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인권 강좌’ 비판 성명 [2019.08.13 13:00]
▲전 연세대학교 겸임교수였던 염안섭 원장(수도연세요양병원)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신의 기자
연세대는 건학이념 무시하는 강제의무 젠더 인권교육 필수과목 지정 취소하라!
지난 8월 5일 연세대학교는 2020학번 신입생들부터 학부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인권과 연세정신’이라는 1학점짜리 온라인 인권 강의를 정규 과목으로 개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세대 측은 인권 관련 강의를 개설하거나 온라인을 활용한 대학들은 있지만, 신입생 전원이 들어야 하는 필수과목으로 이수하게 하는 것은 국내 최초라고 밝혔고, 손영종 사무총장 등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에서 리더들이 지식만 갖추고 인권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면 사회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기에, 사회 여러 구성원에게 모두 적용되는 보편적 인권의 가치를 깨닫고, 인권 강좌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지식인의 책임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런데 연세대가 현재 전 세계의 인권 흐름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는 듯해 우려스럽다. 총 13주에 걸쳐 진행하는 인권 관련 강의 중에서 가장 우려하고 문제가 된다고 보는 주제는 인권과 젠더(성평등), 인권과 난민이다. 젠더는 페미니즘과 연관돼 있고, 인권과 젠더(성평등) 강의자가 문화인류학과 김현미 교수로 알려져 더욱 우려스럽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현미 교수는 과거 “이제 페미니즘은 평범한 여성들의 자기규정의 일부이고, 성평등은 여성과 일부 남성이 선택해야 할 생존의 자구책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는 극도의 남성혐오를 주장하는 메갈리아를 호의적으로 해석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기 때문이다.
또한 김현미 교수는 지난해 9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18년 제2차 포럼 본(forum BORN)에서 ‘한국 사회의 난민 논쟁과 이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통해 “한국 사회는 특히 난민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뿌리 깊고 인종주의적 시각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 국민이 주권행사의 주체임을 확인한 촛불혁명 이후 상황 속에서 우리 사회 한 켠에 자리잡은 국민 특권주의 정서가 경제적 불안과 묘하게 결합하면서 이주자·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폭력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난민과 함께하는 민주적 사회를 기획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발언으로 볼 때 김현미 교수는 극단페미니스트에, 무조건적 난민수용주의자로 보이기에, 어떻게 이렇게 편향적 시각을 가진 사람을 모든 학생들이 들어야 할 필수과목의 강의자로 내세울 수 있단 말인가. 이러한 몇 가지 사실만 보더라도, 이번 인권과 젠더(성평등) 강의가 얼마나 편향적이며, 극단 페미니즘 시각과 남녀평등(양성평등)이 아닌 젠더평등(성평등)을 주장하고, 특히 성경적 가르침에 반하며 전통적 남녀결혼제도를 배척하는 친동성애적이며 친LGBT적인 논리로 비약시킬 가능성에, 심각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기독교 대학에서 생물학적 성(Sex)에 기반한 교육이 아니라, 사회학적 성(Gender)에 의한 성평등 교육이 실시되는 것에 큰 우려를 느낀다. 분명 젠더는 섹스와 다르며, 성평등은 양성평등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기독교 대학인 연세대학교의 ‘건학정신’은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요한복음 8장 31~32절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체득한 지도자를 양성한다.”‘이다.
또한 연세대학교의 철학적 기초인 3C는 연세의 창립정신에 깃들어 있는 기독교 정신(Christianity), 창의성(Creativity), 연결성(Connectivity)이다. 이러한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니 너무 훌륭하다. 그러나 이러한 3C의 하나인 기독교정신에 젠더(성평등)이 부합할 리 없기에 강력히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창조질서는 남자와 여자의 구별된 탄생과 결혼이며, 그 기초 위에 가정이 세워지고, 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다. 그러나 젠더는 이러한 성경의 기본정신을 완전히 부인하며 파괴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권이라는 이름의 젠더(성평등) 교육을 동의할 수 없으며 강력히 반대하는 것이다.
또한 오늘날 세계인권의 흐름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통해 특정한 소수에게 무한대의 권한을 부여하고 다수 세계시민을 역차별 받도록 만들며, 보편인권을 왜곡시키고 파괴하는 반인권적 경향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미국과 서유럽에서 일반 다수국민이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며 역차별을 겪고 있기에, 맹목적인 미국과 서유럽 인권흐름 추종은 조심해야 한다. 특히 기독교 대학은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기초로 인류보편성에 입각한 근거를 갖고 분석 비판하면서 통합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관점을 심어줘야 한다.
우리는 기독교대학인 연세대학교가 이러한 세계와 우리나라의 잘못된 인권흐름을 직시하고 균형 잡히고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인권교육을 실시해주길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연세대는 선교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운 건학이념을 회복해 반성경적이며 편향된 인권의식 심어주는 강제의무 인권교육 즉각 철회하라!
하나, 사회적 성인 젠더가 웬 말인가?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창조질서 거역하는 잘못된 강제의무 젠더 인권교육 즉각 취소하라!
하나, 무차별 난민유입정책으로 인해 몸살 앓는 서유럽의 피해는 끔찍하다! 이를 반면 교사로 삼아 감상적 난민포용 교육 경계하고 즉각 중단하라!
하나, 연세대는 진리(truth)와 자유(freedom)의 연세 건학정신과 연세 이념을 견지하고, 연세대의 철학적 기초인 기독교 정신(Christianity)을 절대 사수하라!
하나, 연세대는 특정 소수의 인권만 무한정 보장해주고 일반국민 인권은 짓밟는 사이비 인권, 역차별 인권논리에 편승치 말고, 성경에 기반한 올바른 인권교육 실시하라!
2019년 8월 13일
연세대를사랑하는국민모임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원본링크]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571
▲전 연세대학교 겸임교수였던 염안섭 원장(수도연세요양병원)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신의 기자
연세대는 건학이념 무시하는 강제의무 젠더 인권교육 필수과목 지정 취소하라!
지난 8월 5일 연세대학교는 2020학번 신입생들부터 학부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인권과 연세정신’이라는 1학점짜리 온라인 인권 강의를 정규 과목으로 개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세대 측은 인권 관련 강의를 개설하거나 온라인을 활용한 대학들은 있지만, 신입생 전원이 들어야 하는 필수과목으로 이수하게 하는 것은 국내 최초라고 밝혔고, 손영종 사무총장 등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에서 리더들이 지식만 갖추고 인권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면 사회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기에, 사회 여러 구성원에게 모두 적용되는 보편적 인권의 가치를 깨닫고, 인권 강좌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지식인의 책임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런데 연세대가 현재 전 세계의 인권 흐름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는 듯해 우려스럽다. 총 13주에 걸쳐 진행하는 인권 관련 강의 중에서 가장 우려하고 문제가 된다고 보는 주제는 인권과 젠더(성평등), 인권과 난민이다. 젠더는 페미니즘과 연관돼 있고, 인권과 젠더(성평등) 강의자가 문화인류학과 김현미 교수로 알려져 더욱 우려스럽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현미 교수는 과거 “이제 페미니즘은 평범한 여성들의 자기규정의 일부이고, 성평등은 여성과 일부 남성이 선택해야 할 생존의 자구책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는 극도의 남성혐오를 주장하는 메갈리아를 호의적으로 해석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기 때문이다.
또한 김현미 교수는 지난해 9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18년 제2차 포럼 본(forum BORN)에서 ‘한국 사회의 난민 논쟁과 이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통해 “한국 사회는 특히 난민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뿌리 깊고 인종주의적 시각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 국민이 주권행사의 주체임을 확인한 촛불혁명 이후 상황 속에서 우리 사회 한 켠에 자리잡은 국민 특권주의 정서가 경제적 불안과 묘하게 결합하면서 이주자·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폭력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난민과 함께하는 민주적 사회를 기획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발언으로 볼 때 김현미 교수는 극단페미니스트에, 무조건적 난민수용주의자로 보이기에, 어떻게 이렇게 편향적 시각을 가진 사람을 모든 학생들이 들어야 할 필수과목의 강의자로 내세울 수 있단 말인가. 이러한 몇 가지 사실만 보더라도, 이번 인권과 젠더(성평등) 강의가 얼마나 편향적이며, 극단 페미니즘 시각과 남녀평등(양성평등)이 아닌 젠더평등(성평등)을 주장하고, 특히 성경적 가르침에 반하며 전통적 남녀결혼제도를 배척하는 친동성애적이며 친LGBT적인 논리로 비약시킬 가능성에, 심각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기독교 대학에서 생물학적 성(Sex)에 기반한 교육이 아니라, 사회학적 성(Gender)에 의한 성평등 교육이 실시되는 것에 큰 우려를 느낀다. 분명 젠더는 섹스와 다르며, 성평등은 양성평등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기독교 대학인 연세대학교의 ‘건학정신’은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요한복음 8장 31~32절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체득한 지도자를 양성한다.”‘이다.
또한 연세대학교의 철학적 기초인 3C는 연세의 창립정신에 깃들어 있는 기독교 정신(Christianity), 창의성(Creativity), 연결성(Connectivity)이다. 이러한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니 너무 훌륭하다. 그러나 이러한 3C의 하나인 기독교정신에 젠더(성평등)이 부합할 리 없기에 강력히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창조질서는 남자와 여자의 구별된 탄생과 결혼이며, 그 기초 위에 가정이 세워지고, 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다. 그러나 젠더는 이러한 성경의 기본정신을 완전히 부인하며 파괴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권이라는 이름의 젠더(성평등) 교육을 동의할 수 없으며 강력히 반대하는 것이다.
또한 오늘날 세계인권의 흐름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통해 특정한 소수에게 무한대의 권한을 부여하고 다수 세계시민을 역차별 받도록 만들며, 보편인권을 왜곡시키고 파괴하는 반인권적 경향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미국과 서유럽에서 일반 다수국민이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며 역차별을 겪고 있기에, 맹목적인 미국과 서유럽 인권흐름 추종은 조심해야 한다. 특히 기독교 대학은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기초로 인류보편성에 입각한 근거를 갖고 분석 비판하면서 통합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관점을 심어줘야 한다.
우리는 기독교대학인 연세대학교가 이러한 세계와 우리나라의 잘못된 인권흐름을 직시하고 균형 잡히고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인권교육을 실시해주길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연세대는 선교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운 건학이념을 회복해 반성경적이며 편향된 인권의식 심어주는 강제의무 인권교육 즉각 철회하라!
하나, 사회적 성인 젠더가 웬 말인가?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창조질서 거역하는 잘못된 강제의무 젠더 인권교육 즉각 취소하라!
하나, 무차별 난민유입정책으로 인해 몸살 앓는 서유럽의 피해는 끔찍하다! 이를 반면 교사로 삼아 감상적 난민포용 교육 경계하고 즉각 중단하라!
하나, 연세대는 진리(truth)와 자유(freedom)의 연세 건학정신과 연세 이념을 견지하고, 연세대의 철학적 기초인 기독교 정신(Christianity)을 절대 사수하라!
하나, 연세대는 특정 소수의 인권만 무한정 보장해주고 일반국민 인권은 짓밟는 사이비 인권, 역차별 인권논리에 편승치 말고, 성경에 기반한 올바른 인권교육 실시하라!
2019년 8월 13일
연세대를사랑하는국민모임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원본링크]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571
르네 지라르와'포스트모더니즘과 젠더주의' 사상사적 고찰과 비판
(기독교학술원 강연),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비판,
연세대 젠더 인권교육 필수화 논쟁 강의와 세미나
2019. 8. 16. 5:49
https://blog.naver.com/innsbruckgir/221617893181
르네 지라르와'포스트모더니즘과 젠더주의' 사상사적 고찰과 비판(기독교학술원 강연)
-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비판, , 연세대 젠더 인권교육 필수화 논쟁 -
최근 연세대 젠더 인권교육 필수화가 기독교 건학이념을 무시한다는 비판과 저항이 언론보도된 바 있습니다.르네 지라르의 사유를 중심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젠더주의' 사상사적 고찰과 비판이라는 주제와 제목으로 기독교학술원에서 2020년 2월 14일 강연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후에 소개하고, 이전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된 기독교학술원 포럼에서의 르네 지라르의 영성에 대한 발제와 언론보도 내용 아래에 우선 소개합니다.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의 젠더 강의로 알고 있는데요, 르네 지라르의 문화인류학으로 주디스 버틀러 등의 퀴어이론과 젠더이데올로기 등을 비판적으로 분석할 예정입니다.
강연주제: '포스트모더니즘과 젠더주의' 사상사적 고찰과 비판
기독교학술원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212
연세대 젠더교육, 건학이념 역행 우려 연세대 젠더교육 반대 기자회견, 기독교 건학이념 따르는 구성원 역차별 가능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82
연세대 ‘인권과젠더’ 수업 우파모임 집단항의에…“예정대로 진행”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905884.html#csidx11d9aa4f5d6a46d9adfd5b129cb82b9
.....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모임’이란 단체는 지난 13일 연세대 정문 앞에서 “연세대 건학이념을 무시하는 젠더 인권교육 필수화 웬말이냐”며 집회를 열기도 했다.
이들은 “무분별한 인권교육이 바른 성문화를 무너뜨리고 동성애 옹호를 조장한다” “(난민 등) 특정 소수의 인권만 무한적으로 보장되고 일반 국민이 역차별을 당하는
왜곡된 인권 의식을 심어주지 않을까 염려된다”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905884.html…
젠데 이데올로기에서 가장 중요한 학자인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에 대한 논의도 포함됩니다. 특히 정체성의 (문화마르크스주의적인) '전복'을 의도한 책입니다.
https://blog.naver.com/innsbruckgir/221560848052
르네 지라르와'포스트모더니즘과 젠더주의' 사상사적 고찰과 비판(기독교학술원 강연)
-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비판, , 연세대 젠더 인권교육 필수화 논쟁 -
최근 연세대 젠더 인권교육 필수화가 기독교 건학이념을 무시한다는 비판과 저항이 언론보도된 바 있습니다.르네 지라르의 사유를 중심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젠더주의' 사상사적 고찰과 비판이라는 주제와 제목으로 기독교학술원에서 2020년 2월 14일 강연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후에 소개하고, 이전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된 기독교학술원 포럼에서의 르네 지라르의 영성에 대한 발제와 언론보도 내용 아래에 우선 소개합니다.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의 젠더 강의로 알고 있는데요, 르네 지라르의 문화인류학으로 주디스 버틀러 등의 퀴어이론과 젠더이데올로기 등을 비판적으로 분석할 예정입니다.
강연주제: '포스트모더니즘과 젠더주의' 사상사적 고찰과 비판
기독교학술원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212
연세대 젠더교육, 건학이념 역행 우려 연세대 젠더교육 반대 기자회견, 기독교 건학이념 따르는 구성원 역차별 가능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82
연세대 ‘인권과젠더’ 수업 우파모임 집단항의에…“예정대로 진행”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905884.html#csidx11d9aa4f5d6a46d9adfd5b129cb82b9
.....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모임’이란 단체는 지난 13일 연세대 정문 앞에서 “연세대 건학이념을 무시하는 젠더 인권교육 필수화 웬말이냐”며 집회를 열기도 했다.
이들은 “무분별한 인권교육이 바른 성문화를 무너뜨리고 동성애 옹호를 조장한다” “(난민 등) 특정 소수의 인권만 무한적으로 보장되고 일반 국민이 역차별을 당하는
왜곡된 인권 의식을 심어주지 않을까 염려된다”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905884.html…
https://blog.naver.com/innsbruckgir/22156084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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