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정수, 英 언론이 뽑은 월드컵 '베스트11'

그리스전 완승을 이끌어낸 '캡틴'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골넣는 수비수' 이정수(30·가시마)가 영국 축구전문 사이트 '유로스포트'가 선정한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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