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예뻐지고시포~ 원글보기
메모 :
Well - being slingback shoes
 
뾰족하고 답답한 구두는 21세기 최고의 화두인 웰빙의 조건과는 거리가 멀다. 트렌디한 디자인에 뒤꿈치 부분은 트고 굽은 좀더 낮춘 슬링백 슈즈로 패션에도 웰빙을 시도해보자.
1 옐로 그린 슬링백 슈즈 가격미정, 와키앤타키. 2 블랙 그린 슈즈 \178,000, 더슈. 3 골드 메탈릭 슬링백 슈즈 \188,000, 메쎄. 4 스퀘어 장식이 리드미컬한 블랙 슈즈 \189,000, 나인웨스트. 5 화이트리본 슈즈 \177,000, SODA. 6 피치 핑크 슬링백 슈즈 \188,000, JOY.
나비 모양의 펀칭 장식이 러블리한 그린 애나멜 슈즈 10만원대, ZEIN. 가운데 버클처럼 서클 리본으로 럭셔리함을 더한 블랙 에나멜 슈즈 가격미정, 발렌티노 로시.

1 여러겹의 스트랩이 넓은 발도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블랙 에나멜 슈즈 가격미정, 보그너.
2 스웨이드 리본장식과 둥근 단추 포인트가 사랑스러운 화이트 블루 슈즈 가격미정, 발렌티노 로시.
3 하트 에나멜 스티치가 귀여운 화이트 슈즈 17만원대 fla fla.
4 인디고 블루 진과 잘 어울리는 핫 핑크 에나멜 슈즈 \188,000, JOY.
리본 방울 장식이 깜찍한 매력을 더하는 핑크 레이디 슬링백 슈즈 가격미정, 발렌티노 로시. 가는 스트랩으로 라운드 토를 만든 핫 옐로 슈즈 \178,000, 더 슈. 라운드 토 부분의 스티치가 매력을 주는 화이트 옐로 슬링백 슈즈 \123,000, SIMPLET.

1 화이트 스티치가 재미있는 블랙 라운드 토 슈즈 가격미정, 와키앤타키.
2 스터드된 벨트 장식이 포인트인 화이트 슬링백 슈즈 17만원대, fla fla.
3 사선형의 가는 스트랩 장식이 예쁜 발목 라인을 만드는 핑크 슬링백 슈즈 \128,000, SIMPLET.
4 라운드 토 부분의 화이트 블랙 스티치가 리본과 함게 귀여운 장식을 만드는 핑크 슈즈 가격미정, QUA.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김태희 원글보기
메모 :

제2의 드레스, 그를 사로잡는 속옷 따라잡기

 

결혼은 여러모로 예쁜 옷만 찾게 된다. 드레스는 물론 한복, 예복까지 이왕이면 자기 맘에 쏙드는 디자인을 찾기 위해 혼수만큼이나 신경이 쓰이는 부분일 것이다. 부부생활의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첫날밤 속옷 또한 예비신부들의 관심사 중 하나. 뜻깊은 밤 신부를 빛내줄 속옷 완벽가이드.

 

 

고르기 전 체크 포인트

과감한 시도가 필요한 것이 ‘첫날 밤’이다. 평소 보여주지 못한 섹시한 면을 보여주는 것도 첫날밤에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 예전에는 흰색 속옷이 순결을 상징한다고 해서 흰색 속옷을 첫날밤 속옷으로 고르는 여성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패셔너블하고 자신의 개성에 맞는 속옷이 인기다. 만약 첫날 밤 특별한 속옷을 원한다면 실용성보다는 몸매를 예쁘게 보이도록 해주는 속옷이 제격이다. 즉 기본 디자인은 몸매의 곡선을 살려주는 것으로 택하고, 색상과 디테일에서 순수한 이미지로 또는 섹시한 이미지로 택할지를 선택하면 된다. 단 섹시하게 보이고 싶다고 해서 지나치게 야한 스타일보다 로맨틱 섹시 정도가 신부의 순결한 소녀같은 이미지를 함께 준다는 것을 고려한다. 평소에 입던 살색 브라, 팬티는 일단 제외한다. 살색 브래지어와 팬티는 겉옷 밖으로 티나지 않고 깔끔한 실루엣을 내기는 좋지만, 피부색과 비슷해 시각적인 효과는 거의 없다.

 

Choice Tip!!


일반적으로 브래지어는 앞 중심이 낮은 저중심설계가 되어있는 3/4컵 형태의 제품이 가슴선을 섹시하게 보이게 해준다. 가슴을 안으로 모아줘 굴곡을 강조해주기 때문이다. 가슴을 반정도 가려주는 1/2컵 브래지어는 와이어도 낮기 때문에 가슴을 모아주는 기능이 약하고, 풀 컵 브래지어는 가슴을 너무 감싸 섹시한 느낌이 덜하다. 디자인 면에서 브래지어 컵 위쪽의 가슴과 닿는 부분에 자수나 레이스 등이 부착된 것이 가슴 라인을 더 화사하게 보이게 해준다. 팬티는 헴팬티와 레이스팬티, T팬티 등으로 나오는데 헴팬티나 레이스팬티는 무난하게 입기 좋고, T팬티는 과감한 느낌을 연출한다.

 


슬립이나 가운 역시 가슴 라인이 드러나면서 가슴 부위에 자수나 레이스, 시스루 원단 등을 활용한 것이 첫날밤에 잘 어울린다. 화려한 레이스 원단이나 슬리브리스 형태로 몸을 타고 흐르는 듯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실크로 된 덧가운을 준비하는 것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는데 효과적이다. 편안하면서도 신혼부부의 나이가 어리다면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의 파자마세트도 안성맞춤. 남성은 반소매 티셔츠와 바지를 선택하고, 여성은 티어트 미니스커트를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원피스 잠옷과 볼레로로 귀엽게 표현한다. 무늬는 세련된 느낌의 체크무늬가 신혼기의 발랄한 느낌과 잘 어울린다.

 

웨딩드레스는 서양인에 맞게 디자인되고 어깨선이 깊게 파여 있어 동양여성의 작은 가슴에 적합하지 않다. 특히 색상이 화이트의 단색이므로 가슴을 볼륨감 있게 연출해주는 브래지어 착용하지 않으면 가슴이 밋밋해 보인다. 웨딩용 브라의 사이즈는 C컵(밑가슴과 윗가슴의 차이가 12.5cm)정도로 볼륨감이 있어보이는 정도가 가장 예쁘다. 가슴이 작은 경우에는 C컵 사이즈를 착용하고 패드를 컵에 삽입해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살릴 수 있다. 또한, 웨딩드레스가 허리선을 강조하므로 가슴 아랫부분까지 보정해주는 롱브래지어가 좋다. 어깨끈은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이 좋으며 심플한 드레스에는 매끄러운 실루엣을 살릴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의 속옷을 선택한다. 브래지어의 컵은 1/2컵 스타일이 노출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가슴부터 힙까지를 보정해주는 올인원도 어깨끈 탈착형 제품을 선택하면 몸매를 보정해주면서도 웨딩드레스 밖으로 티나지 않게 입을 수 있다. 특히 인어공주 스타일의 드레스는 가슴, 허리, 힙선이 모두 드러나 속옷에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어깨끈 탈착이 가능하고 팬티부분이 없는 바디 쉐이퍼나, 다리 밑단부분이 와이드헴 처리되어 거들자국이 나지 않는 하이웨이스트 거들(가슴 바로 아랫부분부터 허벅지까지길이의 거들)이 좋다.

제2의 드레스, 그를 사로잡는 속옷 따라잡기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프렌드 원글보기
메모 :

 통통족을 위한 스타일링 노하우]

 

쇼핑에 재물을 아끼지 말며, 베이비돌 드레스를 탐하지 말고, 파스텔 톤이나 블랙보다는 그레이 컬러를 가까이 하라. 패셔너블한 통통족들을 위해 엘르가 궁극의 스타일 십계명을 준비했다. 체형도 커버하고 트렌드도 따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조언에 따라 올 여름 ‘핫 걸’로 거듭나보자.
패션코디 :: 통통족을 위한 스타일링 노하우

CLASSIC LOOK
올 여름 클래식 룩의 키 아이템은 마이클 코어스의 컬렉션에서 보여진 것과 같은 숏츠. 하지만 숏츠는 꼬챙이처럼 깡마른 모델 체형의 소녀들에게나 어울린다. 생각 없이 덤볐다가는 자칫 엉덩이가 제니퍼 로페즈 이상으로 풍만해보일 지 모른다. 엉덩이가 너무 타이트해 움직일 때마다 실밥 터지는 소리가 들릴까봐 심장을 졸이게 될 테고.
● styling solution 간단하다. 숏츠를 포기하라. 옷장 앞에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숏츠 대신 통통한 장딴지를 살짝 감춰줄 무릎 길이의 반바지를 추천한다. 여기에 바지 밖으로 셔츠를 내어 입고 그 위에 짧은 재킷을 걸치면 예쁘다. 길게 늘어뜨리는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을 듯. 기본 중의 기본 클래식 룩을 입을 때는 자세를 똑바로 하는 것도 중요하다. 숏츠를 포기하느라 잃어버린 섹스어필의 기회는 하이힐로 보완하도록.

GIRLISH LOOK
몇 시즌째 계속되고 있는 걸리시 룩 트렌드는 경쾌할 뿐만 아니라 섹시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통통족에게는 몸에 피트되는 작은 블라우스가 숨이 막힐 것 같고, 커다란 허리띠가 허리를 너무 죄이지는 않을지, 팬츠는 골반과 무릎을 따라 보기 흉한 주름이 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기 마련.
● styling solution 우선 팬츠를 바꾸자. 엉덩이가 탱탱해 보이도록 허리선 뒤쪽은 바짝 올려 입고 앞 허리선은 배 앞으로 살짝 벌어지도록 한다. 구호의 디자인 팀장 임수현은 몸매 교정효과가 있는 코튼 스트레치 소재의 팬츠가 힙을 탄탄하게 받쳐주어 좀더 늘씬해보이게 해준다고 조언한다. 블라우스는 엉덩이 바로 위까지 오거나 엉덩이를 완전히 덮는 길이를 고르고 아랫단이 넉넉해 헐렁한 것이 좋다. 또한 소매 사이즈가 넉넉해서 넘치는 팔뚝살을 가려줄 수 있어야 한다. 스타일리스트 이정은은 평소 자신의 둥근 몸매를 심플한 디자인의 옷에 걸리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커버한다. “옷은 모노톤의 코튼 소재로 만든 심플한 것을 고르는 게 좋아요. 여기에 귀여운 아플리케 브로치를 달거나 깜찍한 버클을 장식한 벨트를 매면 좀더 안전하게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신발은 하이힐을 신는 것이 제일 좋고, 커다란 장식이 달려 시선을 분산시켜주는 플랫슈즈도 나쁘지 않다. 단 스니커즈만큼은 절대 피할 것. 걸리시 룩에 매치하는 스니커즈는 몸을 한층 무거워보이게 하니까.

 

CITY LOOK
이번 시즌 시크한 시티룩에 많이 쓰인 소재는 반들반들한 새틴. 그러나 통통족들에게는 암적 존재다. “광택이 나는 실크 타프타는 두꺼운 부분을 더욱 두꺼워보이게 합니다. 신축성이 전혀 없어 몸매 보정 효과도 없고요.”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의 조언이다
● styling solution 그렇다면 신축성이 적당히 있으면서 광택이 없는 소재를 고르는 것이 관건. 바로 바삭바삭한 느낌이 나는 코튼 소재다. 실루엣을 확실히 잡아주는 코튼 블라우스를 입고 가슴 윗부분을 한번 더 눌러주는 볼레로를 더하는 것도 좋다. 정 새틴 소재를 입고 싶다면 어깨나 가슴부분을 시원스럽게 드러낸 디자인이나 눈길을 확 끄는 디테일이 달린 것을 고르면 된다. 평소 입는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큰 티셔츠를 입는 것도 예쁘다. 단 ‘날 좀 보소’라고 외치는 커다란 엉덩이를 살짝 덮어줄 수 있을 정도의 길이여야 한다. 이런 톱에는 스키니 진이 제격. 엉덩이 부분은 살짝 넉넉하고 다리는 타이트하게 감싸는 것을 선택하자. 신발은 무조건 하이힐! 여기에 보잉 선글라스를 더하면 시크한 매력이 배가 된다.

1. 통통한 팔을 커버해주는 재킷. 19만 8천원, 쌈지.
2. 목에 감아 늘어뜨리면 시선 분산 효과를 주는 목걸이. 32만원, 아니루 by 아란.
3. 허벅지 살을 가려주는 무릎 길이 반바지. 26만원, 제라르 다렐.
4. 클래식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샌들. 가격 미정, 오도란테스.
5. 사과 모티프 버클로 귀여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벨트. 19만 8천원. 소니아 리키엘.
6. 소매 사이즈가 넉넉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블라우스. 33만 8천원, 미샤.
7. 코사지가 달린 비비드 레드 컬러 플랫 슈즈. 가격 미정, 더슈.
8. 어깨가 거울 장식이 달려 있어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는 블라우스. 가격 미정. 모그.
9. 롱 블라우스에 레이어링 하기 좋은 볼레로. 16만 9천원. 시스템.
10. 크리스털 디테일이 시티 룩에 제격인 하이힐. 가격 미정. 오도란테스.

통통족을 위한 스타일 십계명
1. 트렌드를 맹신하지 말 것. 열 여섯 고등학생이 아니라면 말이다. 정 트렌드를 따르고 싶다면 아주 과감하게 도전하는 게 낫다.
2. 나 자신을 알라.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있다. 당연히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드러내야 한다.
3. 날씬해보인다는 옷만 맹신하지는 말 것. 다리가 예쁜 사람이 언제나 마이크로 미니만 입지는 않고, 가슴이 예쁘다고 늘 지나 롤로브리지다처럼 입지 않듯이.
4. 퀄리티가 좋은 옷을 쇼핑하기 위해 돈을 아끼지 말라. 이건 의무 조항이다!
5.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것. 타이트한 티셔츠가 부담스럽다고 그 위에 트렌치코트를 껴입는 것은 금물이다.
6. 통통한 몸으로도 충분하다. 고로 액세서리를 너무 많이 하지 말라.
7. (다시 한번)통통한 몸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니 머리카락은 단정하게, 손톱은 반짝이도록, 볼은 매끈하게 관리하자. 지저분한 모습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8. 비율에 신경 쓸 것. 올 시즌 트렌드인 베이비 돌 드레스는 가까이하지 말자. 그저 조금 포동포동할 뿐인 몸매라도 이 드레스를 입으면 산달이 다된 임산부처럼 보일 위험이 있으니.
9. 그동안 상식이라 믿었던 것을 과감하게 깨뜨려라. 패션 전문가들은 블랙 코디네이션이 무조건 날씬해보이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증명했다. 그러니 세련된 색상과 프린트로 눈을 돌려라.
10. 콤플렉스를 극복할 것. 통통족의 스타일링은 자신 있는 제스처로 완성된다.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올리브 원글보기
메모 :


 
뮬이나 펌프스 같은 예쁜 구두들은 구입해도 끝이 없는게 사실. 매번 시즌마다 기발하고도 너무도 멋진 디자인을 선보이니 말이다. 해가 거듭하면 거듭해갈수록 굽이 높아지는 건 당연사고, 점점 굽의 디자인도 독특해져만 가서 저 난해한 걸 어떻게 신느냐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두란 것도 튼튼하고 자신의 발보다 약간 큰 사이즈와 편한 걸 신어야 어딜 다니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여름엔 앞뒤가 다 가려진 펌프스를 신을 경우엔 여름이다 보니,
아무래도 답답함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러므로 여름엔 시원함을 가미해서 뚤린 슈즈를 신어야 여름이 시원하지 않겠는가.
특히나 뮬의 장점은 스커트 혹은 스키니 진과도 너무도 잘 어울려 각광받고 있다.
또한 뮬을 신으려면 예쁜 디자인의 페티큐어는 필수적 !!


 웨지를 빼놓고 여름을 말할 수 없다.
웨지힐이 왜 여름에 유난히 아이콘이라 칭하는가?
그 이유는 구두같은 스타일에 편안함이 플러스 되기 때문이다.
굽은 높지만 구두처럼 굽이 따로 제조되지 않기 때문에 스니커즈 느낌의 편안함을 느껴 일석이조의 상품이기도 하다.
4~5년전부터 웨지의 유행을 예감한 디자이너들. 각기 다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각 디자인도 정말 특이하고 세련된 디자인들이 많다.
위의 사진처럼 샤넬이나 마크 제이콥스의 디자인들은 자신의 브랜드의
이름에 맞춘 디자인을 항상 내세운다. 
그리고 주의할 것.
웨지힐을 신을 때 종아리가 날씬하지 않으면 다리가 심하게 부각된다는 것!
올 여름을 위해 종아리 관리를 필수적으로 해보자! 웨지힐을 위해.




스니커즈 느낌의 단아한 단화.
요즘에는 분류를 스니커즈라고 말하기도, 단화라고 말하기도, 구두라고 말하기도,
딱히 정의를 내리기 힘든 디자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 만큼 서로 섞인 디자인들이 대세이다.
특히 20~30대의 로망 '클로에'는 정말 심플하고 페미닌한 디자인을 많이 선보인다.
또 스커트와 캐주얼 스타일과 거의 모든 스타일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 말해도
절때 뒤떨어지지 않은 아이템이다.
특히나 단화에 삭스를 신어보자. 예쁜 다리를 부각시킬 뿐만 아니라 그 핏이 너무도 예쁘기 때문. 여름에 덥다고 스니커즈와 단화 종류를 피하지만 말고, 하루쯤은 신어 멋진 코디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재밌어!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노천명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예코디 원글보기
메모 :
얇고 입체적인 면소재에 소매가 긴편이라 여름 가을 모두 입기 좋은 롱 블라우스~

품이 넓어서 66사이즈 회원분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구요~

키가 작은 언니들에게는 미니 원피스의 느낌을 내기에도 좋은 아이템이에여~^^

한번은 얇은 벨트를 둘러서 블라우스에 볼룸감을 주었답니다~

그냥 입기에 심심하다고 생각된다면 모델언니처럼 벨트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여^^

아래의 청바지는 스판기가 있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비티진 진이예여~

깔끔한 색상에 세미 부츠컷으로 다리가 더 길어벼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스판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날씬한 모델언니에겐 약간 여유가 있더라구여 ;;

벌써부터 가을상품들이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여~

가을색상과 잘 어울리는 요 빈티지진은 올 가을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여^^

앞뒤로 모두 입을 수 있는 나시와 미니 거즈티 세트예여

주머니가 있는 부분이 사실상 앞면이구여~

앞면이 뒷면보다 잛은 언밸런스 디자인으로 안에 있는 나시가 이쁘게 드러난답니다~

뒷면은 단추가 쪼로록 달려있구여~ 모델언니처럼 단추가 있는 쪽을

앞으로 입어도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여~

치마나 바지에 모두 잘 어울리는 편안한 아이템으로 약간 루즈한

핏의 캐주얼 룩에 매치하기 좋은 세트 상품이랍니다.

바지는 위에서 입은 바지와 같은 바이에여^^

날씬한 디자인으로 간절기에 입기 좋은 면가디건이예여~

7부보다 약간 긴 길이에 소매끝이 살짝 조여져서 걷어입으면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힌답니다.

더블 버튼으로 보통의 가디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낼 수 있어여

쉬폰처럼 얇고 찰랑거리는 스커트를 입고 버튼을 모두 채워 입어주면 원피스 느낌이 나구여

모델언니처럼 반정도만 버튼을 채우거나 오픈해서 입어도 나무 이쁘답니다.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미이시 원글보기
메모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올리브 원글보기
메모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네모는 괴로워!
글쓴이 : 올리브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