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 나도 소리치고 싶고..
삐치고 싶고..
또 화내고 싶어
그런데 너의 믿음은
날 천사로 보나봐
항상 너의 뒷모습만 눈에 아른거린..
출처 : 화가나 나도 소리치고 싶고..
글쓴이 : 세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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