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터 드레스, 미니드레스, 튜브 드레스, 롱 드레스를 이용한 16가지 스타일링.
▶01:(왼쪽부터) 니트 카디건으로 연출한 페미닌 무드. 그레이 컬러의 니트 카디건은 ck캘빈클라인, 벨트는 질스튜어트, 그레이 컬러의 앵클 스트랩 슈즈는 쿠아, 아이보리 컬러의 프린지 백은 바바라 부이. 프린지 베스트를 활용한 보헤미안 룩. 스터드 프린지 디테일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진 베스트는 마주, 우드 소재의 스퀘어 뱅글 ·라운드 뱅글·우든 샌들 모두 버버리 프로섬. 멀티 컬러 클러치백을 포인트로 한 드레스업 스타일. 멀티 컬러의 리본 클러치백은 모스키노, 화이트 컬러의 웨지힐은 나무슈닷컴. 캐주얼 아이템 간의 믹스앤매치. 그레이 컬러의 비니는 버커루, 루스한 핏 티셔츠는 산드로, 에드워디언풍의 감각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스트는 보브, 부츠는 꼼뜨와 데 꼬또니에.

▶02:(왼쪽부터) 스트로 소재의 모자로 연출한 이국적 무드. 패치워크 디테일이 돋보이는 모자는 버버리 프로섬, 프린지 펜던트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블루걸, 옐로 컬러의 클러치백은 꼬뚜르 by 러브로스트, 플랫 샌들은 나인웨스트, 뱅글은 에디터 소장품. 티셔츠와 롱드레스의 매치. 이너로 입은 브라운 컬러의 롱 원피스는 꼼뜨와 데 꼬또니에, 화이트 티셔츠는 코데즈 컴바인, 리본 디테일의 화이트 글래디에이터 플랫 샌들은 마크 제이콥스, 화이트 뱅글은 H.R, 자개와 금속이 믹스된 뱅글은 에디터 소장품. 새시 벨트로 연출한 보헤미안 룩. 골드 컬러의 이어링은 마리앤제이, 그레이 컬러의 니트 베스트는 바네사 브루노, 패브릭 소재의 새시 벨트·니삭스는 모두 오즈세컨, 우든 샌들은 버버리 프로섬, 골드 뱅글은 에디터 소장품. 후드 집업 점퍼를 이용한 스포티 캐주얼. 화이트 컬러의 후드 집업 점퍼는 잭앤질,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는 트레통 by 긱샵.

▶03:(왼쪽부터) 케이프를 활용한 큐트 룩. 감각적인 컬러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케이프는 버버리 프로섬, 브라운 컬러의 프린트 우산은 프리마클라쎄, 레인 부츠는 트레통 by 긱샵. 베이식한 아이템의 매치를 통한 클래식 무드. 진주 네크리스는 마조리카, 클러치백은 낸시 곤잘레스, 글리터 소재의 플랫 슈즈는 프렌치솔 & 런던솔. 밀리터리 재킷과의 매치. 여밈 부분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재킷은 쿠아,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레이스업 슈즈는 앤 드뮐미스터. 루스한 핏 니트로 연출한 스타일. 브론즈 컬러의 체인 네크리스 주크, 그레이 컬러의 루스한 핏의 니트 자딕앤볼테르, 레드 컬러의 스니커즈는 프레드 페리, 화이트 컬러의 니트 비니·우든 뱅글은 모두 에디터 소장품.

▶04:(왼쪽부터) 라피아 햇을 이용한 서머 리조트 룩. 라피아 소재의 페도라는 리플레이, 화이트 티셔츠 에비수, 아이보리 컬러의 옥스퍼드 슈즈는 바바라, 뱅글은 에디터 소장품. 카디건과 스니커즈의 매치로 연출한 캐주얼 룩. 네크리스 질스튜어트, 그린 컬러의 니트 카디건 주크, 옐로 컬러 숄더백 토즈, 아이보리 컬러의 슬립온은 톰스. 셔츠와 니삭스의 프레피한 매치. 블루 컬러 셔츠는 탑걸, 네이비 컬러의 옥스퍼드 슈즈 포틴데이비드 뉴욕, 화이트 컬러의 니삭스는 에디터 소장품. 과감한 어깨 노출을 강조한 스타일. 패치워크 디테일이 멋스러운 클러치백은 버버리 프로섬, 블랙 컬러의 앵클 스트랩 슈즈는 체사레 파조티, 뱅글은 모두 에디터 소장품.

출처 : 로맨틱러브하우스꾸미기
글쓴이 : ♥영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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