 베스트 프렌드 롱 부츠 이번 시즌 진 팬츠에게 없어선 안될 파트너는 롱부츠, 굽 높이가 7cm 이상 되는 슬림한 롱 부츠를 신으면 날씬해 보일수도...가격미정 구찌

와일드 부츠 : 청바지 아래 부츠를 신어도 핏이 자연스러운게 바로 부츠 컷 청바지의 맛. 팬츠 아래로 살짝 보이는 부츠의 앞코는 날렵해야 시크하다. 색상도 블랙이나 다크 브라운보다는 캐러멜이나 카멜 같은 밝은 톤이 좋다. 다크 워싱 팬츠에 신으면 멋진 DOHC의 가죽 & 데님 믹스 부츠. 10만원대



스키니 진

올 가을 트렌드는 단연 스키니. 조금이라도 슬림해 보이고 싶다면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완벽하게 핏된 스키니 진이 그 해답이다. 키 165cm 이하는 꼭 스틸레토 힐을 신자!
밑위 부분이짧은더티 진 팬츠 20만원대 디젤   스트레이트형에 가까운 스키니 팬츠 10만원대 베네통   사이즈 26이 돼야 소화할 수 있는 울트라 스키니 팬츠 20만원대 미스식스티   모이시한 몸매에 어울리는 스타일 30만원대 얼진 at the LAB



부츠 컷 진

발목 부분이 약간 넓어지는 부츠 컷은 놀랄 만큼 히프를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라이크가 섞이면 몸매의 굴곡을 살리기엔 최고! 발목의 폭은 25cm를 넘지 말 것!
가격 대비 가장 매력적인 부츠 컷 팬츠 8만원대 HUM   브라스 버튼이 포인트 20만원대 세븐진 by 쇼룸   허벅지는 날씬 다리는 길어보이는 정통 부츠 컷 20만원재 블루 커트 by 쇼룸   스카이 블루톤이 도는 페이드 진 15만원대 폴로진
출처 : 네모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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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고싶은 이쁜 웨딩드레스들~♬

 

 

아직 결혼을 할려면 아~주 멀었는데도 드레스만 보면 빠져들고 만다.

역시 웨딩드레스는 너무 이쁘다. 그리고 각자 자신마다 맞는 드레스가 있다는걸 느낀다.

 

 

 

이번해 7월 15일 박경림이 시집을 갔다.

몇 년전과는 다른 얼굴로 미국에 가셨다 오시더니

이번에는 결혼을 하셧다.

박경림의 웨딩드레스..사실 사진보고 '이게 웨딩드레스인가?' 라는 생각이...

근데 귀엽고 심플한것이 박경림한테는 잘 어울린다..

그렇지만 그래도 드레스 느낌이 안나는건 어쩔수 없다.

 

 

2005년 4월 26일 연정훈과 결혼식을 올린 한가인.

벌써 2년이 넘게 흘렀네..근데 결혼하고 몇달후..달콤한 신혼은...?

연정훈의 군입대로 무산되어버렸다.

안타까웠고..연정훈은 자기가 군대 갈것을 알고 한가인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을까봐 결혼식을 서두른건 아닐까? 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했다.

한가인의 웨딩드레스는 단아하고 심플하기도 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목라인 이쁜 한가인에게 어울리는 것 같다.

그렇지만 약간 단순해보이는 느낌은...?

그래도 한가인이 입어서 단순함이 커버 되는것 같다는...

 

 

심은하의 웨딩드레스는 단아해보이면서도몸의 윤곽이 잡힌 그런드레스 같다.

역시 조금은 단순하게 보인다. 그래도 아마 이 드레스 비쌀것이다.

단순하더라도 명품드레스는 명품드레스 이니까.

 

 

염정아의 웨딩드레스..날씬한 염정아의 몸매를 확인할수 있는 드레스.

허리부분에 돌돌 말린 꽃이 이뻐보인다. 그래도 색이 좀 달랐으면 어땟을까?

 

김남주의 웨딩드레스.. 무릎을 약간 접은것 처럼 보이는건 내눈이 잘못된걸까?

아니면 착시효과? 털털할 것 같은 김남주와..품격있는 드레스..

안어울릿 것 같으면서도 왠지모르게 뭔가 있어보이는 조화..?ㅋㅋㅋ

부케도 이쁘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이연희. 웨딩드레스 화보인가?

손에 들고 있는 저 부케는 잘어울리지만 실제로 결혼식장에서 하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

드레스는 약간 허리쪽이 쪼여있는것 같아보여서 날씬해보이고

웨딩드레스 밑쪽에도 리본도 있고 이쁜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허리에 띠가 달린 드레스들이 좋다.

이드레스는 띠도 두껍고 리본으로 묶여서 이뻐보인다.

드레스의 흰색과 띠의 색이 잘어울려서 품격있어보인다.

 

어깨에 아예 끈이 없는 것 보다는 이 드레스 처럼 얇게나마 있는게

더 좋은 것 같다.이중으로 디자인된 스커트가 신비스러워 보인다.

근데 좀 무거워보이는 느낌이든다. 위에는 가볍고 밑에는 무거운..

스커트의 장미가 포인트가 되는 것 같다. 단순한 드레스 보다는

좀 화려하지만 심플해 보이는 그런 드레스.

나라면 이런 드레스를 입고 싶다.(언제 입어볼려나...?)

 

신비함이 있는 그런 드레스 같다 스커트 부분이 하늘하늘거려서

바람이 불지 않아도 바람을 곁에 두는 것 같은..

그렇지만 나라면 이 드레스는 입지 않을것 같다.

그야 말로 너무 신비스러워 보여서 현실성이 없어보인다.

 

황실 사람들이 입었을것 만 같은 고풍스러워 보이는 드레스.

스커트 부분의 문양도 그렇고 사진의 모델이 취하고 있는

손 동작과 표정만 봐도 그렇다.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드레스.

만약 드레스의 저 문양이 없었으면 너~무 심플했을것.

그래도 저 문양때문에 드레스의 품격이 올라가는 것 같다.

가벼워 보여서 영화나 드라마 속 장면처럼 여자가 결혼식장에서 달아날때

뛰어가는 모습을 연출할때 잘 어울리는 드레스 같다.

이 드레스도 너무 마음에 든다.

모델과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웃고 있는 모델은 약간 개구쟁이 느낌이 들고

입고 있는 드레스도 차분하다기 보다는 활기가 넘쳐 보인다.

모델의 포즈가 드레스의 성격을 나타내 주는 것 같다.

내가 결혼할때도 이처럼 아름다운 드레스 들이 많이 나올까?

하도 과학 쪽으로 발달을 해서...아마 지금과는 다른 결혼식을 할것같다.

예전에 결혼하셧던 할아버지 할머니도 전통혼례를 하셧던

예전과 지금 결혼식 풍경을 보시면서 참 변했다라는 생각을 하신단다.

'우리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하는데.

벌써부터 수중 결혼식을 한다던데...나는 별로 수중에서 하고싶진않다.

 

일어선 모델의 드레스가 이때까지 보여진 사진들의 드레스 보다 제일 마음에든다.

웨딩드레스의 순백색깔을버리고 분홍색 계통으로 점차 진해지는..

그리고 가슴밑에 둘러진 검은색의 띠도 이쁘다.

이런 드레스를 입고 하면 신부가 별로 이쁘지 않더라도 당연 주목을 받을 것같다.

그리고 모델이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드레스를 입으면 당당하고 도도하고 스마일한 웃음이 떠나지 않을 것같다.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올리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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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필수아이템 모자!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미소사랑 원글보기
메모 :

자기 연출의 시대 - 센스있게 머플러 메는법 : 올겨울은 패션리더로 변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① 한쪽은 짧게, 다른 한쪽은 길게 목에다 건다.

② 긴 쪽으로 목을 한 번 감아 돼지 꼬리 모양을 만든다.

③ 감지 않은 쪽의 목도리를 돼지 꼬리의 원 안으로 공간을 두고 넣는다.

④ 공간이 생긴 곳으로 목을 감은 목도리 쪽을 교차하듯 넣어서 당긴다.

평범한 머플러 매듭법으로 누구든지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매듭법이다.

머플러를 두른후 앞쪽에서 한쪽끝으로 다른 한쪽을 감아 앞쪽으로 늘어 뜨려 앞쪽자락이 뒤쪽자락을 감추게하면 완성이다. 자켓이나 코트속에 집어넣으면 펄럭이지 않고 따뜻하며 실용적이다. 크라바트시대부터 이미 있었던 영국의 전통적인 방법의 하나이다.

       
 
   
 
  목 언저리를 두르는 악세서리로서뿐 아니라 방한기능까지 생각하여 매는법이 이 롤 트와이스이다

머플러를 두를 때 보통 목뒷쪽에서 가져오나 이 두름법은 그것을 앞 에서 가져가는 것이 특색이다. 양쪽끝은 목뒤에서 교차하여 다시 앞쪽으로 온다.

       
 
   
 
 
스쿨머플러의 전통적인 매듭법이 이 클럽놋트 이다.

스쿨머플러는 소속학교 또는 출신교의 스쿨 칼라를 사용한 머플러로서, 넥타이에서도 소속군대나 가문, 또는 특정단체를 나타내는 레지멘탈타이, 크레스트 타이가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이다. 목에 느슨하게 두르고 매듭을 확고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이다.

       
 
   
 
 
  머플러라고 하면 당연히 방한의 기능이 생각나는데 방한기능과 더불어 패셔너블한 멋을 풍기는게 이 매듭법 이다.

캐시미어나 실크와 같은 고 품질의 부드러운 머플러를 사용하면 부드럽 게 늘어진 모습이 프랑스풍의 향취가 난다.

       
 
   
 
 
  머플러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방한, 보온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는 매듭법 이다.

목앞에서 크게 크로스하는 형태에서 알수 있듯이 이 방법으로 두르면 미끄러운 소재의 머플러라도 두르는 것이 부서질 염려는 없다. 찬바람이 불어 올 때 코드깃 언저리에 이 방법으로 머플러를 두르면 거의 완벽한 방한이 된다.

       
 
   
 

따뜻한 보온성 만점에, 다양한 제품으로 인기 만점인 머플러의 색다른 변신을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 옆으로 한 번 묶어 양쪽으로 넘기기 요즘 많이 나오는 폴라폴리스 머플러는 단순하게 연출해야 그 질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 그냥 목 옆쪽으로 한 번 묶어 어깨 앞 뒤로 넘기는 것도 방법.


 

 

 

 

 

 

 

 

 

 

 

 

 

 

 

 

반 접어 사이로 빼기 어느 머플러로 해도 어울리지만, 무엇보다 체크 머플러가 가장 예쁘다. 제일 단정하고 자연스러운, 그리고 세련된 방법. 반 접은 사이로 다른 한쪽을 빼면 된다. ▶

 


 

 

 

 

 

 

 

 

 

 

 

 

 

 

 

 

◀ 일본 멋쟁이들처럼 길게 늘어뜨리기 일본 잡지에 많이 나오는 머플러 코디법. 머플러를 한 번 휙 감아 양쪽 모두 앞으로 늘어뜨리자. 길이가 긴 머플러로 해야 예쁘다.

 


 

 

 

 

 

 

 

 

 

 

 

 

 

 

 

어깨에 한 번 둘러주기 따뜻한 소재 앙고라 머플러를 어깨에 한 번 휙 돌려주자. 전체적으로 포근한 느낌. 핀으로 한 번 고정시켜 주면 흘러내리지 않는다. ▶

 


 

 

 

 

 

 

 

 

 

 

◀ 양 어깨 뒤로 넘기기 올 겨울 최대 인기는 얼기설기 손뜨개 니트 머플러. 손뜨개 머플러는 가장 단순한 게 예쁘다. 머플러를 목에 걸치고 각 끝을 양 어깨 뒤로 넘기자. 조금 긴 머플러로 해야 앞으로 흘러내리지 않는다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닥터미소유 원글보기
메모 :

프로들의 2만원대 이하 완소 아이템 분당성형외과 리뷰 분당성형의 자존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1 시트 마스크 “시트 마스크는 한꺼번에 4~5장씩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간편하게 사용하면 좋아요.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 부담 없어서 좋죠.” 1장, 1천5백원 by 조선영(이지함 에스테틱 에스테티션 실장)

2 미샤 더 스타일 칼라 아이라이너 “탄력 있는 붓펜 타입의 리퀴드 아이라이너. 번지지 않으면서 화려한 펄감 덕분에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 아끼는 아이템입니다.” 3천5백원 by 은정(3Story by 강성우 메이크업 팀장)

3 이니스프리 큐티클 소프트너 “오일 타입 펜으로 휴대가 편하고, 거친 부위에 바르면 건조한 큐티클을 항상 깨끗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줘요.” 3천5백원 by 최승희(라뷰티코아 도산점 네일 파트 실장)

4 보브 캐슬듀 펄업 아이즈 “발색력이 좋고, 뭉침이 없어 눈 전체에 펴 바르기 편리해요. 화이트 제품에 펄이 가미되어 있어 얼굴에 하이라이트 효과를 줄 때 효과적이죠.” 3g, 5천원대 by 김예림 (MBC뷰티스쿨 종로캠퍼스 학생)

5 에뛰드하우스 큐빅 인 스타 아이섀도 “위아래로 베이스 컬러까지 두 톤의 크림 섀도가 들어 있어요. 밀착력이 좋고 뭉침 없이 깨끗하게 펴 발리죠. 바른 후에는 크림이 마르지 않고 촉촉이 유지되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잘 지워지지 않아요.” 4g, 6천원 by 이연희(아우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6 더페이스샵 네이처 가든 바디 오일 라벤더 “가을·겨울이 되면 건조해져서 팔다리 각질이 고민이었죠. 이 오일을 사용하면 유분 보호막덕분에 각질이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190ml, 6천5백원 by 정영미(이지함 에스테틱 에스테티션)

7 에뛰드 하우스 러블리 쿠키 블러셔 “밝은 컬러와 미세한 펄감의 시너지 효과로 자연스럽고 혈색 있는 색감을 연출할 수 있어요.” 02로즈쿠키 8.5g, 6천원 by 은정(3Story by 강성우 메이크업 팀장)

8 크레이티브 핸드 로션 “건조한 가을 날씨에 꼭 필요한 제품이 있다면 바로 핸드 로션이죠. 이 제품은 향도 오래가고 작은 사이즈여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안성맞춤이에요.” 59.2ml, 7천원 by 박은정(핑크네일 오브 뉴욕 압구정점)

9 바닐라코 아이 러브 프라이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제품. 레몬빛 아이 프라이머로 눈가의 칙칙함이나 붉은 기를 잡고, 크림 타입의 베이지 컬러로 가루 섀도의 밀착력을 높여줘요.” 5g, 8천5백원 by 유종미 (니케인 뷰티 메이크업 아티스트)




10 바닐라코 브러쉬 세정액 “브러시 세정액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겐 꼭 필요한데, 이 제품은 세척도 잘되고 가격대도 좋아요. 비싸면 아껴 쓰거나 자주 세척하지 않게 되거든요.” 255ml, 9천5백원 by 조해영 (김청경 헤어페이스 메이크업 실장)

11 이니스프리 모이스처 로션 라벤더 스킨 “평소 스킨은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는데, 이니스프리 라벤더 스킨은 촉촉하고 은은한 라벤더 향이 좋아 애용하죠.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140ml, 1만원 by 정영미(이지함 에스테틱 에스테티션)

12 스킨푸드 뽀띠롱 오레 리치 크림 “호박과 우유가 만나서 보습력이 좋아요. 환절기나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에 바르면 딱이죠. 부드럽게 스며들어 피부를 윤기 있고 촉촉하게 만들어줘요. 가격까지 고마운 완소 아이템이죠.” 50g, 1만1천원 by 어성희(수빈아카데미 메이크업 )

13 키스미 히로인 볼륨 & 컬 마스카라 “올리브 영이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빨리 마르기 때문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발립니다. 번지지 않고 볼륨감만 풍성하게 살릴 수 있죠.” 6g, 1만2천원 by 한진희(수빈 아카데미 학생)

14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스무스 새틴 바디 로션 “끈적임 없고, 흡수력이 빠른 데다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죠. 무엇보다 머스크 향이 은은하면서도 오랫동안 유지되어 하루 종일 기분 좋아요.” 250ml, 1만6천5백원 by 조선영 (이지함 에스테틱 에스테티션 실장)

15 메이블린 앤젤핏 팩트 “피지를 한번 잡아주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미세한 핑크 펄은 드라마틱한 효과를 줘요. 이번 시즌 유행하는 3D 메이크업이 가능하거든요.” 7.5g, 2만1천원 by 권희선(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실장)

16 맥 파워 포인트 아이펜슬, 잉그레이브드 “시판되는 제품 중 가장 강한 점막용 아이라이너예요. 보통 펜슬 아이라이너는 잘 번지거든요. 하지만 이 제품은 눈물에 번지는 것도 덜하죠. 점막에 꼼꼼히 그려주면 메이크업 실력이 없는 사람도 완벽하게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요.” 1.2g, 2만원 by 김희선(수빈 아카데미 강사)

17 피지오겔 영양크림 “건성, 지성, 아토피 피부 등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해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대에 유기농 천연 영양크림을 구하긴 힘들 거예요.” 50ml, 2만5천원 by 꼭도(라뷰티코아 도산점 이사)

18 로레알 파리 볼륨 쇼킹 마스카라 “베이스 마스카라까지 들어 있어 속눈썹을 풍성하고 볼륨감 있게 만들어줘요. 빗으로 된 마스카라의 솔은 속눈썹이 뭉치지 않게 해주고요. 단, 워터프루프 제품이라 꼭 세안에 신경을 써야 해요.” 2만5천원 by 안인경(MBC아카데미 뷰티스쿨 종로 캠퍼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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