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과거시절
'20 대' 시절 이런 모습이었어?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올해 45살의 나이에 더욱 원숙한 연기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조니 뎁이 과거 20대 시절 모습은 어떠했을까?
최근 개봉된 영화 스위니 토드에서 열연을 해주고 평소 톱스타 답지 않게 겸손한 모습으로팬들에게 가장 사인을 잘 해주는 스타로 유명한 조니 뎁이 과거 20대 시절의 모습이 해외 팬 사이트에서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불혹의 나이를 훌쩍 뛰어넘은 조니뎁의 20 대 시절 가장 큰 특징은 우선 헤어 스타일로 마치 록 가수와 같은 모습 그리고 문신을 한 모습으로 사진을 본 많은 해외 팬들은 "지금에 비해 원숙미는 떨어지지만 생기 넘치고 발랄하며 80-90년대 유행하던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는 등 유행에 민감했던 20대 시절을 일부이나마 엿볼 수 있다는 평을 남기고 있다.

가정적인 아빠이자 남편으로 그리고 팬을 사랑하는 스타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조니 뎁은 할리우드에서 연기자로서 그리고 착실한 가정에 충실한 가장으로서도 모범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큰 존경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앞으로도 조니 뎁이 다음에는 또 어떤 카멜레온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을 할 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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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리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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